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짜증이 나요.
언제까지 달리고 달리고 달리려는지..
그리고 남자주인공,
주식사기사건땜에 그러는지 나이를 먹어서 그러는지
예전처럼 웃어도 귀엽지도 않고,뭘해도 자꾸 못생겼다는 생각만 드는데..
나만 그런건지요?
갑자기 현빈이 캐스팅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왜 활동이 뜸하나 했더니,
S본부에서 인생은 아름다워 후속으로 하는 드라마에
하지원이랑 주연으로 나오더군요.
S본부에서 하는 드라마라니, 한숨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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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자 보고있으려니까요..
도망자 조회수 : 749
작성일 : 2010-10-14 13:04:54
IP : 218.239.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꽃띠여자
'10.10.14 1:05 PM (125.247.xxx.130)그래도 김은숙 작가라 전 기대중이에요.
도망자는 첨부터 손이 안 가더라구요.2. 그럼
'10.10.14 1:13 PM (112.172.xxx.19)보지말지 다른사람들도 다님처럼 짜증난다고 생각하시나요. 재미있게 본사람도 많다는걸 유념하시길...
3. 비
'10.10.14 1:31 PM (58.140.xxx.219)생각보다 연기가 자연스러워 재미있던데요.
이정진쪽도 재미있고요..4. .
'10.10.14 2:12 PM (110.14.xxx.164)대물이나 도망자나 왜 그렇게 사람들은 많이 나오는지.. 정신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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