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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반쪽을 찾는 거래요..ㅎㅎ

미혼이신 분들... 조회수 : 2,001
작성일 : 2009-11-24 22:12:27
한번 해보세요..

저는 해당사항 없지만...ㅠㅠ

http://imgcdn.pandora.tv/pan_img/banner/2009_11/3667282312_3ef8f85d_EB82B4EC9...
IP : 110.10.xxx.23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혼이신 분들...
    '09.11.24 10:12 PM (110.10.xxx.231)

    http://imgcdn.pandora.tv/pan_img/banner/2009_11/3667282312_3ef8f85d_EB82B4EC9...

  • 2. **
    '09.11.24 10:17 PM (58.140.xxx.48)

    재미로 해 봤지만 제가 가장 싫어하는 직업군이 나오네요
    그냥 쭉~~~ 혼자 살아야지 ㅎㅎㅎ

  • 3.
    '09.11.24 10:22 PM (68.37.xxx.181)

    재미로 해 봤지만 제가 가장 싫어하는 직업군이 나오네요
    그냥 쭉~~~ 혼자 살아야지 ㅎㅎㅎ 22222

  • 4.
    '09.11.24 10:28 PM (121.165.xxx.121)

    저, 기혼인데 재미삼아 넣어봤거든요
    고향에, 혈액형에. 키에 몸무게에 직업까지 제 남편이랑 똑 같아요.
    뭐 범위가 넓긴 하지만요. 그래도 완전 신기하네요.ㅎㅎㅎ

  • 5. ㅎㅎ
    '09.11.24 10:30 PM (121.159.xxx.168)

    완전 이상형 몸매에 나이차는 좀 나지만 직업도 좋은데...
    현재 남편과는 거리가 머네요...ㅎㅎ

  • 6. ^^
    '09.11.24 10:36 PM (221.140.xxx.157)

    전 연예인(탤런트)이네요.
    그래서 얼굴은 절대 아니고 지가 연예인인줄 아는 남편이랑 사나.

  • 7. 원글..
    '09.11.24 10:37 PM (110.10.xxx.231)

    저도 해보니까
    제 남편과 외모나 직업은 딱 들어맞네요..
    나이와 고향에서 차이가 나지만..
    신기하네요..

  • 8. 믿어?
    '09.11.24 10:37 PM (119.196.xxx.86)

    푸하하 제 음력생일로는 제주도 사는 연예인이 제 이상형이고(75년생 제주도출신 연예인 뉴규?)
    양력생일로는 외교관이네요 흠~외교관에 177이상 키에 70키로면 완전 킹카인데..흠..

  • 9. ..
    '09.11.24 10:37 PM (211.176.xxx.84)

    오래 전 헤어진 (제가 차였죠) 사람과 거주지와 직업 빼곤 일치하네요. 신기하다...

  • 10. ^^
    '09.11.24 10:45 PM (122.35.xxx.46)

    저도 외모랑 혈액형은 맞는데..
    지역이랑 직업이 틀리네요..ㅋㅋ
    젤 싫어하는 에비형..ㅠ.ㅠ

  • 11.
    '09.11.24 10:47 PM (116.36.xxx.100)

    양력생일하고 음력 생일하고 천양지찬데요.
    앞으론 어디 가서 양력 생일만 댈까봐요..ㅋ

  • 12. ^^:;
    '09.11.24 10:51 PM (115.143.xxx.53)

    현재 남편과는 100% 틀리는데요....음력, 양력 다....ㅎㅎ

  • 13. 뭐냐..
    '09.11.24 11:13 PM (125.186.xxx.45)

    제꺼 넣고 급실망한 후, 제 딸래미꺼 재미삼아 넣어봤더니...태어난 해만 다른 똑같은 조건의 남자가....이거 뭔가요....

  • 14. 재미
    '09.11.24 11:18 PM (116.206.xxx.20)

    10년 산 남편과 외모 나이 다 똑같은데
    결정적으로 직업이 훨씬~ㅋㅋ 좋네요~변호사 라는데
    우리 남편 고시 공부 시작해야 겠어요.....

  • 15. ..
    '09.11.24 11:18 PM (219.250.xxx.124)

    제 남편과 나이랑 키. 체중만 비슷하네요.

  • 16. zz
    '09.11.24 11:24 PM (114.200.xxx.169)

    해외에 있다네요.... 그래서 결혼을 못했나??? 찾으러 이나라 떠나야 하나???

    ㅎㅎㅎ

  • 17. 에효
    '09.11.25 1:04 AM (121.159.xxx.89)

    남편하고는 거의비슷하네요 사무직에 ㅎㅎ
    근데 제남편보다 휠씬 크네요 이런남자라면 좋겠다 ㅋㅋ

  • 18. 흐음..!
    '09.11.25 1:42 AM (116.40.xxx.95)

    위너의 키를 가진 부산 경찰관이라...
    제가 과년한 관계로 저 연령이면 경찰서장은 되어야 할것 같은데 총각이 있을려나..?^^;

  • 19. 저 기혼이고
    '09.11.25 2:45 AM (77.196.xxx.73)

    지금 외국남자랑 외국에 사는데 해외라고 나오네요. 직업은 예술간데, 연예인이라고 나오고,
    키도 같고. 나이만 좀 차이 나는 군요. 훨씬 젊은 남자랑 한 번 더 결혼하는 팔잔가...

  • 20. ㅋㅋ
    '09.11.25 8:59 AM (116.33.xxx.101)

    제 반쪽은 완전 훈남입니다.ㅋㅋ
    부산까지 찾으러 가야하나??;;;;;

  • 21. 으휴
    '09.11.25 9:27 AM (118.46.xxx.112)

    지금 살고있는 인간이랑 비슷한 인간 나오네요.
    난 원래 요따위로 살 운명이란 말인가.......ㅜㅜ

  • 22. ..
    '09.11.25 9:53 AM (222.237.xxx.167)

    음.....음력으로하니 8살 연상의 외국인 연예인배우군요..키도 크고 ㅋ 제가 아직 혼자인 이유가 다 있군요...양력으로 하니...부산에 사는 3살연상의 직업군인 ㅋㅋ

    해외갈까요? 아님 부산으로 떠날까요 ㅋㅋ

  • 23. 희망이
    '09.11.25 10:36 AM (119.192.xxx.91)

    희망이 생겼어요.
    고향, 나이.직업. 모두 전혀다르다는..
    우히히...
    또 한번의 기회가 오려나봐요 ㅋㅋ

  • 24. 와 신기
    '09.11.25 10:58 AM (118.217.xxx.173)

    나이는 좀 많고 키는 작게 나왔지만
    비주얼이 완벽히 똑같아요
    안경끼고 실험복 입은게,,,

  • 25. 역시
    '09.11.25 11:05 AM (125.241.xxx.74)

    내남편이 아니었던게야 ㅋㅋㅋ

  • 26. 와우~
    '09.11.25 11:13 AM (121.167.xxx.82)

    너무 신기해요.
    저 결혼 해서 해외 주재원으로 5년 다녀왔거든요.
    지금 해보니 남편 해외거주 회사원으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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