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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중에 이 일만은 정말 정말 하기 싫다
손빨래는 진짜 못하겠어요.
걸레 하나만 빨아도 팔이 빠질것 같고 다리도 저리고 허리까지 아파와요 ㅠ
그리고 장갑 안끼고 맨손으로 손빨래하면 왜이리 손을 다치는지 모르겠어요 막 비비다 보면 손가락에 피부가 다 벗겨집니다.
행주랑 걸레는 아무리 비비고 삶아도 눈처럼 하얘지지도 않구요 ㅠ
더럽다 하시겠지만 속옷도 다 세탁기에 돌리구요 걸레랑 행주는 걍 부직포랑 일회용으로만 써요.
살림 10년차인데 스트레스 받느니 차라리 부직포랑 일회용 행주 쓰는게 정신건강에 낫겠다고 합의 봤답니다.
1. 윽
'10.10.5 3:23 PM (222.98.xxx.193)전 음식물 쓰레기요..ㅠ.ㅠ
2. 미투
'10.10.5 3:24 PM (59.10.xxx.152)저도 음식물 쓰레기요..2222222
3. 설거지
'10.10.5 3:25 PM (122.35.xxx.167)설거지 진짜 하기 싫어요
지금도 쌓여있어요
식기세척기 있었음 좋겠는데 집이 좁아 들여놓질 못해요
전에 살던집에 빌트인으로 있었는데 그때 맛들이고 나서 더 설거지가 싫은듯...
청소도 싫고..
대신 빨래하나는 기가막히게 하는데..
저 빨래 삶은거 보고 저희 시어머니가 놀래시던데요
저건 흰색 수건이 아니고 원래 저리 옥색이냐? 하시면서..
저희집에 놀러온 사람들 마다 물어요
수건이 원래 살짝 푸르스름 한건지 물이 든건지 한거냐고..
햇빛에 비치면 살짝 파~~~리한 기운이 도는 옥색빛이 나거든요
남편도 그러더라구요 우리집 수건이 젤 깨끗한거 같다고..
근데 욕실에서 돌아서면 개판이라고...(욕실 맞은편에 씽크대가 있거든요ㅡ.ㅡ;;;)4. 으잇
'10.10.5 3:28 PM (183.98.xxx.153)손빨래, 음식물 쓰레기, 하수구 청소 요
손빨래는 품 들어가는 거에 비해 빨래가 하나도 안 깨끗해져요.
음식물 쓰레기는 그나마 버리기 수월하지만 여름에 좀 찝찝하고
물때낀 싱크대, 욕실 하수구 청소하는 건 제일 힘드네요.5. ^^
'10.10.5 3:28 PM (175.112.xxx.45)바닥말고 다른곳 손걸레질 하는거요.... 너무 싫어요
6. ../
'10.10.5 3:29 PM (58.29.xxx.19)빨래 접어서 제자리에 넣기가 싫어요
7. ..
'10.10.5 3:33 PM (211.177.xxx.113)너무 많다... 아.. --;
8. 로긴하게만드심
'10.10.5 3:33 PM (58.236.xxx.59)마늘 두접 까지요오~
이거 언제까서 어떻게 보관하면
잘 했다구소문날까요....9. ㅎㅎㅎ
'10.10.5 3:36 PM (122.40.xxx.43)빨래완전 공감... 전 집안일 자체를 싫어해요. 할 때마다 '이런 단순반복작업은 로봇이 해야지 왜 사람인 내가 하나. 과학아 빨리 발달해라' ㅋㅋㅋ 이런 생각..최대한 적게 하기 위해 애쓰죠.
원글님 괜찮아요~ 저는 절대 손빨래 안하고 모든 것을 다 세탁기에 돌리고, 행주와 걸레를 1회용으로 쓰진 않지만 이것도 그냥 물에 몇번 휭휭 헹궈 세탁기에 빨아버리고 걸레질은 발로 쓱쓱~ 설거지는 무조건 식기세척기~ 요리는 거의 사먹음; 이러구 있다는....10. 저도
'10.10.5 3:37 PM (125.177.xxx.10)음식물 쓰레기통 씻는거랑 손걸레질이요. 근데 또 성격이 뭐해서 손걸레질 안하면 청소 안한거 같고 음식물 쓰레기도 봉지에 모아뒀다 버리는거 못하고 쓰레기통에 받아서 버리고 깨끗이 씻어서 엎어놔야 속이 션하네요.--
11. ㅇㄹ
'10.10.5 3:41 PM (220.79.xxx.155)설거지요~~~~~ ㅠㅠ
12. 저는
'10.10.5 3:41 PM (180.65.xxx.36)닦는거요.
