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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ㅂ ㅏ ㄹ 소리 높아가고...."

사랑이여 조회수 : 8,387
작성일 : 2010-11-13 14:12:03
쥐20의 의의가 있을까요?

서울 한 구석에 그들만의 회의를 위하여 스스로 갇혀 있는 동안

시민들의 최소한의 자유까지도 구속당한 쥐20회의에 회의가 들어서입니다.
IP : 222.106.xxx.152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이여
    '10.11.13 2:12 PM (222.106.xxx.15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1121729461&code=...

  • 2. 쌍욕하는
    '10.11.13 2:15 PM (117.53.xxx.202)

    인간도 똑같이 보기 싫습니다.
    어디서 욕질입니까?

  • 3. ㅉㅉ
    '10.11.13 2:26 PM (118.219.xxx.253)

    82에서 죽치는 정치글로 도배하는 노빠죽순이들 특징들을 보면
    독기만 살아 있다는 느낌을 흔히 받게 돼죠.
    다들 입에 걸레를 물고 사는지 말끝마다 쥐새끼, 좆선일보...
    인성들이 어째 하나같이 저 모양들인지.

  • 4. ^^
    '10.11.13 2:30 PM (121.138.xxx.142)

    사랑이여님 반갑습니다~
    옳은 말씀이십니다.
    회의 드는 것 맞지요~

  • 5. 사랑이여
    '10.11.13 2:30 PM (222.106.xxx.152)

    그래도 선진국라고 하는 캐나다 시민들보다 얌전함에도 ㅉㅉ같은 사람들의 눈에는 비아냥으로밖에 들리지 않는 모양입니다.
    춘향전에 나오는 어구를 인용하여 패러디한 것을 갖고 노빠니 죽순이니 비아냥대는 걸 보니 좃선일보식 사고의 소유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6. ^^
    '10.11.13 2:31 PM (121.138.xxx.142)

    쥐새끼보고 쥐새끼라 하지 그럼 뭐라고 합니까?

  • 7. 사랑이여
    '10.11.13 2:32 PM (222.106.xxx.152)

    양비론으로 상대방을 보는 것은 결국 쥐20회의를 찬양한다는 걸로 들립니다.
    캐나다시민들이 왜 폭력시위로 반대하는지도 좀 분석해볼 요량이 없는지 ㅉ...

  • 8. 무지
    '10.11.13 2:38 PM (58.235.xxx.68)

    동감입니다....
    '나라도 아니다'란 생각이 많이 듭니다....

  • 9. 욕하지 말고
    '10.11.13 2:38 PM (117.53.xxx.202)

    얘기하란 말입니다. 그러면 댁 탓할 생각 없다구요.
    말귀 못알아 들어요?

    캐나다 시민들이 폭력으로 시위하니까 달라 보이나 보죠?
    그럼 캐나다 남자들이 여자들 때리고 살면 그것봐라 캐나다도 그렇잖아~하시겠네요?

  • 10. ㅉㅉ
    '10.11.13 2:38 PM (118.219.xxx.253)

    쥐새끼보고 쥐새끼라고 하는게 뭐가 나쁘냐구요?
    그럼 매일 여기에 노개굴, 쭈구리, 노시개, 뇌물현 어쩌고 글 올라오면
    니들도 기분 별로 나쁠 거 없것수.

  • 11. 사랑이여
    '10.11.13 2:43 PM (222.106.xxx.152)

    http://blog.daum.net/parismadame/8792156

  • 12. 한심하다
    '10.11.13 2:45 PM (218.144.xxx.153)

    ㅎㅎ 구체적으로 무슨 자유를 구속당하셨나요? 그 행사로 구속당하셔서 우리나라에서 아무 행사도 하지 말아야하겠네요 ㅋ 그행사에 무슨 의의있냐니요?ㅋㅋ g20의 성공이 두려우세요? 두려워하는거루 보입니다...

