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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들 거의 다 흡연하나요?
행동거지가 기사로 나와서 읽어 보니 그 동안 그 사람의 좋았던 이미지가
한순간에 실망으로 바뀝니다.
더구나 현지에서 흡연이라~~ 여배우들에겐 그다지 이미지에 도움은 안되는거 같네요
인기여배우들 거의 다 흡연하나요?
탑 클래스에 속한 여배우들이 담배 피우는 광경이 상상이 안가서요
1. ..
'10.9.6 1:06 PM (121.143.xxx.195)옛날 배우들도 다 흡연하고 간통으로 들락거리고 그랬지요
요즘 배우라고 다를까 싶어요2. ..
'10.9.6 1:06 PM (121.143.xxx.195)아 대마초 마약도 연에계랑 아주 상관이 깊다지요
3. 특정직업
'10.9.6 1:08 PM (118.36.xxx.200)군에 흡연자가 많잖아요.
집필활동 한다거나...
여배우도 비슷한 경우?
고도의 집중력 필요하다거나
스트레스 많거나....
그런 경우 아니면
흡연은 정말 케이스 바이 케이스죠 뭐.4. 제목을
'10.9.6 1:09 PM (218.37.xxx.170)바꾸셔야할듯... 요즘 여자들로요
여배우, 일반인 포함해서 암튼 요즘 젊은여성들 담배 많이 피우더만요5. ㅇㅇㅇ
'10.9.6 1:10 PM (122.35.xxx.89)왜 여배우만 흡연이 문제시 되죠?
6. ....
'10.9.6 1:13 PM (118.32.xxx.33)가계에서 파는 담배, 피우는게 뭐 문제가 되나요?
피우면 좀 어떤가요.. 참, 별걸 가지고 다 트집이시네, 들.7. ㅎ
'10.9.6 1:16 PM (175.113.xxx.129)여자흡연을 문제 삼는 건 좀 글치만 여배우 흡연은 좀 이상하게 느껴지는 건 그들이 쌓아왔던 이미지와 흡연의 이미지가 상이하기 때문에 그렇겠죠. 보통 푸근한 엄마, 청순가련 뭐 그런 이미지이니까요. 저도 처음에 김혜자가 골초란 얘기듣고 정말 놀랐던 기억이...
8. ㅋ
'10.9.6 1:17 PM (211.245.xxx.127)이영애씨 담배 안 피는데요?
제가 일해본 분들 중에 직접 본 건 김형자씨랑 변정수씨네요.
김형자씨는 헤비스모커시더군요.
그리고 변정수씨도 흡연가인데 지금은 금연하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여성들의 흡연 기사에 담배 안 피우는 것처럼 나왔더라구용;9. 으
'10.9.6 1:18 PM (211.114.xxx.86)여자가 담배피는게 무슨 문제가 -_-
10. 배우만인가요
'10.9.6 1:18 PM (115.178.xxx.61)주변 친구들 많이피고.. 직장에서 동료들 많이피워요...
11. 대한민국에서
'10.9.6 1:25 PM (210.94.xxx.89)여자가 배우 해먹기 차암.. 힘든 나라에요 그쵸..?
12. ..
'10.9.6 1:26 PM (116.40.xxx.111)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 편견 갖지 않길 바랍니다.
가급적이면 끊는게 좋겠죠...ㅎㅎㅎ
아휴 힘들오~~13. ..
'10.9.6 1:26 PM (183.98.xxx.225)요새는 연예인들뿐 아니라 비연예인 여성들도 많이 피웁니다. 이러지마세요..
(물론 임신전에 끊는 사람 많이 봤구요)14. z
'10.9.6 1:28 PM (116.120.xxx.100)연예계 스트레스가 상상초월이라
여자 연옌들이 많이핀다네요.15. ...
'10.9.6 1:31 PM (119.64.xxx.151)여기 사람들이 연예인 특히 여배우 개인적으로 얼마나 알 거라고 이런 질문을 올리는지???
