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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이 때문에..집중이 안되네..

에휴... 조회수 : 7,709
작성일 : 2010-10-26 23:29:03
보면 볼수록 키도 너무 작고 눈만 동그랗게 뜨고 남장을 했으면 남자답게 보이게끔 해야지..
그렁그렁한 눈물에..
흘리때도 닥똥같은 눈물을 뚝뚝,,
어찌 남자로 볼수가 있는지...
도저히 보면 볼수록 집중도 안되고 이젠 식상해서 보기도 싫어지네요.

제가 선준팬인데 오늘은 걸오가 너무 멋있네요~

IP : 116.125.xxx.135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0.10.26 11:30 PM (125.180.xxx.16)

    전 오늘 민영이 코만 보였다오
    왠코는 그렇게 높여놨는지...

  • 2. .
    '10.10.26 11:31 PM (121.135.xxx.221)

    눈도 티가 많이나서.. 좀 그렇죠.

  • 3. 걸오 만세
    '10.10.26 11:32 PM (123.254.xxx.4)

    선준팬님, 이와중에 지적질 정말 미안하오만 걸호가 아니라 걸오요.
    ㅠㅠ

  • 4. 맞아요.
    '10.10.26 11:32 PM (119.149.xxx.65)

    박민영 연기도 꽤 잘하고, 입매도 야무지고
    괜찮은데, 후반부로 갈수록 질리는 느낌.
    딴 배우들은 회를 거듭할수록 연기늘고 막 성장해가는데
    그나마 오래한 박민영이 젤 정체된 느낌.

    그 수술한 눈 땡그랗게 뜨는 똑같은 표정도 부담,
    나름 당찬 여성이 울기는 왜 그리 자꾸 우는지.
    오늘은 아빠랑 사연이 깊어서 이해가 되지만
    그동안 싸질러놓은 눈물이 넘 많아서

  • 5. 걸오야안돼.. 안돼~!!
    '10.10.26 11:32 PM (219.248.xxx.46)

    박신혜였으면 더좋았을텐데요..흠흠..

  • 6. .
    '10.10.26 11:32 PM (110.9.xxx.12)

    오늘은 지도 민영 별루요..
    선준이 백허그시 고개좀 숙여주지 이뿌게 나올라고 빳빳이 세우고 눈물은을 흐리니 ...
    선준인 그와중에 우는연기 하느라 목 아팠을겨........

  • 7. 하지만
    '10.10.26 11:34 PM (125.178.xxx.3)

    연기는 잘 하더군요.
    하이킥이나 뭐...공주로 나왔을때는 그저그랬는데
    성스에서 연기하는것 보고 좋아졌어요.

  • 8. ㄷㄷ
    '10.10.26 11:34 PM (58.145.xxx.246)

    대체 윤희는 안우는 날이 언제요... 궁금합니다.
    기뻐도 슬퍼도 울고있어서 정작 중요한순간의 눈물이 그냥 그렇게 보여요. 아쉽...

  • 9. 용서해주오
    '10.10.26 11:34 PM (211.117.xxx.84)

    걸오는 안그래도 멋있는 캐릭터이긴 하지만 유아인씨가 너무 멋지게 연기해주고 있네요.
    박민영씨가 처음 캐스팅 되었다고 했을 때 솔직히 반기지 않았지만
    그녀의 안정된 연기력이 극을 잘 이끌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형을 안했다면 또 이렇게 드라마에서 빛을 발하지도 못했겠지요.
    이제 2화 남았는데 조금만 응원해주세요--

  • 10. 윤희
    '10.10.26 11:35 PM (119.71.xxx.154)

    울때마다 이제그만!!을 외치고 있네요. 근데 다음주에도 계속 울겠죠

  • 11. 저는
    '10.10.26 11:35 PM (175.252.xxx.96)

    나이만 어렸다면 이하나요!! 키도 크고 남장하면 정말 잘금4인방 완전 소화될듯~

  • 12. ㅠㅠㅠㅠ
    '10.10.26 11:35 PM (116.125.xxx.135)

    눈물도 그냥 눈물도 아니고..
    맨날 줄줄 흘리니...이건 뭐 좀 아련한 맛도 없고...
    키차이도 너무 나고..별로 커플로 어울리지가 않네요...ㅠ.ㅠ

  • 13. ㅁㄴ
    '10.10.26 11:36 PM (123.109.xxx.206)