  • 13. 사랑이여
    '10.11.13 2:47 PM (222.106.xxx.152)

    말귀를 못알아듣는다?????
    내가 욕설을 대놓고 누구에게 퍼부었나요?
    난 정상적인 이성으로 글을 써왔는데도...
    뭔가 이성을 잃은 듯한 말을 하는데 혹시 댁...?????????????????????????????????????????????

  • 14. 대체
    '10.11.13 2:52 PM (211.59.xxx.244)

    무슨 불만이 이리 많은걸까요?
    대체 무슨 자유를 구속당했는지 저도 묻고 싶어요. 코엑스 앞에 회사다니는 남편도 아무런 불편 얘기를 안하던데요. 12일 당일 코엑스에 가서 점심 못 먹은 정도. 불편을 얘기하고 싶으면 뭐가 불편한지 시위라도 하시죠. 폭력시위 부러우면 직접 하시던지. 서울시청앞에서 시위했다는데 거긴 나가셨나요?

  • 15. ...
    '10.11.13 2:55 PM (175.116.xxx.13)

    인성탓 하시는 위ㅉㅉ님
    님 인성은 그 찌라시 신문하고 비슷하신가 봅니다..
    님 댓글도 만만치 않게 독한데 자신의 글에서 자신의 모습은 보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돼죠??? 아니죠 되죠 맞습니다..

  • 16. 사랑이여
    '10.11.13 3:03 PM (222.106.xxx.152)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76650&PAGE_CD=N...
    자신의 남편만 보고 자유구속당하지 않았다는 건 우물안의 개구리만도 못한 시각으로 세상을 본다고밖에.....

  • 17. 사랑이여
    '10.11.13 3:05 PM (222.106.xxx.152)

    실제로 거둔 성과를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 것이 없다는 식으로 보면 될 것을 성과가 두려워하는 것으로 보인다구요?
    크게 보면 그렇다는 것으로 받아들임에도 까칠하기는...

  • 18.
    '10.11.13 3:06 PM (180.64.xxx.147)

    하나 개인의 자유가 구속당하지 않았다고
    모든 것이 용서 되시는 청순한 두뇌들이 많으시군요.
    폭력 시위를 원하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청순하신 분들 때문에
    그저 이 모든 것이 다 좋은 일이라 생각하시는 거 보니
    원글님처럼 욕이 절로 나오는 군요.
    머리가 있다면 욕했다고 훈계질 하기 전에
    G20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목표가 무엇인가를 생각이라도 한번 해보시죠들.
    우리를 위한 회의일 것 같습니까?
    무식하면 입을 다물든지...
    그저 우아떨며 욕 한마디에 훈계하기는...

  • 19. 나참
    '10.11.13 3:13 PM (125.188.xxx.156)

    이러니 이명박씨가 대통령이 되었구나 싶습니다.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탓들을 하는 분들이 참 많군요. G20을 수행하는 과정에서의 불법들이 보이지 않으신다구요? 보고싶은 것만 보지 마시고 좀 열심히들 사시기 바랍니다.이것저것 정보에 눈좀 뜨시구요. 이거 원 70년대도 아니고 사람들이 불법검문을 당하고 기본권이 침해당하는데 자신이 당하지 않았다고 괜찮다니. 이래서 이번 G20이 열리기에는 우리나라는 아직 조금 멀었다는 생각입니다. 다른 선진국이요? 아무리 큰 국제회의가 열려도 열리는 줄도 모르게 열립니다. 폭력이요? 폭력이 일단 일어나야 법대로 강제진압합니다. 앞으로 7년 더 고생할 생각에 앞이 캄캄합니다.

  • 20. 씨바씨바ㅣ
    '10.11.13 3:15 PM (110.12.xxx.202)

    씨바씨바 아침부터 여기저기에 기어들어온 알밥씨바들 때문에 기분 참 좋아요
    저 알밥들은 그렇게 빌어먹은 돈으로 밥 벌어먹으면 소화가 될까 궁금해요~
    여기서 알밥 아닌척 시비걸지 말길 위에 몇 알밥들아 니들하고 놀아줄 기분이 아니거든
    대답해줄 맘도 없고 드런것들 지들바닥에서 놀지 아무데나 쳐들어와서 지저귀나