16. 후후
'10.9.6 1:33 PM (211.104.xxx.67)직장 흡연실에서 피는 여직원도 있는데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 안합니다.
그거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고 얘기하면 오히려 쟤 뭐냐..는 반응 나옵니다.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전 담배피는것 자체를 싫어합니다만 같은 사안을 가지고 남자는 로맨스고 여자는 불륜이 되는 그런 사회는 더 더욱 싫습니다.17. ..
'10.9.6 1:55 PM (180.71.xxx.105)요즘 연예인들 꼬투리라도 생기면 죽여야 후련한 세상 같기도 하고...
18. _ _ _
'10.9.6 2:11 PM (122.35.xxx.89)이런 글 보면 정말 화가 나요. 남녀평등 외치면서 여성분들 스스로가 여자가 담배 피우는거 욕하고 여자 연예인들 깎아 내리고...
담배 문제를 논한다면 이해하겠지만 여배우 흡연갖고 이러쿵 저렇쿵 한다는것 자체가 전근대적인 사고예요. 이즘은 회사 밖의 흡연 구역에서도 여자들도 버젓이 담배 피우는 시대예요.19. ..
'10.9.6 2:19 PM (112.185.xxx.68)그 좃선 찌라시 기사 자체가..
뭔가 씹고싶은 기사던데요.20. 흠..
'10.9.6 3:57 PM (118.34.xxx.86)울 회사 직원 10명중에 딱~ 1사람 여직원 하나만 핍니다..(저는 아니고..)
너무 당당히 회사에서 피죠(물론 사무실 아닌, 옥상, 계단. 회사앞등등)
거래처 가서도 당당히 같이 피웁니다
흡연자들의 고통을?? 같이 성토하면서요..
여자같지 않는 통큼에, 성격도 괄괄.. 하여 누구도 담배 갖고 시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유일하게 저만 잔소리 하죠.. 꽁초 제대로 버려라.. 연기 난다 저쪽가서 펴라..등등
근데 새로 뽑은 인턴 2이 흡연자라 사수인 여직원과 담배피러 자주 댕깁니다..
적당히 해라~ 하는데, 잘 피고, 뒷처리 잘 합니다.. 너무만 아니라면 회사에서 뭐라 하지 않죠21. 매체에서
'10.9.6 4:38 PM (110.5.xxx.174)대놓고 피운다고 했던 분은 딱 두명!
김해숙(인생은아름다워)
가수 백지영...22. 원글님을
'10.9.6 5:16 PM (61.82.xxx.82)손가락질할 건 없잖아요. 솔직히 비율 상 다른 직업군에 비해 높은 거 아닌가요?
제가 아는 중견 연기자만 해도 벌써 몇 명인데요.
젊은 애들도 많구요.23. 참난해
'10.9.6 6:15 PM (218.53.xxx.129)저는 담배를 피우지 않지만
남자들은 뻗쳐 물고 댕기는데
여자들이 아직도 담배를 숨어서 피는게 저는 너무 불만입니다.
무슨 도둑질을 한것도 아니고 살인을 한것도 아니고
그저 기호품이고 남녀노소 피고 싶으면 피는건데 아직도 당당히 못하는 그 자체가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물론 방송에서 피라는게 아니라(공인들이,여자고 남자고 흡연하는 장면이 방송에서 나오는건 바람직 하지 않지만) 죄인 같은 분위기로 피는게 저는 참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유독 여자들의 흡연에 손가락질 하는 그 편견적인 분위기도 참 이상하고요.24. 여배우는흡연필수!!
'10.9.6 6:21 PM (121.135.xxx.123)왜냐면요..흡연장면에서 뻐끔담배 피우면 무지 이상해요..속상하고 뭔가 풀어야 하는 인물의 심정을 나타내는 연기내뿜기..이거 못 해서 어설프게 입으로만 뻐끔담배 피우는 여배우들 안쓰럽더라구요.
