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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여론조사] MB 지지율, 겨우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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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지지하지 않는다’는 63.8%에 달했고, 18.0%는 ‘관심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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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8202
1. 지지율 50%는?
'10.10.13 4:58 PM (211.207.xxx.110)2. 설문
'10.10.13 4:59 PM (115.126.xxx.83)한날당 가족들한테 했나보네,...아니면
가스통 할배들한테 하거나..3. 세상에
'10.10.13 4:59 PM (124.56.xxx.129)17.9퍼센트나 지지한단 말인가요?
4. ..
'10.10.13 5:04 PM (112.184.xxx.111)1.79% 아닌가요?
너무 부풀려졌네요.5. 음
'10.10.13 5:12 PM (203.244.xxx.254)18%나 지지하다니.. 부잣집 자식들이 그리 많은가..
6. 참맛
'10.10.13 5:12 PM (121.151.xxx.248)5%대라고 본 기억이 나는 거 같은디....
너무 과장된 거 아님?7. ㅇ
'10.10.13 5:15 PM (222.98.xxx.193)요즘 은근 젊은계층에서도 한나라당 지지하는 친구들 많아요..
아마도 부모의 영향이 아닐까 싶습니다.8. 깍뚜기
'10.10.13 5:19 PM (122.46.xxx.130)대학생 포함, 젊은 계층에서 한나라당 지지도 높지요.
그렇지 않고서야 지난 대선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어요...
대학가에 어떤 격렬한 토론이나 정치적 논의는 정말이지 아주아주 희박해요.
다만, 정권을 겪으면서 본인들에게도 이런 정책이 사는데 녹녹치 않다는 걸
확인해가는 젊은 사람들은 조금 느는 건 같네요.9. .
'10.10.13 5:30 PM (183.105.xxx.115)지지자와 관심없다는 선거때 같은당 찍을거니까.
35%는 mb지지자로 보면 될듯해요.10. 플로랄
'10.10.13 5:46 PM (112.169.xxx.83)지지율이 두자리라니.. 너무 높네요..
11. 걱정
'10.10.13 6:43 PM (58.236.xxx.96)젊은 대학생 다섯명 중 1명이 얼빠진 놈이라니 나라의 앞날이 참...ㅠㅠ
12. ..
'10.10.13 7:18 PM (58.143.xxx.104)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저도 대학땐 부모님 영향으로 한나라당 찍곤 했었어요 대학 2학년때까지
정말 생각없던 시절이죠..그러다가 노무현 대통령의 경선바람을 보곤 어라?하는 생각에 스스로 공부해서 지금은 딴나라당 극렬 안티가 되었지요
국사공부를 제대로 시켰다면..현대사를 제대로 배웠다면 좀더 일찍 깨닫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곤해요. 딴나라당과 쥐새끼들이 왜 현대사를 숨기고 싶어하고 가르치지 않으려하는지..저런 조사결과가 나오는 이유가 이해가 되지요13. 부끄럽군요
'10.10.13 8:15 PM (220.75.xxx.180)재작년까지 한날당 지지지였답니다.
나이도 40대
미국 살면서 알았어요 m정권이 월매나 궁민을 우습게 보는지
그래서 자료도 좀 찾아보고 이러다 반한날당 되었지만요14. 용감씩씩꿋꿋
'10.10.13 10:04 PM (124.195.xxx.86)허걱
그렇게 높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