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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혹시 82cook이란 거지근성 여자들이 판을 치고있는 사이트를 아세요?
별 사람 다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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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클은 여러 부류가 들어와서 ...분란이 자주 안일어나지만
82쿡이란 사이트는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요.
이쁜외모와 부유한 환경에 열등감을 느끼는 사람들...
거기는 형편이 좋은 사람이 본인의 생활을 얘기하면
글 읽어보면 전혀 자랑글이 아닙니다.
근데 막 열폭으로 쌈닭처럼 달려들어..분노를 표출하더군요.
부자를 증오하는 댓글들이 장난이 아닙니다.
한편 어떤 가난한여자의 신세한탄 글이 올라오면
무슨 친정 언니가된듯 친절모드로 나가는데..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누가 생활비 천만원 받는다고 하면 부러우면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면 되지....
본인이 그정도로 벌지도 못하고 남편한테 받아쓰면 능력없는거 아니냐? 요런식으로 비아냥..
지들 남편은 한달에 꼴랑 200정도 가져다 줘서 그 돈으로 바둥바둥사는 인생들이겠죠
왜 그렇게 부자에대해 또 이쁜외모에 대해 비아냥이 심한가 봤더니..
80평대 아파트에 사는 사람을 비난했던 여자..
너무 열폭쩌는 댓글을 달아서..예전에 올린 글 검색을 해보니
그 사람은 원룸에사는 사람이더군요.그러니 80평대 사는 여자가 얼마나 부러웠겠나요..열폭이죠.
82쿡은 수입차에 증오하는 부류들이 많아요.
근데 얼마전 82쿡에서 어떤차를 소유하고 있냐는 글이 올라온적 있어요
거기에 댓글들 보니..젤 좋은차가 소나타고 다 아반떼 마티즈를 소유하고있는 수준
100개 가까이되는 댓글중 수입차는 하나도 없더군요..
왜 수입차 얘기만 나왔다하면 글 올린 사람 비난하고
잡아먹을듯 열폭 하는 거지들의 댓글이 왜 많았는지 그 글에 달린 댓글을 보고 알수가 있었죠.
지들이 모는 차 수준이 그러니..82쿡에서 수입차 얘기만 나오면 부러워 열폭을 했던거죠.
지들이 평생 벌어도 타고다니질 못할 차라는걸 알기에 그런식으로 비난해야만 직성이 풀리겠죠.
그것도 일종의 자기위안 이겠죠?
또 시댁이 부유해서 원조를 해주면 그냥 좋은시댁 만나서 좋겠다 하면 될걸...
시댁에서 출산기념으로 차사주고 집사주면..무슨 니가 씨받이냐???
이런식으로 비아냥...지들은 평생을 살아도 능력없어서 그런 시댁 못만나니..부러워서 열폭하는거죠.
그래야만 지 신세가 위안이되나? 부러워서 열폭하는걸로 보이는데..
그러면서 시댁이 잘살고 남편이 능력있으면 바람피게되있다..하하 그런 헛소리를 지껄이는 부류가 대부분이죠...대체 왜 거긴 그런사람들이 많은지 이해가 안가네요.
82쿡 들어오는 사람들 연령대가 60살까지 있다고 하는데..나이값을 못하는건지..쯧
부자와 전문직 부유한시댁 얘기만 나오면 열폭들이 자자하죠........
지들이 능력없고 수준이 안되서 그런 시댁 못만나고 찌질하게 사는걸..
왜 열폭으로 부유한 환경에 사는 여자들한테 분노감을 폭발하는지..
얼마전엔 살면서 가장 듣기싫었던 말인가? 암튼 그런 비슷한 글이 올라온적이 있는데..
거기 달린 댓글들 보니..그 82쿡 여자들이 왜 부와 외모에 열폭을 하는지 이해가 가더군요..
댓글들 보니 못생긴 얼굴로인한 자격지심과 어렸을때 가난했던 사람들이 대부분 이더군요..
어릴때부터 모르는 타인한테 호박같이 생겼냐 소리나 듣고 열등감에 쩔었던 사람이
타인의 외모에 칭찬이 있을수 없죠.
그러니 외모에대한 글 만 올라오면 좋은 댓글들이 올라올 일이 없죠..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베풀줄 안다는 말이 있듯이..
자격지심과 열등감에 똘똘뭉쳐 잘살고 능력있는 사람보면 배가 아파 꼬이는거죠.
혹시 82쿡이란 사이트 자주 가는분 계시면..이런 느낌 못받으셨나요?
82쿡 가는 분들이 많기에 한달간 자주 갔는데...제가 느낀봐로는..