며칠전 장진영씨 회고프로에서 담배 너무 잘 피우는 장면 나와서 새삼 기특했어요,저 장면 연기하느라 연기 뿜는 연습 깨나 했겠구나 싶구요..25. 새삼
'10.9.6 6:53 PM (116.40.xxx.63)여배우라면 뭐든 다 해봐야 한다고 말한 이미숙씨가
생각나네요.그말속에 흡연,혼전 연애 (그냥 연애가 아닌..)
... 치아색깔 어두우면 거의 피운다고 생각해요.
근데..제가 기관지가 안좋아 길에서 남자들 피내뿜는 담배연기는
정말 싫습니다.방송국 근무하는 지인이 그러더군요.
로비에서 서성이는 사람들은 죄다 담배 생각나 나오는 사람들이라고..
특히 작가들은 백프로 흡연가 라고 합니다.
중견이상 원로연예인들..거의 폐질환으로 돌아가시잖아요.
여운계씨도 그렇고...담배로 인한 거라고 합니다.26. .
'10.9.6 7:16 PM (221.138.xxx.39)저도 담배 피우는 건 본인 건강에 해로우니 금연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담배냄새 싫어하지만...
우리나라 일반 젊은 여성 흡연율 상당하더군요. 실제로 접해보니..굳이 연예인 들출 것까지야..
한 가지 아쉬운게..이왕 피울거면 우리나라 여성도 당당히 피울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웃 일본은 말할 것도 없고..그 엄격한 싱가포르만 해도 젊은 여성들 당당히 피우더군요, 버스정류장에서도..27. 글쎄요
'10.9.6 9:02 PM (125.142.xxx.233)남녀불문하고 흡연은 정해진 흡연구역에서만!
간접흡연의 피해자가 되고 싶지 않다구요~~28. .
'10.9.6 9:24 PM (222.235.xxx.45)남자들도 여자들처럼 숨어서 폈음 좋겠어요, 제발요~~~~~~~~~~~~~~~~~~~~~~~~~~~~~~~
29. mm
'10.9.6 10:13 PM (119.70.xxx.249)저도 담배 피우는 건 본인 건강에 해로우니 금연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담배냄새 싫어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게..이왕 피울거면 우리나라 여성도 당당히 피울 수 있으면 좋겠네요
2222222222222222222222230. 제발
'10.9.6 10:14 PM (211.200.xxx.28)식당에서는 담배 안피웠으면 좋겠어요.
아직도 여러사람 밥 먹는 식당에서 아무렇치도 않게 담배 피우는 남자들~ 너무 싫어요~~~31. 22222
'10.9.6 10:34 PM (121.130.xxx.106)남자들도 여자들처럼 숨어서 폈음 좋겠어요, 제발요~~~~~~~~~~~~~~~~~~~~~~~~~~~~~~ (2)
32. 피우면
'10.9.6 11:06 PM (123.108.xxx.250)어떤가요?
저는 골초라는 김혜자씨가 그나이에 고운 피부 유지하는거
참 신기해했어요33. 많이
'10.9.6 11:07 PM (211.54.xxx.179)피워요,,예전에 연극판에 있었는데 대기실은 완전 너구리소굴 ㅎㅎ
유~~명한 모 배우는 문예회관 로비에서 대놓고 피우다가 관장님꼐 무지 혼났어요,,
이분은 샌들이나 슬리퍼 신고 로비에 나와도 뭐라 하시던 분 ㅎㅎ
너무 이빨이 인공적인 사람은 일단 의심하면 거의 맞아요34. 음
'10.9.6 11:20 PM (116.39.xxx.72)고장진영씨는 원래 담배 많이 피웠던 걸로 알아요. 예전에 잡지 인터뷰에서도 나온 적 있어요. 가방 속에 있는 물건 쭉 나열하는데, 담배^^;; 전 장진영씨 무지 좋아했어요... 또 강혜정,최강희 등이 있네요. 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 사실 무슨 상관이에요? 담배를 피우던 말던. 그리고
35. 저는
'10.9.6 11:36 PM (118.44.xxx.92)전에 토크쇼에서 어떤 할머니가 스포츠카를 몰고 가면서 담배를 피우더라 놀래서 봤더니 김원희 였다고... 그 때 그얘기 넘 재밌었어요. 김원희도 옆에 있었던것 같은데.
