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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에 이유진씨 나왔네요.
예비신랑이랑 가족을 공개했네요.
이유진씨 예비신랑이 참 괜찮아 보여요.
듬직한 느낌도 들고...
그냥 부러워서 글 올려 봅니다.
저는 대체 언제 짝을 만날까요...흑흑...
저...30대 중반인데 후반 달려가요..흑흑.
1. 이프로
'10.9.30 10:50 AM (211.231.xxx.241)등산, 여행, 사진 모임같은데 가입하셔서 활동해 보세요 ^^
마음 맞는분 잘들 만나시더라구요~2. 여유만만
'10.9.30 10:53 AM (118.36.xxx.30)정말 행복해하는 이유진씨 모습이 부러워요.
연애에 몇 번 실패하고 나니...이젠 연애할 엄두가 안 나네요.3. 이유진은 싫지만
'10.9.30 11:00 AM (125.176.xxx.186)진짜 신랑되는 분 멋있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유진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토종한국인이라고 거짓말한거 말구요..
예전에 뭔일로 거짓말을 했는데.. 정말 그 이후로 정이 똑 떨어지더라만은..
어쩄든..흠,, 신랑되는시는 분.. 참 괜찮네요..4. 여유만만
'10.9.30 11:04 AM (118.36.xxx.30)근데 결혼을 앞둬서 그런지....
이유진씨 얼굴이 활짝 폈던데요...
신랑되는 사람은 진국처럼 보이더라구요.
뭐...겉으로 보는 모습이긴 하지만.5. ㅎㅎ
'10.9.30 11:11 AM (152.99.xxx.81)술먹고 경찰서에서 쌍욕하면서 내가 누군지 아냐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던...
산티작렬의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네요...6. ㄹㄹㄹ
'10.9.30 11:11 AM (122.254.xxx.219)결혼하면 철 좀 들었으면 좋겠네요
이분도 참 개념없이 뒷생각 안 하고 말하는 스탈이시니....7. 이유진씨가
'10.9.30 11:13 AM (221.144.xxx.36)누구래요?
8. 비호감
'10.9.30 11:28 AM (180.64.xxx.175)그녀볼때마다 음주운전하다 적발하던 젊은의경 팔뚝 물어뜯고 할퀴어서
의경얼굴인가 팔에 상처났던 장면이 자꾸 떠올라요.
그때도 울면서 자긴 억울하다 이럴거면 연예인안한다 술취해서 중얼중얼~~
그이후론 뭘해도 비호감이더군요.
성질이 보통 아니던데
좋은남편만나 결혼하면 좀 달라질려나......9. ..
'10.9.30 3:45 PM (58.141.xxx.127)저도 그 손톱자국 생각나요
긴 손톱으로 얼굴이며 팔이며 쫙쫙 그어놓았던 손톱자국..술취해 연예인 그깟거 안하면 그만이라 난리치던 모습..
결혼하면 제발 철 좀 들길.10. ...
'10.9.30 11:33 PM (119.64.xxx.23)저도 이미지 별로라서... 티비나와서 별로 안좋게 보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