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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를 싱크대에서 빨아도 되는 건가요?
방 닦고 난 더러운 먼지며 머리카락 같은 거 많이 붙어있던데 싱크대에서 막 비벼 가면서 빨아요.
머리카락은 떼내서 그냥 배수구에 버리구요.
어제 오빠네 갔다가 새언니가 걸레 빠는 거 보고 또 헉했네요.
걸레는 싱크대에서 빨아도 되는 건가요?
바로 옆에는 방금 설거지 끝낸 그릇이랑 컵이랑 엎어놓고 그 옆에서 걸레 빠는 게 신기해서요.
네.. 얼마전에 올린 더러운 새언니의 그 새언니에요.
목욕탕에 물때랑 곰팡이, 행주에서 쉰내 펄펄 풍기던 ㅎㅎ
1. .
'10.10.7 1:07 PM (125.139.xxx.108)그냥 올케는 올케식대로 살게 놔두셔요
올케집에 가지 마시구요. 제 막내시누이가 저희집에 다녀가면 꼭 뒷말이 나오는데
차라리 안왔으면 좋겠어요2. ㅡ.ㅡ
'10.10.7 1:09 PM (121.167.xxx.72)저도 개수대에서 빠는데요; 설겆이통에는 안 담그고요, 설겆이거리 없는 개수대에서 걸레 빱니다. 쪼그리고 손빨래 못해서요.
3. 저도
'10.10.7 1:15 PM (121.160.xxx.58)저도 씽크대에서 걸레 빨아요. 생각하기 나름 아닐까 싶은데요.
제 요즘 고민은 남편의 방귀냄새는 분명히 그거 남편 똥 입자일텐데..남편 똥을
내가 다 먹는구나,, 이거 안 먹을 방법 없을까?? 그거 고민해요4. 00
'10.10.7 1:16 PM (59.11.xxx.99)저더러 하시는 말씀?..미안합니다..ㅜㅜ;;
방바닥에 먼지,머리카락 등 가만두질 못하고 수시로 방을 걸레질하고...
씽크대에서 곧잘 빨아요
머리카락도 붙어있는데 그걸 세면대에서 빨면 하수구에 머리카락 끼고
바닥에서 빨자니 쭈구리고 앉는 것이 귀찮고..머리카락 모으기도 그렇고..
씽크대에서 빨고 걸름망 바로 털어내고 청소하고 씽크대 싹~닦고 그럽니다..
당연 설겆이통에는 안담그고요..
님 우리집에 오지 마삼..ㅠㅠ;;5. .
'10.10.7 1:20 PM (211.224.xxx.25)헐~근데 그런분이 많네요. 그래서 더 헐이네요
6. ..
'10.10.7 1:22 PM (175.208.xxx.72)흠, 씽크대에서 걸레 빠시는 분들이
의외로 좀 되시나봐요,
저는 좀 이상할 것같은데요,
저도 가끔 세면대에서는 빨아요, 그리고 세면대 청소하지요.
아무래도 씽크대에서는...좀.
아, 그런데 원글님,
그냥 올케는 올케, 님은 님...오빠가 결혼해서 가정을 꾸린 건데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그냥 둘이 지지고 볶게 아무 생각 안하시면
더 좋을 것같아요.7. ...
'10.10.7 1:22 PM (120.142.xxx.200)제목보고 식겁해서 들어왔는데 댓글보니까 소심해지네요.
돌 맞을까봐...
전 개수대에서 걸레 빤다는건 생각도 못해봤거든요.8. 빨아도 되는데요.
'10.10.7 1:22 PM (121.127.xxx.92)출산하고 나서는 허리와 무릎이 너무 아파서 싱크대에서 가볍게 손빨래 했구요,
아기가 한창 걸어다니는 지금은 욕실까지 가서 빨아올 겨를이 없어서 가끔 빱니다.
아이가 당장 엎지른 국, 우유, 음료수, 바나나 찌꺼기, 과자 부스러기 등등
욕실까지 가서 빨아서 돌아오면 그 잠깐사이에 아기가 그 위를 밟고 지나가다 미끄러져있던가,
손가락으로 문질러서 싱크대 문이며 식탁이며 난리를 쳐놓기 때문에
손에 잡히는대로 바로 빨아서 닦아냅니다. 그렇게 안하면 뒷감당이 안되니까요.
