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년간 교장, 부인은 이사장, 딸은 교감...

[부정부패]

참.....
교장이 학생들 보는 앞에서 담임을 폭행(이건 체벌이 아니라 폭행입니다.)하질 않나...
40년 남짓 교장 자리를 꿰차고 온 가족이 학교 중요 직책을 맡고 있고...

안 봐도...뻔 하네요...그 학교의 비리와 교무실 분위기가...
학생들이 그리고 교사들이 불쌍할 따름입니다....

사학법 개정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왜 비리의 온상인 사립학교들...제대로 조사하지 않을까요???

어떤 큰 힘이 있길래...에휴....

[사립학교]

문제 많죠. 정부에서 지원은 받되 간섭은 싫다고 하지 않던가요?
사립학교 선생님 선발 기준 자체가 이미 부패덩어리잖아요.
돈을 주고 채용되는거....
사립학교도 임용 패스한 선생님만 뽑아야 되는데...
실력없는 선생님들도 많고요.

[사립학교]

이사장이 목사인 학교가 있는데
선생님들 어쩔수 없이 일요일에 먼거리임에도 불구하고
그 교회 다 참석해야 하는 학교도 봤어요.

[에효]

또 촛불들고 나와 반대할걸요.사학법

[**]

정말 촛불을 들어야하는 일 아닌가요?
이렇게 황당하고 기가막힌 일인데...
너무 조용한거 같아서 이상할 정도예요.

[평택 어느 학교인지]

'ㅎ'학교 개독학교로 유명햇는데 아마도...
맞는 선생들도 이해불가.

[사립은]

거의 가족이 종신으로 장자리 꿰차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