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나 저제나 옥당지님이 찍으신 가을 소풍 사진이 언제 올라 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 디... 어... 올리셨네요.
옥당지님 캄사 ^^** (압박감이 크셨을 텐디...)
사전에 말을 맞추지 않았는데도
중복되는 음식이(김밥도 같은 방식이 없었습니다.) 없었음에
서로들 얼마나 감탄을 하면서 먹었는지...
개념이면 개념...
외모면 외모..
솜씨면 솜씨..
뭣하나 빠지지 않는 회원님들과의 만남은 즐거움 그 자체였다는 것을
목에 힘을 주어 강조하고 싶습니다.^^
만원을 기준으로 준비한 선물들도
각자에게 맞게 뽑히는 것을 보면서
또 한 번 감탄사를 연발했다는 것도 꼬~~옥 말씀드립니다.
가을 소풍에 참석해 주신
23명의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내년 10월 둘째 주 소풍을 지금부터 기다리고 있습니다.
** 댓글에 옥당지님의 후기를 링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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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는 우리의 가을 소풍... @@
phua 조회수 : 726
작성일 : 2010-10-13 09:19:21
IP : 218.52.xxx.10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phua
'10.10.13 9:19 AM (218.52.xxx.104)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tc&page=1&page_num=22&select_arrang...
2. ㅎㅎㅎ
'10.10.13 9:27 AM (125.180.xxx.29)푸아님 고생많으셨어요
집안행사가 있어서 가진 못했지만 마음은 용산공원에 있었네요
다음소풍엔 꼭 참석하고싶은 1인이랍니다^^3. ㄴㅁ
'10.10.13 9:38 AM (115.126.xxx.83)부럽~부럽~
4. ....
'10.10.13 2:41 PM (115.140.xxx.112)전 지방이라서...
부럽네요ㅠㅠㅠ
살이 몇킬로씩 쪘을거 같아요...쌤통~~
너무 음식들이 맛있어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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