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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스의 최고 하이라이트??
(찬찬히 보면,,눈빛이 협박에서 애원으로..ㅋㅋ)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candal&no=170325&page=1&search_pos=-169...
1. ㅋㅋ
'10.10.20 12:14 AM (218.158.xxx.57)http://gall.dcinside.com/list.php?id=scandal&no=170325&page=1&search_pos=-169...
2. 깍뚜기
'10.10.20 12:18 AM (122.46.xxx.13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가에서 하려고 했던 얘기 자꾸 해달라고 조르는 거 보고
완전 ㅋㅋㅋ 그 맘 이해가 가다보니 내 맘이 다 애타더라구요.3. 선준짱
'10.10.20 12:20 AM (58.235.xxx.25)귀요미 선준이가 돌아왔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마자맞
'10.10.20 12:21 AM (175.116.xxx.165)오늘 오글오글 대박이었는데
다들.. 애간장이 녹아버렸나...어제의 글 도배는 없어서 아쉬워요5. 아놔ㅋㅋㅋ
'10.10.20 12:21 AM (116.38.xxx.209)눈빛연기 작렬 ㅋㅋㅋㅋ
6. 어제
'10.10.20 12:23 AM (115.41.xxx.10)의 열기는 어디 갔을까요? ㅎㅎㅎㅎㅎㅎ
워낙 뭐라하는 사람이 많아 디시갤로 다 갔나보오..ㅋㅋㅋㅋㅋㅋ7. ㅋㅋ
'10.10.20 12:24 AM (125.187.xxx.204)선준이 눈빛 연기도 좋았고
윤식이 걸오사형 얘기하니까 이래서 성균관에서 나가야 한다고 말하는 선준 ㅋㅋ
전 선준도령팬인데 오늘은 왠지 걸오사형 짜~~안 하더만요~8. 지두
'10.10.20 12:24 AM (115.41.xxx.10)디시갤로 달아나오! 빠이!
9. 크크
'10.10.20 12:24 AM (220.124.xxx.227)눈알연기..
정말 귀엽네요. 히히.
전, 다시 복습 들어갑니다.
다운받아준 남편에게 감사를^^10. dd
'10.10.20 12:27 AM (218.232.xxx.210)선준이 안 밀리려고
손으로 방바닥 짚고 버티기 한판 ㅎㅎㅎㅎㅎ
오늘은 뽀뽀장면 보다 이게 더 좋았네요 ㅠㅠ
앙
뽀뽀라뉘ㅠㅠ
앞으로 어찌 몰아칠지 ...
이래 저래
김이 좀 빠지긴 했어요
자게나 성스나...11. 깍뚜기
'10.10.20 12:32 AM (122.46.xxx.130)궁금해요~
오늘 우리가 조용한 이유.
1. 그냥 관리글이 싫어서 자중하는 중
2. 오늘 주인공 스킨십 수위가 낮아서 심드렁
3. 이래저래 디씨에서 노는 게 편해서?
4. 82에 들락거리긴 하나 아햏햏한 마음으로 댓글이나 쓸 마음~
대답 좀요~ 플리즈 ^^;;12. 시니피앙
'10.10.20 12:33 AM (116.37.xxx.41)2번
13. 저두
'10.10.20 12:36 AM (218.158.xxx.57)2번
14. 전
'10.10.20 12:36 AM (115.136.xxx.172)그니까...왜 그 팽팽한 신경전(밀땅)이 사라지니...왜 좀 그러그러해지든지.
어제부터 계속이요.
걸오, 선준이 잠자리로 싸우는 것도 좀 우습고, 임금님이 특명을 ..내리는 것도 좀 거시기하고..
이래저래 닿을듯 말듯..알듯 모를듯 하던 그런 기분이 사라지니..
다리에 힘이 풀리고 그런 것이..좀 재미가 덜합니다.ㅋㅋ15. 시니피앙
'10.10.20 12:36 AM (116.37.xxx.41)어라~ 정말 어제의 그 님들은 없나보네요.
두리번 두리번~16. 그냥
'10.10.20 12:38 AM (115.41.xxx.10)어젠 여자인거 알게 되어서 그 뒤 끝이 화려했고,
오늘은 그 전개라서 그냥그냥..17. 전
'10.10.20 12:41 AM (125.187.xxx.204)저어기 아레에도 댓글 달았는데
여기서 또 열심히.......
오늘 정말 좋았어요 어제보다 오늘이 더 흥했음이에요
그런데 순돌이는 왜 그렇게 충성심이 강하데요?
본능적으로 주인도령의 마음을 착착 알아버리네요 ㅋㅋ18. 조신조신
'10.10.20 12:44 AM (121.161.xxx.129)탐라에서 올라온 황감을 보고 있노라니 갑자기 귀양다리 생각이 나지 뭐에요?
