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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드는 개때문에 싸움이 났어요.
오는 길에 제가 뭘 떨어뜨려서 주우려고 잠깐 한눈판 사이에
아이는 저보다 몇발자국 더 앞으로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개가 우리 아이에게로 달려오는거예요.
달려오는 개를 보고 아이가 무서워서 울면서 도망가는 아이를 잡아서 안아주었는데 개가 계속 짖으면서 제 다리를 막 물려고 하는거예요.
하지말라고 도망가던중에 개를 발로 찼어요.
그때서야 나타난 개주인이 제게 온갖 욕설을 하면서
자기개가 맞았다고, 내 아이도 똑같이 맞아보라고 그러면서 고래고래 고함을 치는거예요.
우리 아이는 당신을 물지도 못하고, 저렇게 달려들지도 않는다고
개줄하고 다니라니까 니가 뭔데 개줄을 하라 마라냐며 더 난리를 쳤어요.
더 이상 말하기 싫어서 집으로 들어왔는데 생각할수록 너무너무 화가나요.
개줄안하는거 불법아닌가요?
1. ...
'10.10.5 3:35 PM (121.137.xxx.234)저도 개 키웁니다. 아주 좋아하구요
저런 사람들 때문에 개 키우는 사람 욕먹어요.
저런 사람들은 개키우는 사람들에게도 적입니다.
신고하세요. 불법입니다.2. 으..
'10.10.5 3:35 PM (203.244.xxx.254)완전 재수 없으셨네요. 지 개가 그렇게 소중하면 처음부터 잘 챙기던가.. 주소 아는 사람이면 신고 안 되나요?
3. ...
'10.10.5 3:35 PM (183.98.xxx.10)별 미친 인간 다 있네요.
저도 강아지 예뻐하고 친정집도 강아지 키웁니다만 저런 인간 보면 울아빠 분노폭발하시죠.
밖에 데리고 나오려면 줄로 묶는거 상식중에 상식이고 줄했더라도 혹시 공격적 행동 보이면 바로 줄 감아서 주인이 품에 안던가 해야 정상입니다.4. 저도
'10.10.5 3:37 PM (222.251.xxx.153)애견인이지만
저런 아주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5. 헐..
'10.10.5 3:37 PM (24.16.xxx.111)저런 사람들 때문에 개 키우는 사람 욕먹어요. 222
6. ㅇㄹ
'10.10.5 3:40 PM (220.79.xxx.155)왜 개 목줄을 안하고 다니는지.. 저도 울집개 물렸어요 어찌나 사납던지-,-
이제 그런 개 보면 발로 찰꺼임!!!!!!!!! 축구공 차 듯이!!!7. ..
'10.10.5 3:43 PM (203.226.xxx.240)앞으로 동일한 일을 겪으시면 현장에서 즉시 사진찍으시고 바로 112 전화하세요.
달려와서 물려고 할 정도면 3개월 이상은 되겠네요.8. ..
'10.10.5 3:52 PM (221.155.xxx.189)많이 놀라셨겠습니다.
둘레길 산책하는데 목줄안매고 미친듯 달려오는 개들 많더군요.
배변 주머니는 들지도 않고.....
목줄을 매더라도 덩치가 너무 큰 개는 위협적입니다.
산길에서 옆으로 피할데도 없고
마주치면 난감합니다.
가족들이 개를 무서워해서 ㅁㅕㅈ번 개주인들과 부딪친적이 있습니다.
그런사람들 욕욕에 되려 큰 소리죠.9. --
'10.10.5 3:53 PM (203.232.xxx.3)이런 무개념 견주가 있나.
진짜 애견인들 욕 먹이는 견주는 따로 있는 것 같아요.10. 꼭
'10.10.5 4:04 PM (218.238.xxx.226)어느 집단이든, 저런 미꾸라지들때문에 온 물을 흐려놓는다니깐요..
전 애견인은 아니지만, 어쨌든 저런 개주인 한번만 경험하면 모든 개키우는 사람들이 그리 보일것같아요.11. ...
'10.10.5 4:30 PM (116.127.xxx.84)저도 개 키웁니다. 저런 사람들 보면 정말 욕나옵니다.
저희 개 데리고 산책 나가면 가끔씩 마주치는 진도개가 있는데 그 주인이 꼭 목줄을 안하고 다녀요. 작은 개도 아니고 그 덩치 큰 진도개를 대체 무슨 생각으로 풀어놓고 산책을 시키는지...
진도개가 우리 강아지한테 자꾸만 접근하면서 으르렁 거리길래 제가 열받아서 소리 지르며 발로
차는 시늉을 했더니 진도개 주인이 거품 물면서 고래 고래 소리지르고 쌩쇼를 하더군요.
어이없어서 그 주인 보는 앞에서 112에 전화했어요. 여기 "맹견" 목줄 안하고 다니는 몰상식한
주민 있다고....
그 소리 듣더니만 도끼눈을 하며 째려보더니 후다닥 뒤돌아 가더군요.
다음에 또 만났는데 또 목줄 안한채로 우리 강아지한테 접근하면 ..그땐 인정 사정 안보고 진도개 발로 뻥~ 차줄랍니다.12. 개엄마지만
'10.10.5 4:36 PM (222.238.xxx.247)그 개주인 때려주고 싶네요.
개엄마로 제가 대신 사죄드려요.13. ..