방 닦는게 너무너무 싫어요.13. --
'10.10.5 3:51 PM (58.145.xxx.215)손빨래 너무 싫어서 걸레잘 안쓰구요
걸레 혹시쓰면 곧바로 옥시크린넣고 삶은후 양말빨래랑 같이돌리구요ㅋ
설거지도 싫어져서 식기세척기 사려구요...14. 저는
'10.10.5 4:06 PM (58.227.xxx.70)단추다는거 정말 싫어해서 단추 떨어지면 챙겨두기만 하고 안달아서
다음계절에 보면 단추가 없어서 여유단추 없으면 맨밑에 단추 올려달고 비슷한 단추 맨아래달고
이짓을 되풀이 하면서도 즉각 즉각 단추를 달지 않아요 다른건 부지런한 편이라고..남편도 인정..집 어질러놓으면 몸이 아픈 사람인데도 단추만큼.....미루게 되어요15. 전...
'10.10.5 4:12 PM (221.150.xxx.250)다....
죄송합니다.16. ㅜ.ㅜ
'10.10.5 4:19 PM (211.218.xxx.130)전 변기청소..자기네가 싸면서 튄걸 왜 내가 닦아야 하는지...ㅜ.ㅜ (작은거는 닦을만한데 큰거 주변에 튀는거 매일 닦는거 정말 싫어요..ㅠ.ㅠ)-더러운얘기해서 죄송~
17. 기름때주방
'10.10.5 4:20 PM (222.251.xxx.24)주방닦기. 주방가구 바닥등에 끼는 음식물때 닦기. 정말 하기 싫어요. 요리하기 더 싫어지는 이유도 되구요. 저는 설거지는 좋아요. 하고 나면 깨끗해서.
18. 한가지 또~
'10.10.5 4:22 PM (211.218.xxx.130)창틀청소 몇시간 걸려서 하고나면 며칠뒤에 비와서 말짱도루묵~
19. 음,
'10.10.5 4:30 PM (210.94.xxx.1)저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와..설거지,,,,,요////음식하는건 너무좋아요...
20. 가스렌지닦시
'10.10.5 4:37 PM (222.238.xxx.247)정말 싫어요.
이건 남편도 안닦아준다는......21. 전
'10.10.5 4:46 PM (118.36.xxx.174)걸레빨기.
22. .
'10.10.5 4:49 PM (211.209.xxx.37)걸레질, 걸레빨기, 창틀닦기.
볼때마다 안하면서 괴로워해요..23. .
'10.10.5 5:05 PM (175.196.xxx.213)1) 손빨래.
2) 손걸레질.
3) 창틀닦기.
4) 음식물쓰레기 버리기.
이외에는 다 할만해요.24. 냄새도
'10.10.5 5:15 PM (124.80.xxx.43)싫고 보기도 싫지만 꼭 들여다보면서 구석구석 닦아야하는 싱크대 배수통,세면대와 밑의 배수망...변기안쪽...ㅠㅠ
25. ..
'10.10.5 5:18 PM (125.139.xxx.60)청소와 정리정돈, 설겆이 넘흐 싫어요
26. 전
'10.10.5 5:45 PM (180.66.xxx.8)설거지만 했으면 좋겠던데....ㅎㅎㅎㅎ
설거지만 빼고 전부다...싫어요...
굳이 하나만 말해라면..칼질....;;;;27. ....
'10.10.5 5:54 PM (222.106.xxx.210)밥하기만 빼고 전부 다...
특히 방닦기 ㅋㅋㅋ28. ...
'10.10.5 7:07 PM (125.186.xxx.19)단연코 손걸레질!
방바닥에 엎드려 닦는 것도 싫고 정리정돈 하면서 자질구레한거 닦는것도 싫어요29. 화장실
'10.10.5 9:58 PM (211.63.xxx.199)저도 화장실청소..그담은 까스렌지청소..
30. 우와
'10.10.5 10:37 PM (59.10.xxx.172)저 같은 분 없네요
전 정리정돈이 가장 싫어요
정리할려면 머리에 쥐가 나는 듯해요
요리,빨래,걸레질 다 괜찮아요31. 원래
'10.10.5 11:03 PM (124.53.xxx.107)손걸레질로 방닦는거 걸레빠는거 젤 싫어요
32. .
'10.10.5 11:47 PM (119.71.xxx.212)음식하는거요.
넘 싫어요.
아 진짜 요리하는거 넘 싫어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