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초등 1학년 시험공부시키기

... 조회수 : 680
작성일 : 2010-10-06 19:49:44
초등 1학년 시험 공부 시켜야 하나요? 라고 글을 올려야 할 꺼 같아요.

뺀질뺀질... 싫어. 여기까지.(20-30분걸려 달랑 1페이지해놓고) 내맘대로 할꺼야..
문제 안읽고 생각나는대로 동그라미 치기..

이제까진 시험이란것 없이 책을 봐도 보고 했기때문에 공부로 야단친 적 없는데..
중간고사 들어 처음으로 어제는 회초리도 들고
오늘도 목소리가 높아지네요.

범위도 작은데 응용단계말고,,, 기초단계만 한번 훑어나 볼 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수학이 이런데.. 지문읽고 생각해야 하는 국어는 더 말 할 것도 없구요.

이렇게 공부 시켜야 하나.. 란 생각이 들어요.
그냥 놀게 내버려뒀다가 지가 알아서 할때 되면 하겠지.. 그냥 놔둘까..

그냥 놀게 내버려둬도 국영수,과학, 사회는 잡아줘라. 그래야 정신차려도 따라간다..란 말도 들어서..
이렇게 혼내고 소리질러서래도 공부시켜야지.. 하는 마음도 들고요.

저 어릴때 기억으론 전 정말 이러지 않았거든요.
근데.. 딸아이가 왜 이런지 정말 대응이 안되요.

아직은 애정이 있어서 화도 내지만..
얼마 안가.. 너 알아서 해라. 난 차라리 나가서 돈벌어야 겠다.
이럴꺼 같네요.

포기하지 말고 소리지르고.. 회초리를 들어서라도 공부시키는게 맞는거겠죠?

심화... 응용.. 이런거 안나가구요. 문제집의 교과서 수준 문제들만 풀고 있어요.
아이 의지가 전혀 안보여서 그래요.
까불까불한 딸아이에요.
IP : 175.115.xxx.1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
    '10.10.6 8:46 PM (118.223.xxx.112)

    우리 아들도 1학년이라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1학기 마냥 놀리고 이번 여름방학부터 우리 아들도 나랑 실랑이 엄청했습니다.
    회초리도 들로 설득도 해보고 근데 2학기와서는 포기하고 당연히 해야하는줄 압니다.
    문제집도 자꾸 푸니까 요령도 생기도 속도도 빨라지면서 어느 정도 적응하는것 같습니다.
    뭐든지 처음이 힘든것같습니다.
    지금은 수학 국어 매일 1장씩 튼튼영어 매일 조금씩 하는데도 아이는 벅차합니다.
    최소한으로 하는데도 이러니.....

  • 2.
    '10.10.6 10:19 PM (180.66.xxx.4)

    맞습니다. 윗분그래도 부모 맘이 내 아이가 못하면 또 달라요 내 아이가 잘하면 다 용서 되는데 말이지요..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0185 저희 시부모님 4 냥냥냥 2010/02/16 905
520184 명절 인사하러 오다니....헉~ 5 지금 이시간.. 2010/02/16 1,938
520183 선거철이 다가오니.. 4 굳세어라 2010/02/16 243
520182 3m 막대 VS 은성 밀대 어디가 나을까요? 2 .. 2010/02/16 690
520181 급질)흰수건이 회색으로 ㅠㅠ 2 // 2010/02/16 617
520180 김광림 의원 '내부정보 이용 주식거래' 내사 받아 1 세우실 2010/02/16 226
520179 저보고 제사 지내래요 3 막내 2010/02/16 1,098
520178 코 성형은 100% 티가 나나요? 21 궁금 2010/02/16 11,477
520177 고등1학년 청담어학원 괜찮을까요? 2 영어고민 2010/02/16 1,295
520176 헤어린스를 실제 섬유린스대신 써보신분.. 5 .. 2010/02/16 1,336
520175 뚜껑 김치 냉장고 220리터는 김치 몇포기 들어가나요? 1 뚜껑식김치냉.. 2010/02/16 741
520174 식혜 먹는데 6 수저 2010/02/16 633
520173 (펌) 금메달도 모자라 싹쓸이 타령인가...? 22 이젠 그만... 2010/02/16 1,429
520172 시아버님 앞에서 방구트고 살아요 20 버릇없는며느.. 2010/02/16 1,083
520171 국민은행에서 선물 받으려면??? 9 은행 VIP.. 2010/02/16 1,963
520170 이메일 확인관련 질문드려요. 2 이멜 2010/02/16 176
520169 시댁만 가면 변비가 와요 17 .. 2010/02/16 1,085
520168 어제 놀러와에서 솔비 얼굴 1 넘 이상해.. 2010/02/16 1,501
520167 시어머님의 속내 3 2010/02/16 906
520166 지금 동계올림픽 하고 있는거 맞지요? 3 동계 올림픽.. 2010/02/16 270
520165 시어머니 음식, 힘들고 더러워서 못먹겠어요 49 쏘쿨한도시여.. 2010/02/16 11,148
520164 명절에 차례지내는 거요. 그것도 의무제사인가요. 4 .. 2010/02/16 550
520163 10조 규모 UAE 원전PF 그림의 떡? 3 세우실 2010/02/16 313
520162 개구진 아이들은 공부를 못할 확율이 높나요? 11 . 2010/02/16 1,154
520161 김연아 성형 37 김연아 2010/02/16 16,678
520160 라면먹고싶네요,,, 3 지친명절 2010/02/16 464
520159 카리타(까리타?) 화장품 아세요? 2 카리타 2010/02/16 357
520158 (급) 요즘 여중생들 어떤 가방 좋아하나요? 5 백화점 가려.. 2010/02/16 806
520157 남편분과 (싸워서) 말안하고 얼마까지 버터보셨나요? 저는 삼주째.. 11 속터져 2010/02/16 994
520156 큰형님 예기좀 할께요~~ 7 에휴 2010/02/16 1,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