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주접 다 떨고 망신살 뻗친 마당에
곱게 사라질 것이지
엇다대고 한자질이야!
택동이 형이 무덤에서 깜짝 놀라 니하오~ 군! 을 외칠 판.
그냥,
야당애들이 못 살게 굴고
여당에서도 팽당해,
영포회고 가카인지 나발이고 믿을 놈 없어 속상하고 억울하다
그렇게 솔직하게 말하면 될 것을
요즘 국회의원들 허세가 아주 대단하네요.
이 사람은 모택동이 누구였고, 뭐하는 사람이었는지나 알까요? ㅋㅋ
이런 허세남들이 자기 미니홈피에는 주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나란 태호~
못난 태호~
자기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_< ;;;
담 번엔 꼬옥 똥 가방보다 좋은 채널빽으로 사줄겜 ♡
그래 임마~
오늘 비가 줄창 왔다.
비오는 날 엄마한테 먼지나게 맞아봐야.
그리고, 가긴 어딜 가시려고?
비는 내리고 태호는 감옥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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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중2 허세병 돋네요. (비는 내리고 어머니는 시집간다)
깍뚜기 조회수 : 2,122
작성일 : 2010-08-30 00:06:47
IP : 122.46.xxx.1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읽기싫어서
'10.8.30 12:22 AM (211.54.xxx.179)클릭은 안했는데,,제목만 보고서,,,
캬,,명문이다,,그냥 뒀으면 제2의 변양균 나올정도로 로맨틱하구나,,했네요,,,2. 정의 아내
'10.8.30 12:31 AM (58.229.xxx.204)비는 내리고 태호는 감옥가자2222222
3. ㅋㅋㅋ
'10.8.30 12:38 AM (211.196.xxx.29)결국 TOP도 팽 당하는 구나...
얌마님..
나도 중2때 책좀 읽었거덩요?
너님 같은 경우에 쓰는말 아니거덩요? 컨닝을 띠엄 띠엄 하셨네.. 대충 하셨어..4. 태호의 21일
'10.8.30 2:53 AM (211.44.xxx.175)비는 내리고 태호는 감옥가자 3333333
태호의 인생 초절정 개화기가 지나갔구나...........
21일, 짧았지만..... 행복했는지.........??5. 에효...
'10.8.30 6:56 AM (71.176.xxx.81)책을 그냥 대충 읽었군요. 모자란 인간...
저 어록이 자기상황에 맞는다고 쓴 거 자체가 정말...한심.6. 태호
'10.8.30 8:06 AM (59.14.xxx.98)IQ가 98이래요..
7. 음...
'10.8.30 9:45 AM (180.64.xxx.147)비는 내리고 태호는 감옥가자44444
넌 무도 태호pd보며 느끼는 거 없지?
없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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