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정도 운동을 열심히 해서 pt까지 받으면 해서 8키로 감량햇어요.
71키로부터 시작해서 ....
지금 63키로인데 더이상 빠지질 않네요.
7월부터 정체인거 같은데 ....정말 양배추스프도 해보고 해도 결국 63으로 되돌아 오네요 .
무슨 자석처럼 63에 돌아오는데 ..운동은 더 힘들어 점점 더 못하고...
결국 또 피티를 받아야 할까요??
정말 돈도 없어서 헬스다니는것도 눈치보이는데 ...정말 죽겠어요
원래 50키로였는데 ...결혼후 승승장구 살찌더니 아이 둘낳고 70이 넘고...
몸무게는 숫자에 불과하다지만 ...그냥 66사이즈만 스트레스없이 입고 싶어요.
정말 이런스럼프,정체기엔 더 운동해야 할까요??
정말 흰자 가슴살만 먹어야 하는지...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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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째 살이 그대로 ...정말 힘드네요.
다이어트정체기 조회수 : 712
작성일 : 2010-10-14 13:22:27
IP : 110.15.xxx.6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10.10.14 1:45 PM (211.41.xxx.18)우선 하루에 두 끼를 아주 소식으로 먹었구요
고기류는 넘 먹고 싶을 때 아주 가끔 조금 먹었구요
많이 걷고 아르바이트를 하니까 열량 소비도 됬는지
56에서 48이 됐어요
우선 밤에 먹지 말아야하고
저녁은 6시에서 7시에 소양으로 먹고 물로 배 채우거나 오이를 먹었어요
다른 운동은 전혀 하지 않았구요
또 면 종류는 먹지 않는 것이 방법입니다
돈도 부담되면서 뭐하러 헬스까지 다니세요
걷기하세요
돈도 않들고 좋아요2. 소양___>
'10.10.14 1:46 PM (211.41.xxx.18)소량
3. 다이어트정체기
'10.10.14 1:55 PM (110.15.xxx.60)동네 공원이 있어 1시간이상 걷고 자전거 타고 돌아봣어요.
근데 감량은 잘안되었어요.
이거저거 다해본 케이스라 헬스가 가장 감량이 잘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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