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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오 죽진 않소!! 부상이라 하오.
다들 진정들 하시오!
1. 오늘밤 나죽소~
'10.10.26 11:25 PM (115.161.xxx.27)참이오? 정말 안죽소?
2. 그런가요?
'10.10.26 11:25 PM (118.176.xxx.18)다들 미쳤오, 저 포함해서......
그러면서 제작진들과 출연진들..이런 반응 엄청 좋아라 하고 있겠군 하면서....3. 확실하오?
'10.10.26 11:25 PM (119.149.xxx.65)진짜지요?????
걸오 이리 죽음 너무 하잖아.
그 아빠도 불쌍하오. 아들둘을 그리 비명에 가게 하다니
걸오 꼭 살아다오4. 시니피앙
'10.10.26 11:26 PM (116.37.xxx.41)오로지 둘만 보이는 저질연애질에 화가 치밀어오르는 중이오.
걸오 혼자 위험한 상황에 있다는 거 뻔히 알면서도
그 와중에 이 무슨!!!!!!!!
초선이래도 억울하오!5. ㅎㅎㅎ
'10.10.26 11:26 PM (110.15.xxx.141)걸오는 안죽을테니 맘편히 주무시요.ㅎㅎㅎ
6. 성시경
'10.10.26 11:27 PM (116.36.xxx.227)여러분....잘 자요...
7. 흥분해서
'10.10.26 11:29 PM (121.151.xxx.171)래몽래몽(제작사)에 전화하려했소
니들이 걸오죽이면 담부터 너네들 제작하는 작품들 다 보이콧한다고
우리 82언냐들을 멀로 보고
ㅠㅠ
다행이요 초선이라서 맘같아선 윤희죽이고 시즌2에 내가 들어가고 싶소만 ===338. 걸오는 나의 것
'10.10.26 11:29 PM (115.41.xxx.221)호시탐탐 손이나 잡고 입이나 부비고 뒤에서 끌어안기나 하는
민폐 짜증 메인 커플에 염증이 나오.
누구는 칼에 베이고 있는데 예와 법도를 안다면 사람이 할 짓이오?
그나저나...오늘 여림이 멋졌소.9. 부상도
'10.10.26 11:31 PM (112.167.xxx.138)부상도 아니되오..
상처에 소금 뿌리는 것도 아니고,
그 아픈 마음을 지닌 이에게
무슨 칼질이란 말이요........!!!!!!!!!!!!!!
누구는 부둥켜안고
누구는 칼맞고, 이건 정말 불공평하지 않소.
부둥켜안는 것 지켜보는 것만 봐도 속이 쓰린데 칼질이라니.....
씨뎅.....!!!10. 우리
'10.10.26 11:36 PM (118.40.xxx.102)걸오는 목숨걸고 싸우고 있을때 지들은 부둥켜안고 있고
어찌나 갑작스레 짜증이 팍 나던지..멋진 울 걸오에게 앤딩이라도 하게해주던지11. 당췌
'10.10.27 12:34 AM (114.206.xxx.244)아무리 드라마라고,드라마일뿐이라도 되내어봐도 왜이리 가슴이 아픈지,걸오 이자식,당췌 왜그리 멋지고 왜그리 착한거얏,,당췌 너의 정체는 뭐얏..당췌 이거슨 내가 감당할수없는 감정입니다..읍
12. 걸오야 흑흑
'10.10.27 8:12 AM (222.112.xxx.160)부상도 아니되오..
상처에 소금 뿌리는 것도 아니고,
그 아픈 마음을 지닌 이에게
무슨 칼질이란 말이요........!!!!!!!!!!!!!!
누구는 부둥켜안고
누구는 칼맞고, 이건 정말 불공평하지 않소.
부둥켜안는 것 지켜보는 것만 봐도 속이 쓰린데 칼질이라니..... 22222222222222222222222222
어제 진짜 속상했소.
걸오가 칼받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