'10.10.5 4:40 PM (121.137.xxx.234)개는 때리지 마세요...
개가 무슨죕니까.. 다 사람 잘못이지... 에휴..14. ....
'10.10.5 5:04 PM (203.223.xxx.13)개가 개를 키우네요.
15. 감히
'10.10.5 5:06 PM (175.112.xxx.122)아이도 똑같이 맞아 보라고 했다구요?
지 개새*가 먼저 달려 들었는데도요?
저런 사람들은 따로 지 개들하고만 한우리에다 살 수 있는 곳을
마련해주면 좋겠어요.
아주 머~언 곳에다가.. 아우,,짜증 지대로다.16. 진짜.
'10.10.5 5:33 PM (211.36.xxx.166)개가 개를 키우네요. 222
진짜 무식한 여자네요.
개줄 안하면 벌금일껄요?
다음에 그자리에서 개줄안하면 벌금이라고
경찰서 전화하세요.17. ...
'10.10.5 8:09 PM (116.125.xxx.184)개줄, 배변봉지 지참은 물론이고 맹견은 원래 입마개까지 해서 데리고 나와야 합니다. 무조건 신고하시고, 근처에오면 발로 뻥 차주신 다음 저 개가 나를 물려고해서 피하려다 채였나보다고 하세요. 참, 저도 개 키우지만 몰상식한 견주들 진짜 많습니다. 얼마전에는 저희개가 다른개한테 물렸는데도 사과없이 그냥 가더군요. 개끼리 그럴수도 있다나, 다음에는 꼭 우리개더러 확 물으라고 시키든지, 정말..ㅡㅡ^
18. 욕나오려고..
'10.10.5 8:59 PM (58.122.xxx.3)합니다.. 정말 경우없는 인간 왜일케 많을까요.. 무조건 신고하세요
자기개 맞았다고 똑같이 맞으라니..
놀라셨겠네요 저도 전에 은행에서 개에 긁혀서 다리가 좌악~ 자욱이 났는데..
아줌마가 사과는 커녕.. 얼마나 경우가 없던지..그때 못차준게 한이됩니다19. 새단추
'10.10.5 9:32 PM (175.117.xxx.225)저 개한마리 자식처럼 키우는 아줌마지만..
저런 위급상황에선..개를 견제하는것이 맞습니다.
잘못한 개는 없다 개주인이 있을뿐이지..
맞는 말인데요
이녀석들은 이성보다는 본능에 충실한 녀석들이라
지도 겁먹고 놀라면 어떻게 변할지 몰라요..
그러니 아이 안고 견제하기 위한 행동으로 개를 위협하는것이 나쁜 방법은 아닙니다.
주인이 있는 개라면 어느정도의 위협은 흥분하고 놀란 개를 자제시키는데 도움이 되는것이 사실이거든요..
내 개를 누군가 때리고 욕한다면
나역시 화나고 싫겠지만
내가 제어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누군가에게 민폐를 끼쳤다면
먼저 감수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내가 제어못하는 이녀석을
누구라고 봐달라고 애원할 상황은 아닐테니까요..
견주님들..
사람이나 개녀석들이나
나한테나 이쁘고 눈에넣어도 안아플녀석이지
다른이에게는 그렇지 않을수 있다는것을 이해했으면 좋겠네요..20. ..
'10.10.5 11:20 PM (115.40.xxx.139)저런 많이 놀라셨겠어요..
저도 오늘 저녁 집에 돌아오는 길에
어떤 50대 정도 되는 아저씨가 개를 데리고 걸어가더군요.
개는 천방지축 뛰어다니구요.
공원에 나이드신 아줌마, 할머니들이 앉아계셨는데
개가 그 무리 중 서 있는 아줌마를 향해 막 뛰어가니깐
아줌마가 손짓으로 그냥 개를 쫓기만 했더니
아저씨가 왜 자기 개한테 뭐라하느냐고
물기라도 하면 큰일나겠다고
그 아줌마를 막 나무라는거에요.
아줌마가 물면 큰일나죠라고 대꾸하니깐
걸어가면서 '미친년'이라고 욕하더라구요.
순간 제가 다 화가나서 아저씨한테 강아지산책할때 개목걸이 안하시면 안되요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나도 같이 미친년 소리 듣기싫어 그냥 무시하고 왔는데 님 글 읽으니 개념없는 사람들땜에 화나네요21. 참내
'10.10.6 12:11 AM (124.61.xxx.78)자기개 이쁘다고 말걸면, 당당하게 "물어요"라고 말하는 견주들 많아요.
그거 창피를 넘어 범죄입니다. 대체 왜 그럴까, 몰라요.
전 우리 강아지랑 산책할때 목줄 안한적 한번도 없구요, 사람들 보면 줄을 최대한 짧게 잡아요.
나한테나 금쪽같이 귀하지... 남들에겐 위협적일 수 있으니까요.
간혹 강아지 좋아하는 사람들 만나면 얘기도 나누고, 아이들한테 만져보게도 합니다. 착하다고, 순하다고.
조금이라도 개에 대해서 좋은 이미지를 가질까, 싶어서요.
그렇게 개 풀러놓는 견주들... 저같이 개키우는 사람도 넘넘 싫습니다. 그 개들이 사람한테만 덤빌까요? 에휴. 만만한 개들한텐 얼마나 살벌한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