미리 빨아놓는다고 쳐도 한번에 5장 이상이 쓰일 정도로 사고를 치기도 하니
아예 그러고 삽니다.9. 깜찍이
'10.10.7 1:23 PM (115.95.xxx.178)헐.... 저는 생각하면 비위생적이라는 생각때문에 헉~ 이런데 의외의 리플이 많네요.
음....10. .
'10.10.7 1:26 PM (121.135.xxx.221)냅두세요. 자기집두 아니면서...
11. ㅇ
'10.10.7 1:27 PM (175.207.xxx.109)헐..그런분들이 많네요..그릇씻는 곳인데..바닥 닦은것이랑 같이.............. 울신랑 생각나요..울신랑 초창기에 걸레랑 보통옷이랑 같이 빨았거든요.이거랑 뭐가 다른지..흠......대판싸운후 이젠 안함
12. 뭐하자는건지
'10.10.7 1:29 PM (147.46.xxx.47)저같으면 출입을 안하겠어요..
곁에서는 아무렇지않게 계시고 안 듣는데서 주기적으로 욕하시는 원글님 이해불가네요
새언니에게 언니 그건 좀 아닌것같다고 표현이라도 하시는게 그래도 인간적이지않나요?
익게에서 이렇게 공공연히 씹는것보다는...13. 헉..
'10.10.7 1:32 PM (110.8.xxx.175)씽크대에서 걸레 빠는분이 많네요..빨다보면 튀길텐데...
같은수도라도 구분(?)이 되지 않나요?화장실 세면대에서 설겆이 안한듯이;;;14. 그래도
'10.10.7 1:33 PM (211.51.xxx.150)그건 아니다 싶네요
설겆이 하는곳에서 걸레를 빨다니 넘 비위생적인거 같네요15. ^^
'10.10.7 1:40 PM (116.122.xxx.102)그래도 그릇없는 개수대에 빠신다니 다행입니다
그릇있는 개수대에 빠는 사람도 봤다는....16. ...
'10.10.7 1:42 PM (121.169.xxx.129)걸레를 싱크대에서... 빠는 건 상상도 못해봤는데.. 많이들 그리 하시네요.
머리카락, 오물 등등을 음식물쓰레기랑 같이 버리시는 건 아니겠죠?17. 윽,,,,,
'10.10.7 1:45 PM (210.123.xxx.176)걸레를 싱크대에서 빨다니요..?
식기나 먹거리를 씻는곳에서 걸레를 빨다니 말도 안돼요.
남이사 어찌살든 관심안두지만 아흑 이렇게 사람들도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걸레빠는 장소야 각자 다를수 있지만 씽크대라니..
울 새언니가 그렇게 한다면 참 못배웠구나 생각할것 같아요.
정말 위에 어느님 말씀대로 토나와요,ㅜㅜㅜㅜㅜㅜㅜㅜ18. 으~~
'10.10.7 1:46 PM (183.98.xxx.171)괜히봤어 괜히봤어...
방금 점심 먹구 왔는데...괜히 봤어요....
자세한 설명 읽다가 토나와요...ㅠ.ㅠ 끝까지는 못 읽고 나갑니다....19. 참나..
'10.10.7 1:51 PM (116.33.xxx.143)싱크대에 음식물 쓰레기도 잠시 두지 않나요???
뭐가 어때서...
걸레에 묻은거라고는 생활먼지 밖에 더있나요???20. 헉..
'10.10.7 1:52 PM (58.140.xxx.54)원글도 그렇지만..댓글에 그런분들이 꽤 있어서 그게 더 놀랍네요..
아무리 삶아서 깨끗해도 걸레는 걸레는 아닌가요?
바닥닦고 그걸 음식 설거지 하는곳에서 빨래를..이해하기 힘들어요
화장실 세면대에서도 한번 안빨아봤는데..
걸레나 양말 전용 대야에서 빨아요..더럽잖아요..21. ....