  • 21. 정말
    '10.11.13 3:37 PM (112.148.xxx.223)

    청순한 뇌를 가진 분들이 많군요
    나만 잘살면 사회에 관심 없어도 된다는 사고방식. ㄷㄷㄷㄷ

  • 22. ...
    '10.11.13 3:39 PM (220.93.xxx.208)

    ㅉㅉ ( 118.219.24)<-ㅉㅉ

  • 23. 음...
    '10.11.13 3:43 PM (210.105.xxx.253)

    왜 맹바기가 국민들에게 욕을 먹는지..
    정말로 몰라서 그러시는지, 알면서 밥줄 때문에 모른 척하시는지..
    모르면, 알려고 노력을 안하는 것도 문제라봅니다.

    욕도 아깝거든요.

  • 24. 보니까
    '10.11.13 3:44 PM (220.93.xxx.208)

    118.219.24<-이 분은 쥐통글마다 댓글 퍼포먼스 하고 계시네요

  • 25. heaven
    '10.11.13 3:51 PM (121.55.xxx.170)

    ㅉㅉ ( 118.219.24.xxx , 2010-11-13 14:26:52 )

    -------------------------------좃선인성을 가진 댁이 더큰문제... 아직도 이런 사람이 많으니 이꼴이지.쥐가 좋할스탈______________-

  • 26. 덤벼라이것드라~
    '10.11.13 3:55 PM (110.9.xxx.43)

    드뎌 안상수의 1만양병설! 본격적으로 가는거니???????????????
    어디와서 물흐리고 있는고니???????????? 꺼져!!!

  • 27. ...
    '10.11.13 4:01 PM (203.130.xxx.89)

    청순 하신 분들 많네요..그 수준에 맞는 대통령 뽑았습니다..쿵짝이 잘 맞아요 ㅋㅋ

  • 28. 여기 기생하는 쥐빠
    '10.11.13 4:29 PM (123.109.xxx.108)

    여기서 쥐색히 두둔하는넘덜은 개독 일까요 아님 알발 일까요
    쥐박이 욕하면 입에 개거품 물고 얼굴 하에 지면서 쥐롤을 하고 있네요

  • 29. 니나 잘해라
    '10.11.13 4:47 PM (58.225.xxx.57)

    욕을 빼면 표현력이 제약받는 수준인가요 ??

  • 30. 이런
    '10.11.13 4:49 PM (125.180.xxx.16)

    안상수가 풀어논 인터넷 일만양성자들이 여기에 많이 투입됐네요
    돈몇푼벌자고 쥐부부 감싸는꼴을 보자니 인생이 불쌍하네요

  • 31.
    '10.11.13 5:11 PM (125.177.xxx.83)

    코엑스 다니는 남편이 불평없었다고 개인의 자유에 무슨 침해가 있더냐는 댓글...깨네요.
    냄새난다고 쓰레기 수거 안하고 5일간 주변지역 택배회사 영업중단시키고 백화점, 지역소상인들 영업 정지시키고 선릉역 주변 노점들 일시철거시키고 경기고 담벼락에 전통무늬 그림 떡칠하고 무슨 양변기 정화한다고 물고기 풀었다는 뉴스도 있고 광화문 앞에 고등학생들까지 동원해가며 70,80년대 관제 전시행정으로 국민들의 자유를 억압하는데 그래 딸랑 남편이 덤덤하다고 그런 생각이 들어요? 생각 참 심플하게 하고 사시네...

