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도 훨씬 전에 명성황후 음악 감독이라고 아침 프로에 나왔던 칼린쌤 보고
(그땐 단발 머리에 지금보다 날씬했었죠)
어머~ 참 멋지다 했는데 요즘 보니 카리스마가 후덜덜덜,,
참 멋있고 저런 사람과 같이 일하면 무섭긴해도 정말 좋겠다 라는 생각도 들고
더불어 조수(?)로 나오는 최재림씨 그 작은 눈으로 웃을때 넘 매력적이에요. ㅋㅋㅋㅋ
전형적인 미남은 아닌데 매력이 폴~ 폴~
얼마전에 티비에 두 사람이 나와 노래를 불렀는데 참 잘 불러서
함께 같이 듣고 싶어서 퍼왔어요. ^^
http://cr0217.egloos.com/1840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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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칼린 최재림이 함께 부른 'come what may'
노래 좋아요 조회수 : 3,242
작성일 : 2010-09-25 14:04:35
IP : 118.222.xxx.2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노래 좋아요
'10.9.25 2:04 PM (118.222.xxx.254)2. 좋은사람!
'10.9.25 2:25 PM (183.101.xxx.19)칼린쌤의 가창력이 정말 최고네요!!
멋지십니다~~~3. 와우
'10.9.25 3:31 PM (218.152.xxx.187)진짜 두분다 가창력이 대단하시네요!!!
4. 전율
'10.9.25 5:05 PM (58.237.xxx.69)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5. ..
'10.9.25 10:21 PM (121.134.xxx.151)잘 들었습니다. 두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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