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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치료 손해배상 청구관련-조언바랍니다.
다행이 의사는 검사후 신경은 괜찮다는 결론을 내리고 신경치료는 하지 않았습니다.
시술후 며칠후부터 찬물, 더운물에 금니가 시려서 유선상으로 통보하였고 좀더 두고보자 하였습니다.
시술후 찬물, 더운물에 금니가 계속 간헐적으로 시려서 20일 지나서 치과방문.
치과의사는 시술에 문제가 없다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라고 답변함.
어제 금니에 통증이 심해서 시술한 병원에서 엑스레이만 찍고
엑스레이와 차트 복사본을 가지고 친구병원으로 갔습니다.
친구는 다시 엑스레이를 정밀하게 찍어보고 신경치료를 하더라도 고생만 하고
결국엔 발치를 해야될거 같다고 결론을 내리고
오늘 금니씌운 어금니를 임플란트를 결정하고 눈물을 머금고 뽑아버렸습니다.
2년전 시술했던 당시에도 의사친구는 찬물에 시린건 정상반응이지만
더운물에 시리다면 시술이 잘못되었거나 진단이 잘못된거라고 시술한 의사와 상담해보라고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오늘 복사한 차트를 보더니 친구왈 차트에도 찬물,더운물에 시리다고 기재가 되어있다고
그럼에도 당시에 추가적인 조치나 신경치료에 대한 조치나 언급이 없다고 이건 손해배상청구감이라고 합니다.
이런 경우 손해배상 청구를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아울러 임플란트 치료는 친구병원에서 받을 예정입니다.
조언을 당부드립니다.
1. .
'10.10.11 10:49 PM (114.206.xxx.45)2년전일이고...
당시 백방으로 알아보고 청구했으면모를까..
이제와서 그거 책임져주는 병원 없을걸요.2. 원글이
'10.10.11 10:56 PM (211.212.xxx.157)당시 시술의사가 더운물반응에 신경을 써줬더라면 하는 무지함과
바로 재시술을 해주거나 바로 신경치료를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교차합니다.
상식적으로 금니를 씌우는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2년만에 임플란트라니
이렇게 된게 좀 억울해서요ㅠㅠ3. ...
'10.10.11 10:59 PM (175.113.xxx.253)그친구 이상한 사람입니다. 일단 2년이 지났습니다. 당시에 시술병원이랑 담판을 봤어야합니다. 금니쪽 잇몸이 나빠도 더운물 찬물에 시릴수있고 이런경우 보철치아에 신경치료와무관합니다. 그리고 뽑기전에 시술병원에서 의논했어야합니다.발치에 관해서요. 결국 친구네서 뽑고 친구병원에서 임플란트하기로?? 절대 손해배상 안될거같습니다. 저 치위생사이고 객관적입장에서 그렇습니다
4. 원글이
'10.10.11 11:11 PM (211.212.xxx.157)175.113님
당시엔 제가 몰라서 담판을 못본것이구요.
글에 모든 내용을 설명드리자면 요점이 흐려질거 같아서요.
친구 병원에서 결정된 사항은 요점에서 논외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5. 고고씽랄라
'10.10.11 11:12 PM (125.136.xxx.222)이거 완전~~ 제 이야기네요
저도 어금니하고 계속 안좋아서 병원에 얘기하고 치료받았는데
1년후에 그 치아 다시 했습니다
그래도 그 치아가 계속 말썽이었는데 결국 2년여 흐른후에
염증이 심해서원글님처럼 딴 병원 갈 생각안하고
그 병원다른 의사한테 갔더니만 발치해야한다더군요...
기록이 계속 남아있었던지라~
임플란트는 조금 저렴하게 했지만,,
그 이상의 손해배상은 없었습니다만 책임의식있게 임플란트는 잘 해주셨네요
위 치위생사분의 댓글처럼 일단은 병원을 옮겨하는 치료보다는
해당치과에서 먼저 담판을 봐야하는게 먼저일거 같아요6. 원글이
'10.10.11 11:21 PM (211.212.xxx.157)제 친구도 처음엔 시술받은 병원에서 나머지 치료를 받고 비용을 절약하는게 좋겠다고 하더군요.
다만 지금은 사무실이 그쪽이 아니어서 그병원에서 계속 치료를 받기가 어려운상태입니다.7. 1
'10.10.12 9:03 AM (61.74.xxx.34)그럼 이년 동안은 아무 문제 없이 지냈다는 말씀이시네요...
그럼 그 병원 시술은 별문제 없는 것 아닌지요?
이년 동안 계속 아팠다면 원글님이 못 참으셨을테고..원래 시술하고 한 두달정도는
시린증상등이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어제 그 병원가서 엑스레이만 찍고 오셨다는 것도 좀 이상...
그 병원에서 상담을 해 보셨어야죠..왜 친구한테 가셔서?
씌운이는 오래 못 가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어쨋든
이년이나 지나서 그런 거 말 꺼내봤자 이상한 사람으로 몰릴 것 같아요..
그냥 시술병원에 불만 사항을 얘기하고 임플란트비용을 좀 줄이는 방향으로
얘기 해 보시는 방법밖엔 없어 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