    근데 남장했다고 너무 남자같으면 좀 그렇잖아요.^^

  • 14. ..
    '10.10.26 11:37 PM (115.138.xxx.23)

    윤희가 작으니까 걸오사형의 상체가 더 빛나는것같소. 책들고 둘이 같이 걷는 장면에서 걸오의 가슴이 꽤나 넓어보여 혼자 살짝 흥분했었소~! 나름 오늘 포인트를 찾은것같아 혼자 므흣

  • 15. 걸오는 나의 것
    '10.10.26 11:37 PM (115.41.xxx.221)

    눈 동그랗게 뜨고 울어싸도 눈치 못 채는건
    그들이 사는 세상이
    점 하나만 찍어도 다른 사람인줄 아는 (아내의 유혹 참고하시길)
    드라마 월드이기 때문이오.
    나도 질리오.

  • 16.
    '10.10.26 11:39 PM (118.40.xxx.102)

    그리 혼자서 꼭 종묘를 가야했는지..걸오만 위험에 빠트리고
    오늘 완전 속상해서리..

  • 17. ..
    '10.10.26 11:40 PM (175.114.xxx.60)

    점 하나만 찍어도 다른 사람인줄 아는 드라마 월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
    '10.10.26 11:40 PM (183.98.xxx.208)

    민영양도 괜찮긴 한데
    좀 더 선이 고운 동양 미인형 배우가 그 역할 맡았어도 괜찮았겠다 싶어요.

  • 19. ㅇㅇ
    '10.10.26 11:41 PM (125.188.xxx.107)

    연기를 그 나이또래 여자연예인중 못하는 편은 아니요. 오히려 안정적으로 잘하는 편. 그런데 별 매력이 없소. 잘하는 연기지만 전형적인 연기. 아니 왜 겨우 이정도의 여인네때문에 두남정네가 몸과 마음을 다 바쳐야하나... 슬슬 반감이 드는 것도 사실이오.

  • 20. ..........
    '10.10.26 11:41 PM (175.119.xxx.3)

    민영이 잘 했소......선준이가 좋다는데 떽.

  • 21. 그래요
    '10.10.26 11:43 PM (211.192.xxx.171)

    선준이가 좋다는데 떽. 2222222222

    됐소.
    선준이가 좋다면 나도 좋소,.
    에휴....진심 부럽소...

  • 22. G
    '10.10.26 11:44 PM (168.154.xxx.35)

    민영양 연기 잘하든데... 빠져드는 매력이 있든데... 대신 키만 좀더 크면 만점...

    키가 더 컸으면 아무래도 연애할때 안이쁘게 보일수도... 키스할때도 그렇고. ㅎㅎ

  • 23. 윤희에딱
    '10.10.26 11:45 PM (125.181.xxx.50)

    민영이 잘하고 있다 생각하오 ~ 저음의 목소리도 좋구...

  • 24. 에휴...
    '10.10.26 11:45 PM (116.125.xxx.135)

    저도 첨에는 민영양 이뻐라 했는데..
    이젠 보면 볼수록 별로네요.

    선준도 현실세계에서는 별로 좋아할것 같지도 않은데...
    지금으로서는 좋다니 어쩔수가 없네요..ㅠ.ㅠ

  • 25. 민영씨
    '10.10.26 11:49 PM (125.177.xxx.70)

    난 좋던데.. 연기 그정도면 잘하는거죠. 안정적인 연기 보여주잖아요.
    안우면 남자냐 목석이냐 이러고... 인제 더볼래도 2회밖에 안남았습니다.

  • 26. ..
    '10.10.26 11:52 PM (114.205.xxx.109)

    워워~

    왜 이리들 시엄니 맘뽀요? ㅎㅎㅎ

    연기 잘하고 예쁘면 됐지..

    걸오사형 칼맞은것땜시

    괜한 민영양에게 화풀이 말고

    다들 진정합시다. ^^

    작가가 울라고 썻으니 우는게고

    키는 그만하니 걸오와 선준이 더 빛나는 것일테니...

    선준이가 좋다지않소?

    질투는 이제 그만~

  • 27. 대물짱
    '10.10.26 11:53 PM (110.15.xxx.141)

    성스, 8월부터 시작할때 별기대없이 보다가 점점 빠져들더이다. 그러면서 윤희역에 수많은 여자연예인을 나 혼자 대역 시켜 보았는데 박민영이 완전 딱이더라는...성스의 인기비결은 아무래도 캐스팅도 한 몫 했다고 봅니다.