'10.10.7 1:57 PM (61.78.xxx.173)와!! 생각보다 개수대에서 빠는분이 많네요.
전 세면대에서도 못 빨겠던데...
저도 작은 세수대야 같은거 사서 거기서 따로 빨거든요.
근데 남이집이 뭘 하던 신경쓰지 마세요.
댓글에도 그렇듯이 아무렇지 않은분도 많은데...22. .
'10.10.7 1:57 PM (125.139.xxx.108)걸레를 빨고 안빨고의 문제라기 보다 올케 못잡아먹어서 안달난 시누 같이 보이는게 문제지요
우연히 걸레가 걸려든 것이구요23. 헉님!
'10.10.7 1:58 PM (59.4.xxx.139)그럼 양말빠는 대야에다 걸레는 어떻게 빨아요??더러워서? 님같이말하자면 양알빠는대야따로,걸레빠는대야따로써야 하는거아닌가요?
님 혹시 밥은 양말빠는대야에먹는거아니예요?24. jj
'10.10.7 2:02 PM (121.162.xxx.213)그 집 가봐야 배울것도 없고 욕만 나오는데 왜 자꾸 가셈?
발길 아예 끊으세요!!!!!25. ㅎㅎ
'10.10.7 2:09 PM (58.140.xxx.54)59.4.100 님..열폭하시기는..ㅎㅎ
혹시 난독증 있으신가요?
걸레도 더럽다고 했는데..그 대야에 밥이라니요..
전..양말이 걸레보다 깨끗하다고 생각해보지 않아서요..
하루종일 신고있고 그중에 또 대부분의 시간은 신발안에 갇혀서 온갖 땀과 냄새에
찌들어 있을텐데..차라리 걸레는 집안청소만하니 양말보다 깨끗할수도 있겠네요..
그런의미에서 전 걸레와 양말은 한 대야는 쓴답니다..
이해 되셨나요?^^26. ..
'10.10.7 2:14 PM (115.140.xxx.112)전 싱크대쪽에 세수비누를 놓고 수시로 손을
씻는 편인데요..
세수비누로 행주를 빨아봤어도 걸레빠는건 한번도 안해봤네요...
의외로 그런분들이 많다는게 놀라워요...
설거지만 해도 생크대가 엄청 더러워서 뜨거운물을 자주 붓기도 하고
씻기도 하고 그러는데 다 생각차인가 보네요...27. 그럼
'10.10.7 2:21 PM (125.131.xxx.167)저도 처음엔 엄청 드럽다 생각했는데요
이런 내용의 글이 주기적으로 올라오면서 달리는 댓글 보고 나서 생각이 좀 달라졌어요..
세면대에서 빠는 건 그럼 괜찮은 건가요?
얼굴 씻고 이 닦고 하는 곳인데요.
그 물이 행여 칫솔엔 튀지 않을까요???
그릇 없고 아무것도 없는 개수대에서 빨고 난 후에 개수대 깨끗이 닦는게 뭐 그리 잘 못된 일인지 이젠 잘 모르겠네요.
그럼 다들 헉 하시는 분들은 대야 따로 놓고 쓰시는 건가요?
걸레질 한번 하고 대야에 물 받아 걸레 빨고 또 걸레질 하고요?
설마 걸레 한번 빨고 그 걸레로 거실과 여러 방을 한번에 닦으시는 건 아니지요?
다 살기 나름이라 생각되옵니다.28. 지나가다,,
'10.10.7 2:32 PM (116.127.xxx.243)개수대에 걸레 빨지는 않는데요 예전에 걸레 세탁기에 빤다는분 꽤나 많으셨는데 개수대에 걸레빠는거 상상도 못하겠다 하시면 세탁기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속옷 겉옷 돌아가는 곳에 걸레 빤다는것도 따지고 보면 상상 못할일이죠.
식기가 남아있찌 않고 주변에 설겆이해놓은 그릇 없다면 못할것도 없겠네요.
그리고 회사다닐때보면 개수대없는 회사에서 점심 해먹는 여직원들 설겆이 화장실가서 하는경우 많았는데요29. ..