36. ㅡㅡ...
'10.9.6 11:39 PM (119.70.xxx.249)가수 김혜림씨 치아가 유난히 까맣게 착색되었던데...
흡연때문이겠네요.
다른사람들처럼 새로 해넣거나 협찬이 안되나보다 싶어
볼때마다 안타깝;;;;37. 담배
'10.9.6 11:52 PM (61.78.xxx.11)자체가 너무 싫은 사람입니다..여자 남자를 떠나 제발 공공장소에서 담배 좀 피지 말았으면 합니다..여기서 공공장소란 공간을(숨쉬는 공기를)나누는 장소를 뜻합니다..전 특히 기관지가 약해서 담배연기에 무척 취약하거든요...저한텐 담배연기가 죽음의 연기입니다...
특히 젊은 여자들을 욕하는건 까페나 이런데서는 셋정도 모여서 그야말로 뻐끔담배로 너구리굴을 만들어대고 제가 아무리 기침을 해대도 끄덕도 않한다는겁니다..남자들은 오히려 기침하고 그러면 적당히 피고는 그만두더군요...
흡연카페아니라면 피어선 안되잖아요...
물론 제일 싫은 인간들은 음식점에서 남이야 밥을 먹던 말던 아랑곳않고 식사나오기 전, 식사 나온후 담배를 마구 마구 피워대는 남자들이죠/../38. 남자나
'10.9.6 11:54 PM (118.33.xxx.231)여자나 제발 숨어서 피웠으면 좋겠네요.
꼭 이런 글에 남녀평등이 어쩌네.. 세상이 변했네.. 하는데 네. 세상 많이 변했죠.
지금 담배피면 거의 간접살인자 취급 당하는 세상이니 말이죠.
제발 여자든 남자든.. 아무데서나 당당하게 담배피는거 정말 짜증나요.
화장실에서 피는것... 특히 냄새가 얼마나 역한지 모르시나요.
담배피려면 제발 혼자 헬멧쓰고 담배연기 혼자 열심히 맡으면서 피시길...39. 에효
'10.9.7 12:00 AM (119.64.xxx.204)누가 담배 좋다고 하나요?
좋고 나쁜걸 떠나 남녀가 같이 피는데 남자는 괜찮고 여자는 욕하는 세태가 한심해서 평등하지 않다고 하는거잖아요.
달을 보라는데 손가락을 보시는 분들 많네요.40. ..
'10.9.7 12:06 AM (180.67.xxx.182)담배 피우는걸로 뭐라 하지 마세요..
나도 예전에 피웠는데 자식 눈치보기 싫어서 안피웁니다.
왜냐 숨어서 피워야 허니까요. 이렇게 할거면 안합니다. 더러워서..
떳떳하게 피울 자신 있으면 피우세요. 건강에 좋고 나쁜건 본인이 결정할 문제아닙니까?
간접 운운 하지 말고 ..41. 윗님
'10.9.7 12:07 AM (118.33.xxx.231)그걸 누가 모르겠어요. 원글님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처럼 담배연기를 본능적으로 싫어하는 사람들은 담배와 관련된 글만
나오면 거의 자동반사로 강한 거부감이 드는걸 어쩝니까?
담배에 대해서는 남녀평등 갖다 붙이지 말라는거죠. 제발 남자가 피면 괜찮고, 여자가 피면 안괜찮냐는 그런 말들 ...토할것 같아요.42. 다른얘기지만
'10.9.7 12:49 AM (180.66.xxx.4)간접흡연도 폐암 걸릴확률이 높아요.
여자건 남자건 예전만큼 담배 피우는 사람이 멋져...보이는시절은 이미 한물 갔고
이젠 쯧쯧 측은해지다가 나중엔 지나가는 내가 냄새맡는 것조차 불쾌합니다.