  • 32. 주글래
    '10.11.13 5:12 PM (175.117.xxx.127)

    옆집 네살짜리 꼬마가 울딸초3에게 슬쩍 붙더니 하는 말,,,니 주글래..
    그 말 들은 즈그엄마 아그 입을 손가락으로 얼매나 퉁겼는지 입술이 부르틀 정도.,
    네가지 없는 잉간들은 쫌 맞아야 됨.그래야 정신 차림.먼지털듯 빗자루로 팡팡 뚜드려 패야
    지 정신 돌아올 듯..쥐들 말이여ㅕㅕㅕㅕ

  • 33. 사방에...
    '10.11.13 5:19 PM (182.209.xxx.82)

    쥐새끼들 천지네요.
    남이야 어떤 불편을 겪던, 자기 하나만 잘 살면 된다는 심보...
    나만 오케이면 된다는 생각이 명박스런 세상을 만들고 있는걸 모르는지.. 에효~

  • 34. ..
    '10.11.13 5:20 PM (211.243.xxx.29)

    82쿡을 정치글로 도배하는 노빠죽순이들의 집단이라 허구헌날 입에 거품을 물던데
    그리 싫다는 여길 허구헌날 기어들어와 헛소리하는 당신은 쥐빠 빠순이인가요??

    자기입에 문 걸레는 도통 안보이는지...ㅉㅉㅉ

  • 35. 쓰벌...
    '10.11.13 7:26 PM (59.21.xxx.216)

    욕좀 한다고 기본적인 품성까지 어디가는것도 아니고...
    남이야 어찌되던,나하나 몸 보존 잘하면 된다는 청순한 뇌들이 얼마나 많은지
    숨쉬기가 힘들어요...

  • 36. 이찬희
    '10.11.13 9:27 PM (59.10.xxx.165)

    1만양병설이사실인듯싶네요~

  • 37. ??
    '10.11.13 9:32 PM (180.71.xxx.91)

    말 속에 기본적인 품성이 보이는거 아닌가요?? 해괴망칙한 욕설을 올려도 자기랑 이념이 같으면 두둔하네요..

  • 38. //
    '10.11.13 10:17 PM (112.153.xxx.33)

    저도 욕 안하고 사는 선량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하지만 누구한테는 그 어떤 욕도 충분하지 않아요
    우리가 그동한 상실한것들과 가슴아픈 상처들에 비하면
    그누가 별 해괴망측한 욕을 총동원 한다고해도 채워지지 않는답니다....T.T

  • 39. 참내
    '10.11.13 10:19 PM (121.153.xxx.35)

    열가지 일 다 잘하면 신이지 사람입니까
    댁은 집에서 백프로나요.
    못한다고 친척들이 쌍욕하면 .....
    욕하라고 뽑앗나요.
    뽑고서 ㅇㅂㅈㅇ

  • 40.
    '10.11.13 10:24 PM (112.153.xxx.33)

    참내님 말이 맞네요
    열가지 일 다 잘하면 신이지 사람은 아니죠
    열가지 중에 한가지도 못해서 사람이 아니고 쥐인듯

  • 41. 욕이 아깝다
    '10.11.13 10:25 PM (116.36.xxx.227)

    논리부재의 알바들 때문에 웃고 갑니다..
    하달받은 내용(이분법으로 공격할 것)으로 옮기려니 딴나라알밥들 이것들 뭐 지르고 보는...
    대통령, 현정부비판->노빠, 좌파

    이넘들 여기가 경로당이냐? 이게 민심이란 거다..

  • 42. 응?
    '10.11.13 10:52 PM (124.195.xxx.192)

    열가지 중
    열가지 죽 쑤는 건 무슨 재주?

    물 바라겠소
    비판은 곧 좌파라는데.

  • 43. .
    '10.11.13 11:42 PM (119.69.xxx.172)

    알밥들 찍찍거리는 소리 듣기 정말 싫군요.

    오랫만(?)에 노빠소리 들으니 억울하게 먼저가신 분 생각나네요.ㅠㅠ

  • 44. 돈에 양심을
    '10.11.14 12:23 AM (180.230.xxx.133)

    팔던 한나라당 알바들 다시 대거 등장인가 보군요..
    알바는 쓰레기다....라던 닉넴 생각나요..

  • 45. 컥!!
    '10.11.14 12:38 AM (211.196.xxx.193)

    무슨자유를 구속 당했냐고?
    각설하고..
    아기낳고 몸조리하는 산모가 집에 쌀이 떨어졌는데 장을 보러갈수 없어
    인터넷으로 주문하려니 이틀동안 택배가 안된다하여 남편이 점심시간에 밥도 못먹고
    1시간 거리를 쌀을 사다주고 갔다는 이야기가 픽션으로 들리냐?????
    실제 동료가 겪은 이야기거든???
    안 굶어 죽었으니 됐지않냐? 라고 말할텐가!!!!