  • 28.
    '10.10.27 12:00 AM (121.166.xxx.214)

    꽃남 당시 구혜선과 비교해보면 안티는 적은듯 하요,,,,
    그 히트작 여주 맡고 씨엡 하나 못건진건 구낭자가 유일하다오

  • 29. ...
    '10.10.27 12:17 AM (114.204.xxx.77)

    앞님의 말씀대로 박신혜양이 했으면, 더 달달한 캐릭터가 나왔을 듯...

  • 30. .
    '10.10.27 12:27 AM (175.125.xxx.233)

    민영이 장점은 영리해보이는 얼굴이랑 웃을때 눈빛 웃음소리 입매인거 같아요

  • 31. ....
    '10.10.27 12:27 AM (118.32.xxx.47)

    너무 예쁜척,,T.T
    남편과 저 사람은 연기는 잘하는데 뭔가 어색하다, 갸우뚱하다가 생각한건..
    절대 망가지려 하지 않는다는거..
    뭘 해도 이쁘게 하려는게 막 보여서.. 좀 싫더라구요

  • 32. 나두
    '10.10.27 12:39 AM (114.206.xxx.244)

    첨엔 괜찮았는데,오늘따라 유난히 저도 거슬렸어요,더구나 그 커플링을 끼고 다니는건 어느별에서온 개념인지? 그렇게 애잔하게 쳐다봐줘도 걸오는 눈에도 안들어오니?윤희가 싫으니까 민영까지싫어지네요

  • 33. ㅋㅋㅋ
    '10.10.27 3:32 AM (218.39.xxx.175)

    연기를 못하는건 아닌데 매력이 없다고 할까요... 넘 전형적인 연기에 예쁜척, 귀여운척 하는게 눈에 거슬리네요.... 거기다 성형한 티가 많이 나는 얼굴이라 작품몰입 방해되고 여러모로 별로네요.

  • 34. ....
    '10.10.27 7:14 AM (125.177.xxx.153)

    연기는 잘 하죠..너무 빵빵한 볼과 시도 때도 없이 우는 눈물씬이 좀 거슬리는 거 같습니다.
    25살 이전의 여자 연기자중 그정도 연기하는 사람도 드물어요.
    문근영 이면 모를까 그이상 연기하는 배우는 아무리 머리 굴려도 잘 안 떠오르니요

  • 35. 민영양
    '10.10.27 8:02 AM (222.112.xxx.160)

    연기와 발성 안정적이오. 그러나 분위기가 없소 분위기가...

  • 36. 근데
    '10.10.27 8:21 AM (125.140.xxx.37)

    발음과 연기는 그럭 저럭 봐주겠는데
    여자한복 입은거 왜케 안이쁜지 모르겠어요
    이도 저도? 아닌느낌이랄까
    어제 정말 윤희의 멍청한 짓을 짜증나더군요.
    작가가 제일 나쁘다고 해야하나? -_-
    왜 여주인공들은 결정적인 순간 멍청한 짓을 해서 남주인공들을 곤란에 빠뜨리는 역활로 나오는게 모르겠어요

  • 37. .
    '10.10.27 8:25 AM (125.139.xxx.108)

    코를 왜 그렇게 만들어서 보는 사람 내내 불편하게 하는지 모르겠소.

  • 38. ..
    '10.10.27 8:33 AM (110.9.xxx.62)

    제눈엔 선준도 윤희도 어찌나 이쁜지요~
    작고 귀여워서 더 이쁜거 같은데... 성형미인이여도 참 아담해서 더 이뻐보이고
    얼굴도 차분 목소리도 차분하고 너무 여성적이지 않아좋고 여자로 돌아갈때는 어찌도 단아한지
    정말 이쁘더이다~

  • 39. 목소리
    '10.10.27 8:46 AM (211.210.xxx.62)

    누가한들 민영양보다 대사가 그럴듯하게 들릴까 싶어요.
    발성이 참으로 독특하고 듣기 좋고
    너무 여성적이지도 않고 좋아요.

