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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성현아 5월에 재혼했네요???
근데 최근사진보니 얼굴도 많이 달라지셨네요.....
1. ???
'10.9.29 2:40 PM (59.13.xxx.73)2. ???
'10.9.29 2:40 PM (59.13.xxx.73)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0092914033065058&outlink=2&SVEC
3. ..
'10.9.29 2:41 PM (211.210.xxx.6)참..능력도좋아...
4. 댓글들이
'10.9.29 2:52 PM (59.19.xxx.203)왜이래요?
이혼하고 싶어서 결혼하는 사람도 있나...5. ...
'10.9.29 3:00 PM (211.108.xxx.9)3개월만에 재혼이라......
혼인신고 먼저 한것도 그렇고..
음...6. 전에..
'10.9.29 3:07 PM (121.135.xxx.128)잡지책에서 본것 같은데..어릴때 가정환경이 많이 우울했던것 같아요.
친엄마는 일찍 돌아가시고 새엄마가 아주 많이 힘들게 했대요.
그것때문에 막내동생이 자살도하구요.
아버지가 세번인가 결혼했던것 같더라구요. 세번째 엄마가 참 좋은분이였다고 본것같아요.
사랑이 많이 그립고 외로웠을것같아요. 이번 결혼은 행복했음 좋겠네요.7. 전남편
'10.9.29 4:19 PM (218.238.xxx.226)고향이 부산이고 시어머님이 엄청 잘해준다고 인터뷰하는거 봤는데 이혼해서 안타깝더라구요.
연예인은 아무래도 화려한 직업에다 주인공 역할 좀 해본 연예인이라면 거의 권력자처럼 대우받고 지내왔기때문에, 결혼해서도 배우자가 맞춰주지않으면 아쉬울것없이 쉽게 이혼하는 경향이 있다고 모기자가 얘기한게 기억나네요.8. 이혼하고
'10.9.29 11:10 PM (124.195.xxx.86)결혼한 건데요 뭘
이혼이
사별처럼 애도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9. ..
'10.9.30 1:09 AM (121.139.xxx.93)저도 혹 바람으로 이혼한거 아냐? 했었는데
서류상 이혼한 싯점이라면 어쩌면 그전에 이미 상당히
남남으로 살지 않았을까 싶네요
겉으로 보기에는 이혼 재혼 너무 바로 진행되면 모양새가 우습고
오해받을만 하겠지요10. 그녀들
'10.9.30 8:44 AM (59.6.xxx.230)안 부러운게
저리 살면 정말 힘들거 같아서요.
이남자, 저 남자, 얼마나 혼란스러울까요??11. ....
'10.9.30 9:06 AM (119.69.xxx.16)예전에 마약으로 걸렸을때도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나서 그랬다고 동정심을 자아내는
글이 많았는데
잦은 결혼과 이혼 별로 좋게보이지는 않네요12. ...
'10.9.30 9:28 AM (119.194.xxx.122)얼굴이 달라졌다기보다
늙었네요.ㅜㅜ
슬푸다....
거울 볼때 마다 저도 슬퍼요 흑흑13. 저
'10.9.30 9:49 AM (211.104.xxx.205)전남편이 조폭이었잖아요.
잘나가는 모여배우 남편과 사귀었었는데 그 남자가 모여배우랑 성현아랑 양다리.
그 당시 마약사건도 다른 여배우들은 스폰서들이 다 빼주었는데 성현아만 들어간거라 억울할수도.14. 좀 그래요
'10.9.30 11:07 AM (180.66.xxx.18)다 가진것같은 얼굴인데..아쉽네요.
이왕 결정한 결혼..자알 살았으면 좋겠네요.
한때 팬이였는데...지켜봐드릴께요...
얼굴 좀 고치지말구요(농담아니고..그만큼도 넘칩니다.)...힘들더라도 잘 이겨내세요~15. 누군
'10.9.30 11:20 AM (125.143.xxx.83)한번도 못하고
누군 두번세번 잘도 하고...16. 성현아씨
'10.9.30 11:33 AM (124.50.xxx.82)재혼했으니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누군 초혼에 실패하고 싶은 사람 있겠나요
꼬이는 댓글 심히 불편하네요..ㅠㅠ17. 가끔
'10.9.30 12:33 PM (113.30.xxx.239)가끔 인터뷰 나온걸 보면 머랄까..힘들게 살아와서 그런지 인생의 페이소스?같은게 묻어나는... 인간적 호감이 가던데.. 이분을보면 사진작가 김영호?맞나..이분과도 불같은 연애하다가 바로 첫번째 결혼하더라구요. 잘살길 바랬는데.... 재혼만은 행복하시길.
18. 행복
'10.9.30 2:01 PM (110.11.xxx.221)축하할일이네요^^
지나간일은 먹구름 걷히듯... 싸악 사라지고
언제 흐렸드냐? 맑게 개인 하늘처럼
밝고 따듯하게 잘 살기를 진심으로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