집에선 안피워도 그 숨쉬는곳에 같이 사는사람도 좋을리 없다는 연구결과입니다.
자 자.. 남녀불문하고 담배는 멀리...43. 김혜자씨는
'10.9.7 1:27 AM (110.12.xxx.138)끊으셨다고 책에서 읽었어요..
김혜자씨가 쓰신 책에서 딸이 교회를 되게 열심히 다녔는데
외국에서 계속 기도를 하고 있었다나봐요..
김혜자씨가 어느날 갑자기 담배가 맛이 없어서 하나도 못피우겠다고 했더니
딸이 내가 기도하고 있었는데 통했다면서 좋아했다는
그런 얘기가 책에 있었어요...
어느 순간 갑자기 담배가 완전 싫어졌다고...44. 발상전환
'10.9.7 2:49 AM (118.36.xxx.200)이 생각 맘에 드네요.
'남자들도 여자들처럼 숨어서 폈음 좋겠어요, 제발요'45. 간접흡연폐암
'10.9.7 7:57 AM (122.32.xxx.68)제발 지하철역 화장실에 숨어피지 마세요.
가방들고 코막고 바지 추스리고....넘 힘들고 욕나와요.46. ...
'10.9.7 10:03 AM (114.200.xxx.136)남자들.
거리 걸어다니며 제발 피지 마세요.
뒤에 걸어가다 다 마셔요.
정말 짜증 이빠이..
여자들은 화장실서.다들.
이것도 괴롭네요.
진짜 필꺼면 헬멧쓰고 혼자피던가.
아무도 없는곳에서 피던가 흡연구역에서 피던가.
담배연기 없는 세상되었으면.
그냥 몸에도 안 좋은거 법적으로 금지했으면 좋겠네요.
저희 아버님 아빠 둘다 결국 70가까워 폐암 걸리시더만.
그나이에 딱 끊었더만.
울 엄마 언니 못 끊는거보면 참...
언니는 폐결절이라 피면 안되면서도 못끊고.
끊을 자신이 없어선지 결혼했어도 아기 안갖겠다하네요.
참.
싫다 싫어.47. ..
'10.9.7 10:44 AM (180.224.xxx.42)114.님 아주 공감합니다.
냄새때문에 기분이 딱 ~~~48. .
'10.9.7 11:32 AM (218.157.xxx.102)남자든 여자든 본인과 타인의 건강을 생각해서 담배는 안피웠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여자 남자 가릴꺼 없이 담배 피우고 싶으면 피운다 치지만, 피고난 다음 다른사람이 맡는 냄새는 정말 역겹다는 사실 아셨으면 좋겠어요.49. ***
'10.9.7 11:33 AM (210.91.xxx.186)예전에 대마초 때문에 문제 됐을때 .... 김수희씨가 혐의가 있었는데... 그때 그랬다죠...
대마초가 피우는건데 자기는 담배 자체를 안피우는데 어떻게 대마초를 피냐고...
김수희씨는 담배 안피나봐요...50. 담배가
'10.9.7 11:58 AM (211.215.xxx.39)백해무익이라지만...
솔직히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3초간의 긴장완화는 살인도 면하게 할 정도의 안정을 줍니다.
여배우...솔직히 몸에 나쁜거 알지만...
정신 건강에는 대단히 도움되는거 사실입니다.
근데...남자든,여자든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자제를 하는게 당연한 예의라고 생각이드네요...
담배 한대 한후의 그 나른~~~한 여유.
끓은지 10년도 더 넘었지만...지금도 너무 힘들땐 머리속으로 흡연을 상상합니다요.ㅜㅜ
자기 좋자고...비흡연자한테 피해주는거 결사 반대구요.
저두 흡연자의 입지가 자꾸 좁아지고,숨어서 펴야되고...그런것땜에 끓었어요.
당연히 피부도 좋아지고,착색된 치아도 자연스럽게 돌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