  • 46. 욕 가지고
    '10.11.14 3:28 AM (118.223.xxx.92)

    뭐라하는 인간들 봐봐.

    쥐종자랑 그 일족들, 그 떨거지들 배떼기에 칼 꽂고 싶은데(레토릭이 아니고 진심을 다해서 말야) 욕으로 참는거니까 머라고 그만 나불거려.

  • 47. 치매?
    '10.11.14 3:48 AM (218.155.xxx.231)

    노통때 한날당 저질극으로
    노통한테 별의별 욕을 해대며, '조 슬 떼서 개에게 주라'는 등의
    구역질나는 표현까지 다 해놓고
    쥐를 쥐라고 했다고 쥐랄을 하고 있네 참
    쥐그림 하나가지고도 구속을 시키지 않나.....
    쥐네가 했던 짓꺼리들은 생각도 안나나????

  • 48. 좋은 말
    '10.11.14 5:27 AM (58.175.xxx.245)

    쥐의 씨를 발라버리자는데 뭐가 이상한지 그럼 쥐씨를 퍼트릴까나?.

  • 49. 알바는 죄악이다
    '10.11.14 6:02 AM (24.94.xxx.195)

    고상한 척하기는~
    마음이 썩었는데.

  • 50. ㅠ.ㅠ
    '10.11.14 9:17 AM (116.41.xxx.197)

    제 친구 남편도 모자쓰고 추리닝 입고 나갔다가 불법검문 2번이나 당했데요...
    이게 피해지 .... 다른말이 필요합니까?

  • 51. 아무리
    '10.11.14 11:15 AM (14.52.xxx.135)

    내용이 좋고 뜻이 좋아도 천박한 표현은 천박한 댓글을 부릅니다...
    그리고 반대글을 얘기한다고 무조건 빠 빠 알바 알바 한다면 본인들도 다른 의견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똑같이 빠고 알바죠..
    제발 논리로 얘기하고 논리딸리면 빠니 알바니 이런 말 쓰지 말죠..격 떨어집니다..

  • 52. ...
    '10.11.14 11:41 AM (125.180.xxx.163)

    저 욕모르고 살았지만
    이 정부에서 욕하지말라고 하면 스트레스 받아서 죽습니다.

  • 53. 휴...
    '10.11.14 1:40 PM (118.223.xxx.56)

    솔직히 지난 3년간 평생할 욕 다하느라 이젠 지쳤습니다.
    그런데도 쌍수들고 환영하는 분들은 뭡니까?
    82에 댓글써도 돈 주나요?
    다들 살기 힘드시겠지만, 이런 일은 피해주세요.
    차라리 건전하게 인형 눈알을 붙이심이 어떨지...
    매일 쥐한마리가 로긴하게 하는데 스트레스가 백톤입니다.
    아직도 2년이나 남았다는 것이 우울하기만 하니 더 스트레스 주지 마세요.ㅠ

  • 54. 이명박
    '10.11.14 2:09 PM (221.140.xxx.217)

    잘한거 없지만, 그래도 대통령으로 쥐새끼 죽일놈 소리 들을 정도 인가 싶네요.
    욕안하고 말을 못하는지.
    난 이렇게 욕하는 사람들 인격운운하지도 않지만,
    너무들 잘나서들 모든거에 참여하는 우리나라국민들.

    이런잘난 국민들을 대상으로 정치하겠다고하는 우매한 정치인들도 참으로 재밌끼만 합니다.

  • 55. 위에 이명박님
    '10.11.14 4:55 PM (59.21.xxx.216)

    다 두고서라도 4대강 하나만으로도 역사에...아니 인류전체에 큰 해악인데,
    죽일놈 소리 못 할것없지 않나요..
    자신의 무지가 사회전체에 민폐가 되어 돌아가지않게 생각은 좀 하면서 살아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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