귀양다리 목소리가 듣고파 9회 돌리고 있사옵니다~
귤 농사가 잘 돼야 할텐데..........19. ㅋㅋㅋ
'10.10.20 12:46 AM (116.32.xxx.19)어제 성스보다 자게글이 더 재미있어서 들어왔는데...진짜 그분덜 어디 가셨나요??
작가분도 너무 건전(??)하시고 밀고 당기는게 없어져서 인지...오늘은 그냥 그러네요
담주 예고보니...좀더 심드렁해질거 같아요..20. ㅎㅎ
'10.10.20 12:50 AM (175.116.xxx.165)저희 남편 퇴근하자마자 제 허벅지 베고 누워 성스 관람하셨습니다.
둘이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그나저나 귀양다리는 요즘 머하시지?21. ..
'10.10.20 1:24 AM (180.182.xxx.207)5. 82에 죽어도 안 들어와져서......정말이지 겨우겨우 들어왔어요.
도대체 왜 그렇게 내치는지...죽는줄 알았습니다.22. 깍뚜기
'10.10.20 1:33 AM (122.46.xxx.130)오잉? 접속이 잘 안되셨어요? 왜 그러지???
23. 조신조신
'10.10.20 2:02 AM (121.161.xxx.129)6. 우울한 걸오사형 때문에
귀양다리, 송지나 작가님 뮤지컬 드라마 찍고 계세요24. 내가 이럴 줄이야~
'10.10.20 7:47 AM (122.36.xxx.87)어제 선준되련님의 눈빛 연기 ㅋㅋㅋ 보는 내내 어찌나 귀엽던지요~~
음 생판 댓글 같은 것도 안달고 눈팅으로만 버틴지 어언 2년인데^^*
최근에 성스 보면서 82가 더 좋아지기 시작한 평범한 주부입니다.
자주 오던 곳에 내가 느끼는 공감의 드라마 이야기가 있고,작은 넋두리도 나눌 수 있어
또 무엇보다 같은 연령대 분들이 즐겨 찾는 곳 이라 전 이곳이 편합니당~~ㅋㅋ25. 흠
'10.10.20 8:25 AM (125.140.xxx.37)1234 모두 해당이요 ㅎㅎㅎ
26. ㅡㅡ;;
'10.10.20 9:58 AM (211.182.xxx.1)2번...
정말... 으...27. ,,
'10.10.20 10:11 AM (218.232.xxx.210)1과 2요
디씨는 말들이 욕이 너무 많고 모르는 말들이 많아서..
공홈은 너무 친밀하게 연결이 되셔서 하오체 안쓰면 따당하고 ㅋ
걍 자게가 좋은데 ㅠㅠ
내용은
이지 지난주와 15강에 터질거 다 터진거 같아요
터지고 난후 둘의 반응도 너무 격하지 않았고
귤받기 시험이 너무 비중이 길었고
정조가 갑자기 밀명을 내리는것도 급하게 느껴지고
팔찌는 ㅡㅡ 할말 없고
합방씬은 ㅠㅠ
뽀뽀씬은 ㅠㅠㅠㅠㅠㅠ
뭐 그랬습니다28. 푸하하
'10.10.20 12:29 PM (58.145.xxx.246)귀염선준도령...........미치겠다...
29. ㄹ
'10.10.20 4:07 PM (115.137.xxx.90)http://sungg.woc.kr 성균관스캔들 다시보기
위 주소로 가서 아디암거나 적고 받으심됩니다30. 좀 생각
'10.10.20 6:19 PM (116.122.xxx.53)'..좀 생각 해보시오, 신중히~..
보채는 도련님 넘 구엽잖아요^^31. 미치겠다
'10.10.20 8:42 PM (124.49.xxx.80)눈알연기!!!...ㅎㅎㅎ
32. 성스폐인
'10.10.20 9:20 PM (122.37.xxx.145)저두 디시갔었는데 너무 많은 글, 수준은 떨어지고.. 초중생들 가는덴가 싶어 이리로 왔음 ㅎㅎㅎ (나이는 못속이나봐여.) 유천이 동방신기 때도 별로였는데 선비 역할이 잘 어울려요. 저두 이역할보면서 '탐라는 도다'의 귀양다리 생각났는데.ㅎㅎㅎ 비숫한 감성을 가지신 분들 있으셔서 반갑네요.
33. 아 탐라..
'10.10.20 9:32 PM (112.119.xxx.184)귀양다리..외모는 제 타입 아니지만 인물은 선준도령보다 매력있었어요 제게는.
돌 맞을라..
갑자기 님들이 말하시니까 그립네요.박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