'10.10.7 2:35 PM (61.78.xxx.173)└ 옆 회사 어떤 여직원,,, 세면대에 포도 놓고 씻는 것도 봤어요.
원글님 보시면 쓰러지실 듯;;
씽크대에 빨아본 적은 없지만 상황이 그렇다면 빨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30. ㅈ
'10.10.7 2:38 PM (124.54.xxx.19)저희도 친정엄마가 부엌 싱크대에서 걸레빠는거 보고 처녀적에 엄청 예민하게 싸웠었어요.
화장실이 십리만리 있는것도 아니고 바로 코앞인데도 꼭 그곳에서 빠는 이유를 모르겠더라고요.
전 화장실에 미끄럼 방지용 스티커를 욕실바닥에 붙여놨는데 야광이고 표면이 오돌도돌 돋아나 있어서 빨래빨기에 아주 그만이더라고요. 빨고나서 샤워기는 발로 머리부분 꽉 누르고선 걸레를 헹구고요. 물론 옷이나 이런데 튀긴 튀지만 밥해먹는 주방에서 무좀발로 걸어다닌 곳과 여러수만가지 잡다한거 다떨어진거 훔쳐낸 걸레빠는건 역겨워요.31. 그리고
'10.10.7 2:40 PM (124.54.xxx.19)걸레로선 자기의 본분 충실히 해냈는데 욕먹는거 같아 미안하지만 걸레는 걸레일뿐, 행주가 아니니 화장실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서 신나게 빱니다.
32. 움
'10.10.7 2:46 PM (175.124.xxx.77)전 매일 같이 개수대에 행주 빠는데요. 행주 빨고나면 개수다랑 배수구까지 싹 청소하고...
집에서 걸레와 행주를 구분해서 쓰긴 하지만 걸레가 그렇게 더럽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책상이나 내가 앉았던곳 닦은건데... 위생관념이 없는건가...?
아.. 헷갈리네요.33. 저도
'10.10.7 2:48 PM (221.150.xxx.154)이해안되요.
저희 엄마는 싱크대에서 손도 못 씻게 하세요.
빈 싱크대에서두요.
-_-;;;;;
세면대 가서 씻으라고.....
원글님....오빠네 집 가지 마세요. 저라면 출입 안하겠음....-_-;;;;;;;;;;;;;;;34. 흠..
'10.10.7 3:25 PM (202.20.xxx.254)안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걸레 삶아서 개수대에서 빠니까 너무 편하더군요. 그 삶은 걸, 다시 욕실에 가져갈 수도 없고, 그렇다고 세탁실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저희 세탁실은 물을 쓸 수가 없거든요). 개수대 깨끗이 씻어 두고, 어차피 설거지할때 설거지 전용 볼 따로 쓰니까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 개수대에서 흙묻은 대파도 씻고, 야채도 씻고 하니까, 걸레 못 빨 이유도 없구요.
그런데 그릇 있는 상황에서는 음.. 좀.. 그러네요. ^^35. 세상에..
'10.10.7 3:35 PM (58.143.xxx.8)우와 우와~~~~
생각도 하기 싫어요.
물로 흘러내리면 상관 없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36. 싫어요
'10.10.7 5:15 PM (220.88.xxx.105)우리 시어머님도 싱크대에서 걸레빨아요... 정말 싫어요
걸레 자주 삶아서 수건보다 더 깨끗하다고 돌쟁이 애기 입가도 닦이시고...
걸레 행주 수건 속옷 다 같이 삶으시고
그럼 수건하고 걸레 행주는 왜 따로 쓰는지...
시누집이고 친정집이고 걸레 싱크대에서 빤다는자체가 위생적여보이진않죠37. //
'10.10.7 5:22 PM (118.46.xxx.94)개수대는 설거지 마지막에 수세미에 세제묻혀 닦아내고 마무리하지 않나요?
거기다 대고 걸레를 빤다는건 저로선 상상불가네요.38. ㅇㅇ
'10.10.7 5:23 PM (218.234.xxx.14)진짜 생각도 못한 일인데 그런 분이 한두분이 아니라는게 더 놀랍네요.
39. 전
'10.10.7 9:33 PM (211.178.xxx.53)빨아쓰는 키친타올 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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