  • 40. 싫어졌어요
    '10.10.27 9:25 AM (114.207.xxx.90)

    여자인거 밝히고 나서부터는 왜이리도 우는 씬이 많은지....윤식은 사라지고 윤희만 남았는데, 대찬모습도 많이 사라지고 연약한 여자의 모습만 남아서 정말 별로별로.
    처음엔 저도 참 이쁘다 했는데.....여자로 밝혀지고 난후...이상해진 캐릭터....
    그리고 쌍커풀한거에 코한거...정말 티 넘...남...키스할때 눈감으니 완전 화~악 돋보이네요

  • 41. 윤희=민영
    '10.10.27 9:44 AM (175.223.xxx.137)

    윤희역 다른배우 다갖다 대봐도 박민영이 딱이던 데요 심지어 키 작은것도 성스 윤희에겐 장점같구요 ~연기도 너무튀지않게목소리조절도잘하고~혹시 걸오/선준앓이분들의 질투인건가요? ㅋㅋㅋ

  • 42. ....
    '10.10.27 12:24 PM (219.248.xxx.46)

    윗님 질투라뇨 ㅎㅎㅎㅎㅎ 초등도 아니고.
    원작에 보면 윤희는 보통 남자 정도로 키큰 여자로 나와요..
    요즘으로 치면 키 170정도 될거 같던데.. 200년전이니까 그래도 한 키 165는 넘겠죠? 보통 남자정도 키니까..그래서 박민영은 일단 키에서 밀리고..
    남장했을때 완전 꽃미남 분위기에 나이는 방년 19세라고 소설에서 나오는데..
    그부분을 봐서는..박신혜나 신세경 같은 나이 어린 사람이 맡았으면 더 적절하지 않았을까
    아쉽다는 거죠..
    내가 작가였으면 정말 여주 캐스팅땜에 불만 많았을거 같은 생각이들어요.. 뭐 작가는 아니지만..
    걸오는 소설보다 드라마가 훨씬더 멋져요..

  • 43. 저두
    '10.10.27 2:01 PM (180.70.xxx.246)

    제말이요...
    눈 똥그랗게 뜨고 놀란 표정 정말 안습인에요.
    집중이 안돼여.. ㅠㅠ

  • 44. 티비가 너무선명해서
    '10.10.27 2:04 PM (114.129.xxx.79)

    근데 박민영 코는 원래 저렇게 생겼더이다.
    근데 모습은 그대로고 높이만 높인것 같더이다.
    쌍수가 잘되긴했는데 티나는게 고것만 걸리더이다.

  • 45. caffreys
    '10.10.27 2:12 PM (203.237.xxx.223)

    대사도 너무 없고 그냥 표정 연기만 하는데
    저도 그것땜에 초반에 안봐서리...

  • 46. 선준& 윤희
    '10.10.27 3:03 PM (175.125.xxx.10)

    전 너무 이뻐요~
    눈을 동그랗게 뜨고 깜빡이는 모습보면 어찌나 귀엽던지..
    오히려 하이킥보다 지금이 훨씬 더 좋더라구요~~
    잘금4인방 모두 좋아
    불만 없슴다..쿄쿄

  • 47. 민영씨 멋져
    '10.10.27 3:18 PM (221.154.xxx.208)

    그래도 기대했던것 보단 연기 꽤 잘한구 봅니다. 성형티가 좀 나서 안습이지만 더 심한 서우양도 있고, 그정도는 여배우로 나선 마당에 보통이라고 보여지는데...
    근데 걸오도 코 성형 한것 같던데... 오로지 우리 가랑 유천만이 자연미남인듯.. 아! 여림 용하도 있지만 유천만큼 할까?
    근데~~~ 왜 시청률이 12%대 인거요?? 이렇게 근래 보기 드문 재미있는 드라마가..

  • 48. 저는 좋던데요
    '10.10.27 4:34 PM (61.101.xxx.57)

    우는장면이야 작가선생님이나 감독께서 넣으셨을테고,
    성형티는 나지만 연기도 괜찮고, 결정적으로 튀질 않으니 남주 세명이 돋보여서 더욱 좋아요.
    구작가님때문에 꽃남 버린 사람이라.. 그만하면 아주 마음에 듭니다.

