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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풍맞는 정운찬 총리 “여기 저기서 맞고 있다”
세우실 조회수 : 468
작성일 : 2009-11-24 21:19:27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1241814565&code=...
자신은 스스로를 대단하다고 생각했겠지만
자기만 모르고 모두가 알고 있었던 정운찬의 쓸모가 이것이었는데
누구 하나 나서서 도와주는 사람....... 과연 있을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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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은 오래된 신념이긴 하나 무기력하다는 증거일 뿐이다. - Louis Koss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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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2.236.xxx.2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11.24 9:19 PM (222.236.xxx.252)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1241814565&code=...
2. 은실비
'09.11.24 9:22 PM (222.153.xxx.25)정운찬을 때릴 것 까지야 있겠습니까?
그냥....그 상판에 침만 좀 ㅂㅐㄷ어주면 될 일 입니다.3. 2mb18nom
'09.11.25 1:05 AM (201.172.xxx.88)그 분이 다 알아서 해 주실테데 무슨 걱정이고,무슨 도움을 요청한다는 건지?
MB님 믿지?
그 분의 미래가 바로 너의 미래라는 것도 알지?
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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