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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생일이예요, 축하해주세용~
평일에 생일이라 그런가 그냥 다른날과 다름없는 하루가 시작되네요.
생일축하문자를 확인하고서야 알았어요. 38번째 생일이라는걸.
88년 오늘 날짜에 올림픽이 열렸죠?ㅎㅎㅎ
이따가 친정엄마께 다녀오려구요. 저를 알아보시진 못하지만...엄마 생각이 나서요.
가끔 어떤 분들 생일이라 글올리시면 축하해주시는게 부러웠네요.
(레벨은 높으나 종종 쓰는 글에서는 댓글 수가 적어 핑계김에 글 올려봅니다)
1. 탱굴
'10.9.17 9:20 AM (121.183.xxx.105)축하합니다~~~~~^^
오늘 하루 행복한 일 많이많이~~~ 생기실꺼에요^^2. 짝짝짝~!!
'10.9.17 9:20 AM (112.161.xxx.197)생일 축하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3. morning
'10.9.17 9:22 AM (222.239.xxx.42)아, 좋은 계절에 태어나셨네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친정 어머니께선...편찮으신지요? 아니면...
아무튼 이렇게 건강하게 생일을 맞을 수 있다는 것으로도 얼마나 축복받은 일인가요.
38번째 생일이시라면 그보다 훨씬 더 산 저는 아직도 기회가 많은 나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생일 축하 많이 받으시고 내년 생일에도 또 축하해달라고 글 올려주세요.
축하드립니다!!!4. ^^
'10.9.17 9:22 AM (125.182.xxx.10)생일 축하드려요~
오늘 내내 좋은 일만 가득가득 하시길~!5. 추카!!!
'10.9.17 9:24 AM (121.153.xxx.31)생일추카합니다~~~
오늘도 멋진 행운이 따르길바래요.6. ^^
'10.9.17 9:27 AM (121.134.xxx.54)저도 세살짜리 아기 키우는데 반갑네요.
오늘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더불어 아기도 오늘은 엄마 말 잘 듣고, 방긋방긋 웃는 하루 되었으면 좋겠어요.
축하합니다!7. 추카추카
'10.9.17 9:30 AM (218.209.xxx.118)행복하세요.
8. *^^*
'10.9.17 9:36 AM (115.143.xxx.143)저도 오늘 서른두번째 생일인데 무지 반갑네요^^
원글님 생일 축하드려요~~9. 아주 많이~~
'10.9.17 9:36 AM (114.203.xxx.82)생일 축하드려요...
오늘은 행복한 일만 가득 가득~ 있을거에요.. ^^10. 대빵!
'10.9.17 9:57 AM (211.54.xxx.111)추카드려욤~^^ 행복하세요~~~~~~
11. 추카~~
'10.9.17 10:02 AM (59.18.xxx.242)생일 추카드리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2. ---
'10.9.17 10:07 AM (61.255.xxx.188)생일을 축하드립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13. 정말
'10.9.17 10:13 AM (114.206.xxx.29)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14. 행복하세요
'10.9.17 10:57 AM (211.221.xxx.193)생일 축하드려요.
올 한해도 행복한 일 많이많이 생길거예요.^.^15. 아기엄마
'10.9.17 5:04 PM (114.204.xxx.121)제 난생 생일날 이렇게 댓글 많이 받기는 처음이네요. 모두 감사드립니다.
16. 마음비우기
'10.9.17 6:16 PM (219.248.xxx.143)축하축하해요. 네살 저희 큰아들도 오늘 생일이에요.
오늘 축복받은 날인가 봅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