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커피 볶는 남자입니다.

roastino 조회수 : 1,277
작성일 : 2010-09-15 21:10:54
오늘 82cook에 가입하고 인사드립니다.

이태리 요리와 커피에 관심이 많습니다.
한국형 커피 로스팅과 핸드드립을 공부했고, 한 5년쯤 된 것 같습니다.
커피 공부를 하면서 기존의 로스팅 방법과 한국형 입맛이 다르다는 것을 배웠고,

로스팅에 따라, 원두의 특성에 따라 커피 드립 방식도 달라야 한다는 것 등등 여러가지 것들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82cook에서 커피와 핸드드립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여러분을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종종 인사드리겠습니다.
IP : 183.102.xxx.2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15 9:15 PM (114.207.xxx.234)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커피에 대해서는 무식이 통통 튈 정도로 아는게 없지만
    roastino 님께서 키친토크에 커피와 핸드드립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을 풀어 놓으시면
    많은 팬을 확보하시리라 확실히 믿습니다. *^^*

  • 2. 방가방가
    '10.9.15 9:16 PM (125.182.xxx.42)

    요즘 원두커피맛과향에 빠지기 시작했는데,반가운 글이 있어서 들어와 봤어요.^^

  • 3. @_@
    '10.9.15 9:19 PM (122.35.xxx.89)

    환영입니다. 저는 커피에 대해선 에스프레쏘밖에 모르고 이태리 요리 좀 하는데요, 커피에 대한 좋은 이야기 기대해 보겠습니다.

  • 4. 예가체프향기
    '10.9.15 10:23 PM (211.228.xxx.243)

    ㅎㅎ 커피에 대해 궁금한것이 많은 맛난 커피를 먹고픈 여자예요~~^^
    82에 오심을 핸즈업하며 환영해요

  • 5. ^^
    '10.9.15 11:14 PM (61.102.xxx.37)

    잘 오셨어요.
    맛나고 향기로운 이야기.
    기대할게요.

  • 6.
    '10.9.15 11:17 PM (180.224.xxx.94)

    넘 반가워요..요즘 저도 드립커피에 완전 빠져서 회사에 출근하면 먼저 커피를 갈고 그담에 커피한잔 내려먹고 음악 듣고 아침 30분정도 신문보고...이래야 하루가 시작되요. 요즘 그 재미에 회사 가고 싶어 죽겠어요 ㅋㅋㅋㅋ
    많이 이야기 나눠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 7. 흠 흠....
    '10.9.16 12:17 AM (180.66.xxx.4)

    벌써 드립커피의 진한향이 느껴지는듯... 아 ..이 밤에 진한 커피 한잔 생각나요..ㅋ

  • 8. 저도
    '10.9.16 12:52 AM (218.235.xxx.214)

    지금 까페라떼 매일 사먹는 1인이라 초보지만 드립커피 해먹고 싶어요 근데 어찌해야하오리까?
    저같이 커피머신이든 드립이든 맛있는 커피 집에서 매일 해먹고 싶은 이들을 위해 자세하게 글좀 올려주심이 어떨지요? 꼭 부탁드립니다.. 어떤제품을 사용해야할지 지금 갈팡질팡이거든요..지금 구입하려고 하는데 ...꼭 글 올려주세요... 급하답니다..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6898 대단하네요.. 2 4억명품녀... 2010/09/15 828
576897 시부모님이 오시면 장 봐놓으시나요? 22 시부모님 2010/09/15 1,898
576896 학벌의 차별.. 당해보셨나요? 11 ... 2010/09/15 1,881
576895 웨딩촬영사진들 보니 얼굴 예쁜건 따로인가봐요 1 tv 2010/09/15 731
576894 4세 아이 비타민 좀 추천 해주세요.. 1 고열 2010/09/15 293
576893 이대나 고대 복수 낮은 과 입학 후 원하는 과 복수 전공 어렵지 않나요? 2 고3 엄마 2010/09/15 1,202
576892 정말 인력으로 안되는것이.. 아들, 딸.. 낳는건가봐요... 9 아들딸 2010/09/15 1,482
576891 오늘 11시 쯤에 양재동 코스트코 진입시도? 하다가 포기 16 대단하다 2010/09/15 2,379
576890 8월 사용한 전기요금 나왔어요. 2 팜므파탈 2010/09/15 2,086
576889 어린 아기 있는 집 모기 퇴치..? 4 모기퇴치 2010/09/15 911
576888 전집 많이 들이시는 분들 32 전집 2010/09/15 1,916
576887 매실 걸러야할텐데.. 6 헤헤 2010/09/15 697
576886 외국인 상대 부동산 중개소 ? 2 .. 2010/09/15 796
576885 유명환 장관 딸 특채 패러디... 네티즌에게 감동....| 5 커피 2010/09/15 1,525
576884 니트 원피스 좀 봐주세요.(사진 첨부) 12 . 2010/09/15 1,938
576883 내 몸매가 싫다.. 3 몸매불만 2010/09/15 923
576882 10%할일쿠폰... ㄹㄹ 2010/09/15 180
576881 중등 딸아이 학원등록하고 왔어요 홀가분 2010/09/15 452
576880 아들한테 맞았어요. 28 ㅠㅠㅠ 2010/09/15 11,247
576879 평소때야 스펙 있는 농사물이니까 비싸지만~ 차라리 생협.. 2010/09/15 291
576878 양파 장아찌하고 남은 국물은 어떻게 하시나요? 10 버리자니 2010/09/15 1,108
576877 영어잘하는비법좀가르켜주세요.특히 늦게 공부시작하신분.. 9 괴롭다. 2010/09/15 1,387
576876 보고 배우는 미래의 자식교육? 82분들은 안이러시죠? 3 --- 2010/09/15 504
576875 아파트에있는 어린이집? 이런건 어떻게 보내는건가요? 2 저질체력 2010/09/15 459
576874 시어머니께 명품백을 사드리고 싶어요 7 ... 2010/09/15 1,830
576873 커피 볶는 남자입니다. 8 roasti.. 2010/09/15 1,277
576872 이박 삼일동안 뭘 해먹어야 할까요 1 시댁가서 2010/09/15 442
576871 별미 반찬 1 여소화 2010/09/15 497
576870 어린이집 선물이나 간식 안보내셔도 되요. 4 햇살 2010/09/15 1,705
576869 도깨비 이야기였는데...그 책 제목이 뭐였을까요? 1 도깨비 2010/09/15 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