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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도 사석에선 ‘미친짓’ 수군”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439014.html
"이 범죄적 4대강 시대에, 김진애마저 없었더라면. 그의 건투를, 무조건적으로다가, 비는 바이다. 졸라."라는
김어준씨의 멘트가 와닿습니다. ㅎ
나경원은. “관심 없다.(웃음)” 이정희는. “나의 롤모델이다. 이정희가 대통령 하는 거 한번 봤으면 좋겠다.” 박근혜는. “내가 트위트에 질문하면 답이나 좀 하라 그래.(폭소)” 정치 입문 후 만나본 제일 꼴통은 누군가. “국토위에선 장광근.(폭소)” 왜. “사람들이 4대강 반대하는 건 4대강으로 청계천 신화가 재현될까봐 무서워서래.(폭소)”
여기도 재미있고 ㅎㅎ 진짜 그사세네요 그사세..........
"동지상고 출신들이 낙동강 9개 공구 중 8개를 차지했다. 대체 전국 고교가 몇 갠데. 경상도만 370개가 넘는다. 이게 우연일 수 있나." ㅋㅋㅋㅋㅋ
제가 이정희 의원과 함께 정말 열심히 일한다고 생각하는 여성의원 중 한 분이죠.
진정한 도시전문가라고 봐요. 명박이는 명함도 못 내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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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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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10.9.10 5:13 PM (202.76.xxx.5)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439014.html
2. 졸라!
'10.9.10 5:26 PM (203.241.xxx.50)건투를 빕니다요.
다만 4대강=운하라는 프레임을 고집하는건 왜인지 모르겠어요. PD수첩이나 야당이나...
지금의 공사는 운하라고 보기에 굉장히 곤란한부분이 적지 않거니와,
(다시말해, 이거 요래요래서 운하 아니야! 하고 말하면 끝 아닌가요?)
핵심은 할 필요가 없는 공사를 하고자빠졌다는거니까요.3. 세우실
'10.9.10 5:35 PM (202.76.xxx.5)결국은 비슷한 맥락입니다. 그건 당연히 깔고, 심지어 운하를 안하고 4대강 하겠다는 게 결국 거짓이었다. 이런 걸 증명하고자 하는 것이죠.
4. ^^
'10.9.10 5:59 PM (218.39.xxx.149)옴마나, 저랑 생각이 같네요. 저도 박지원 지지합니다. 근래들어 차기 대통령하면 잘할거다는 생각이 드는 정치인입니다. 그리고 이정희의원 대통령하는 것, 꼭! 보고 싶습니다. 박지원 지지하는 사람을 첨 보니 넘 반갑네요..ㅎㅎㅎ
5. 시원
'10.9.10 6:27 PM (211.206.xxx.182)한줄기 시원한 소나기 같네요.
김진애 의원 화이팅6. 그러고보면
'10.9.10 6:28 PM (211.206.xxx.182)아직 인재가 많아요.
우리가 미쳐 못알아봐서 그렇지
강바닥이 에이티엠!!!!!!!!!!!!!!!7. 정말
'10.9.10 7:14 PM (110.9.xxx.43)우리가 해야할 일일까요.
숨은 보석들을 골라내는일.8. 강용석의원의 말
'10.9.10 7:27 PM (59.16.xxx.18)이 정말 거짓일까?를 지금도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아마도 국개의원들의 많은 이들이 그와 같은 #같은 생각과 행동으로 살아가고 있는 현실을
너무나 많이 봐 왔고 들어왔기에 자연스럽게 그리 된것은 아닌지..
선거비용 들여가며 그런 @@끼 들을 뽑느라 세금을 축내는 건아닌지...9. phua
'10.9.11 1:19 PM (218.52.xxx.98)"노무현 대통령이 나를 배렸다.(웃음) 그래서 권양숙 여사 만나 노무현 대통령이 나를 배려놨다 했더니 권 여사가 그러시더라. 그런 사람 많아요.(폭소) "
이 대목에서 여지없이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