  • 49. 작가가 남자?
    '10.10.27 5:32 PM (115.137.xxx.49)

    당차고 기특한 캐릭을 저렇게 청순민폐 캐릭으로 바꿔놓은 작가 욕을 먼저 하고 싶어요.
    요즘같은 세상에 짝사랑하는 남자의 절절한 눈빛을 맹하게 놓치는 여자, 등장인물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행동인지 분간못하는 여자, 사랑하는 남자의 눈빛을 놀란 토끼눈으로 되받아치는 여자가 매력적일리가 없잖아요. 딱하나 선준이가 손잡으려고 애쓸때 덥썩 잡아주는거.. 그거 하나 맘에 듭디다. 어젠..
    그래서 생각컨데 김태희란 작가가 아무래도 여자는 아니지 싶고.. 혹여 여자였다면 심술도 저런 심술이 없다고 봅니다.

  • 50. 다니엘
    '10.10.27 6:45 PM (121.165.xxx.175)

    성형티야 많이 나지만, 그래도 나이에 비해 연기도 안정적이고, 발성도 괜찮고...너무 예뻐도 나머지 세분의 미모에 방해가 되지 않겠습니까 ㅋㅋㅋ 키도 안커서 원작 캐릭터랑 좀 많이 다른 거 아닌가 싶었는데, 남주 셋한테 둘러싸여있을 때 적당히 감정 이입+대리만족 가능하게 해주는 키아닙니까. 164 cm ㅋㅋㅋ"아 나도 저렇게 둘러싸여봤으면" 하고 나도 모르게 꿀꺽.하게 한다는 ^^

  • 51. 거침없이
    '10.10.27 7:16 PM (116.122.xxx.55)

    하이킥에 나왔을때... 너~무 이뻐서 눈을 못뗐었어요...정말 한창 피어오르는 꽃다운...
    그때보다 얼굴 못해요...쌍커플도 그때보다 아닌것 같구...
    목소리..연기,,,잘 하고 있어요. 처지지 않다고 봐요.
    윗분처럼...넘 이쁘게만 나올려고 하는게 ..보는 사람에겐 감정 몰입 안되게 합디다.^^

    꽃남의 구혜선은 이미 신인이 아니었기 때문에 cf건은 아무거나 하지 않았다던데...

  • 52. 민영양은
    '10.10.27 7:46 PM (122.37.xxx.196)

    개구진 모습이 예쁘죠
    극의 한 컷 한 컷은 연기가 괜찮지만 전체적인 극의 흐름을 통해 인물의 성격을 잡는 데는 다소 미흡한 듯. 그래도 구양보다야..천배 낫다 생각하오.

  • 53. 외모 빼고 굿~
    '10.10.27 9:04 PM (202.169.xxx.117)

    얼굴보면 솔직히 맘에 차진 않아요.
    하지만, 연기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더라구요.
    처음에 윤희랑 선준 캐스팅 맘에 안들어서 안볼려고 했었습니다.
    근데 두 사람 대사하는 것 보고 바로 딱이다 싶었답니다. 잘해요.

  • 54. 저 정도면
    '10.10.27 9:15 PM (121.166.xxx.111)

    되었소
    서우가 하길 바라는 것이오?

  • 55. 토끼눈
    '10.10.27 9:47 PM (123.108.xxx.248)

    똥그랗게 눈 뜨고 정지화면처럼 서 있는 씬이 이번회에 많았던 것 같아요.
    근데, 전 아무래도 그 편이 더 낫던데... 키스할까봐 눈감는 장면에서는 눈꺼플에 칼자국이;;;
    걸오와 맞짱뜨는 절대 무공 초선이가 칼로 그어준 듯-_-;
    윗님... 서우..ㅋㅋㅋㅋ

  • 56. ㅋㅋㅋ
    '10.10.27 9:50 PM (122.37.xxx.145)

    끝나가니 저두 몰게 질투가 납니다 나~
    연예이면 다 성형한다고 봐두 민영인 너무 잘 된것 같애요.
    도대체 어딜 어떻게 고쳤길래 평범하디 평범한 얼굴이
    고렇게 계란 아니 이쁜 도토리마냥 되었는지..
    부럽습디다. 이쁘니까 탤런트도 되였고 그 이쁜 세 남정네랑 이런 들마도 찍고..

  • 57. 성형 쌍꺼풀
    '10.10.27 10:17 PM (211.41.xxx.67)

    넘 진해서 징그럽구요. 그래서 본인도 자꾸 눈 치켜뜨고 동그랗게 뜨는거 같아요.

  • 58. 민영양
    '10.10.27 11:26 PM (180.69.xxx.54)

    키는 어느정도 될까요?갑자기 그것이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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