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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빤@ 가운데가 뚫어지나요???????
거시기부분이 뚫어져서................
남사시러워서 어디 물어볼데두없구......
꼬매입을수도 엄꾸@@@@ 고민이여요 진짜!!!!
1. .
'10.9.4 11:59 AM (114.200.xxx.234)몇년 입으면 간간이 벌레먹은것같은 구멍이 나지만,
두달에 한번은 심한데요?
왜 그럴까요? 남잔가요? 여잔가요?2. 이거원 남사시러워서
'10.9.4 12:00 PM (121.124.xxx.165)근처 속옷집... 저만보면 반겨요 물론회원 레벨8 인아줌맙니다
3. 울언니
'10.9.4 12:01 PM (112.153.xxx.19)형부 엉덩이 부분에 빤스가 쫙 뜯어졌더래요.
그래서 언니가 그랬대요...
" 똥꼬야, 안녕~~~" ㅋㅋ4. ...
'10.9.4 12:02 PM (211.108.xxx.9)왠만해선 구멍이 안날텐데...
너무 오래 입고 계신건 아닌지? -_-;;;
자주자주 갈아 입으세요....5. .
'10.9.4 12:03 PM (124.216.xxx.212)저 무조건 삶아입는 면팬티만 입는데
다리부분의 조이는 고무줄 부분이 늘어나서 버리고 바꿔요
남편은 늘 양쪽 허벅지가 닿는 부분이 미어져서 바꾸고요6. 컥
'10.9.4 12:03 PM (125.180.xxx.29)거기가 두달만에 왜뚫여요?
빤스사서 거기뚫여서 버린적은 없는디...ㅋㅋㅋ7. 헐
'10.9.4 12:06 PM (58.148.xxx.170)햄팬티 입는데 엉덩이쪽 팬티 고무줄 아랫부분이 늘어지다가 구멍이 나긴 해도
그 부분은 구멍이 절대 안나던데요.
팬티 문제인지 아님 다른 문제가 있는지...8. 울딸
'10.9.4 12:07 PM (118.223.xxx.215)초딩6년 울 집딸은 방구쟁이랍니다.
그래서..빤쭈 거기에 구멍이 송송~잘 나요.
본인은 극구 부인하지만,..요...^^;;9. ..
'10.9.4 12:16 PM (112.184.xxx.111)분비물이 약간 산성이라 그럴까요?
다른사람보다 더 산성이신듯...10. 어쩌면
'10.9.4 12:19 PM (116.127.xxx.106)손빨래할때 너무 박박 비비시는건 아닐까요?
11. 원인은 모르겠고요
'10.9.4 12:19 PM (123.205.xxx.167)신기하네요.
12. 저도 그래요
'10.9.4 12:28 PM (220.127.xxx.152)봉제선 바로 위쪽으로요. 예전부터는 아니고 어느날부터인가....
13. zzz
'10.9.4 12:33 PM (113.130.xxx.137)속옷 위에서 자주 간지러지 않나요...?ㅋㅋㅋㅋ
우리 가족 중에 그런 사람이 하나 있어요~~14. ...
'10.9.4 12:34 PM (119.194.xxx.122)분비물이 정상치보다 많이 산성이라고 밖에는.....
15. 개미
'10.9.4 12:49 PM (222.235.xxx.194)저도 같은 문제로 고민을 한적이 있습니다. 원인은 아파트에서 주택으로 이사를
했는데 개미가 팬티에 묻어있는 분비물(?)을 뜯어먹어서 구멍이 난다 였습니다.
요즘은 단백질만 먹는 신종개미가 있다네요.16. ...
'10.9.4 12:50 PM (115.140.xxx.112)초2 딸 팬티도 빵구 잘나요..
뿡뿡 방구쟁인데 그래서 그럴까요..?ㅋㅋ17. ㅋ
'10.9.4 12:55 PM (211.225.xxx.45)혹시 락스에다 삶거나, 너무 자주 삶거나, 삶아서 빨래방망이로 팡팡 때려주거나...
18. ..
'10.9.4 1:07 PM (211.110.xxx.160)자주 삶으면 쉽게 구멍 나더라구요.
면 팬티로 구입해서 자주 삶아 입는 친구가 있는데 구멍 난다고 자주 사더라구요.
원글님도 그런 깔끔한 스타일 아니세요? ^^19. 구멍까지는
'10.9.4 1:40 PM (180.66.xxx.21)그건 몰겠구요.
그쪽이 좀 너저분하게 헤져요.
겉은 멀쩡...그쪽부분의 안만 꾀째째~그냥 입으셈~하고 놔둡니다.20. 음
'10.9.4 2:51 PM (58.227.xxx.70)락스도 자주 담그시고 손빨래 하시면 닳을것같아요 하얀 여름옷 락스에 자주 담궈놨더니 헤졌어요
21. ......
'10.9.4 4:07 PM (112.72.xxx.163)여자인제것은 전혀그런일이없구요
남편것이 번번히 찢어져서 버립니다22. 저는
'10.9.4 5:43 PM (116.39.xxx.99)양옆 골반뼈 부분이 점점 늘어지다가 끝내 빵꾸까지 나더라고요.
왜 그럴까 생각해봤더니... 제가 화장실에서 팬티 내릴 때 손가락으로 찌익 늘이더군요.-.-;;
제가 평소에 화장실 자주 가거든요. ㅋㅋㅋ23. 몇십년 살지만
'10.9.4 10:04 PM (119.193.xxx.107)거기가 뚫어져서 버린 적은 없어요.
삶아서 고무줄부분이 늘어져서..
면 아닌건 색이 바래서 버리는데...
아참 남편껀 뒤부분이 헤져서 몇번 버린적 있네요. 위 어느분 언니가 말한 " 똥꼬야, 안녕~"이 웃기네요.ㅎㅎ24. 같은..
'10.9.5 3:01 AM (114.200.xxx.81)저랑 같은 분이 계시네 하고 생각했는데 전 생각해보니까 10년 정도 된 팬티네요.
(네~ 제가 물건 잘 못버려요..옆에 고무줄,레이스 다 터지고 늘어나도 찢어지거나 구멍나지 않는 이상 써요.)
손빨래 하시면서 그 부분을 강하게 치대시는 거 아닌지? 저는 손빨래로 애벌빨래 한 후에 다시 또 빨래하는데요 애벌빨레 하고 본빨래 하는시간이 8시간 정도 되어요. 아침에 비누로 주물주물하고, 저녁 때 다시 빨고요. -그래야 깨끗하게 빨려서..그런데 생각해보니 10시간 넘게 물에 담가둔 상태에서 다시 손으로 북북 빠니 그 부분의 천이 약해지는 거 아닌가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