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그 전 대사 <뉴욕타임스> 기고서 ‘러시아 친구’ 발언 인용
“북 소행이라는 한국 주장에 모든 국제사회가 동의하는건 아냐”
러시아가 천안함 조사 결과를 공표하지 않는 이유는 조사 결과를 밝히면 이명박 대통령에게 큰 정치적 타격이 될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라는 증언이 나왔다.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국 대사는 1일 천안함 침몰 사건과 관련한 <뉴욕타임스> 기고문에서 ‘러시아 친구’를 인용해 이렇게 밝혔다. 그레그 전 대사는 또 카터 전 미 대통령의 방북을 높이 평가하면서, 이를 통해 북한과 미국 두 나라의 적대적인 현재 관계에 변화가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37778.html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러시아 천안함 조사결과 밝히면 MB정권에 큰 타격될 것”
거짓말 정부 조회수 : 855
작성일 : 2010-09-01 16:16:48
IP : 59.20.xxx.2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거짓말 정부
'10.9.1 4:16 PM (59.20.xxx.26)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37778.html
2. phua
'10.9.1 4:24 PM (218.52.xxx.98)알만한 사람은 모두 알고 있는 사실....
3. 마니또
'10.9.1 4:52 PM (122.37.xxx.51)2년지난뒤에 진실이 나오겠군요
명박이가 하는말..
모두가 합죽이가 됩시다 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