정말 이상한 사람들과 열폭에쩌는 중산층이하의 사람들이 많았어요.
없이 사는 사람들을 비난하는건 절대 아니지만...대부분 그런 환경의 가난한 사람들이
배려하곤 거리가 멀고 불평불만을 자아내더군요..딱 보면 부러워서 댓글로 저 난리치는걸 알수가 있죠.
혹시 모르는 분들은 82쿡 사이트 들어가서 하이라이트에 올라온 글들만 클릭해서 보셔도
그 밑에 주르륵 달린 열폭쩌는 댓글을 보실수 있어요. 그럼 거기 들어오는 사람들 수준을 알수있을거에요.
남편은 능력없어..지지리 못사는 시댁만나 시집살이하지 그렇다고 본인이 능력있는것도 아니고
평생을 그러고 살아야만 되는 인생의 패배자들..
그런 스트레스를 남의 게시글에
분노감을 표출하는 댓글을 올려 미친짓하는 여자들을 많이 보실수 있을겁니다.
또 키톡이란 곳이 있는데..거기는 요리의 달인처럼 대단한 사람들이 사진과 글을 자주 올립니다.
그걸 보고도 질투심에 불타 욕하는 부류들이 많아요.
뭐하러 생활비 많이들게..저렇게 차려놓고 먹냐고..할일없는 사람들 아니냐고..하하
본인이 요리에 재능있어 아침밥을 거하게 차리는건데...그럴 능력도 주변머리도 없는것들이
부러워서 욕을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와요.
그런 부류들은 그런 반찬값도 살수없는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이죠
쯧쯧...............오죽하면 어떤사람이 그러더군요..82쿡은 거지근성들이 줄줄이 모여서 댓글단다고;;;
1. ㄹ
'10.8.27 7:40 PM (59.86.xxx.7)몇줄읽다 말았네요
여기는 인생이 줄서기고 돈유무로 사람 판단하는 좀비가 아니라서 그런데 어쩌나2. 엥?
'10.8.27 7:42 PM (163.152.xxx.158)저는 전혀 그렇게 느끼지 않았는데;
오히려 82cook에 잘사시는 분들, 잘나가는 분들 너무 많다고 느꼈어요.
'돈'에 관하여 개념적인 사고 (낭비하지 않고, 함부로 돈 빌려주지 않고 등등)가진분들도 많아서 좋은데;3. ..
'10.8.27 7:43 PM (121.143.xxx.195)이 사람 틀린 말 한건 없어요
82단점만 쓰신듯 하고요 82장점도 많은데
장점을 못 보신듯한 분이신것 같아요
원글님 말고 저 글 쓴 원글이야말로 모든것을 다 부정적 비관적으로만 보는
사람 같네요..ㅋㅋ4. ..
'10.8.27 7:49 PM (112.163.xxx.226)82에 무개념글 쓰셨다가 식겁하셨던분이시려나^^;;
저분 쓰신글에 맞게 댓글을 달자면..
일기는 일기장에...5. 저는
'10.8.27 7:53 PM (116.39.xxx.99)이 글에 대한 그쪽 사람들 댓글이 궁금하군요. ^^
아무튼 참 한가한 사람 많습니다. 길게도 썼네...6. 이런얘기
'10.8.27 8:01 PM (175.116.xxx.212)하긴 뭐 그렇지만 마클은 정말 이상한 사람들 배출소 같아요. 어디가든 꼭 문제를 일으키네요.거참
7. ...
'10.8.27 8:06 PM (125.182.xxx.42)여기서 엄청 두들겨 맞고 창피당한적 있는 사람 같네요.
스스로가 열폭한다는거 모르는건지.
괘씸한 사람 아이피까지 찾아보기까지!! ㅋㅋㅋㅋㅋㅋ8. ㅋㅋ
'10.8.27 8:08 PM (183.102.xxx.165)저 사람 말 틀린거 진정 없나요? 전 틀린거 많은거 같은데요.
시댁에서 출산했다고 돈 바라는 사람들 여기서 글 쓰잖아요. 그런 사람들에게
씨받이냐 라고 하는게 이상한가요? 그런 반응이 당연한거 같은데요.
오히려 그런 반응 보이는 사람들이 독립적이고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거 아닌가요.
저 글 쓴 사람이야 말로 시댁과 남편의 재력에 빌붙어 사는 사람인거 같아요.
자기에 대해 그런식으로 말하니 기분 나빴나봐요. ㅋㅋㅋ9. dd
'10.8.27 8:09 PM (114.206.xxx.103)슬프네요-_- 세상에 저런 사람을 또 하나 본다는게;;
저 강남 3대 아파트에 삽니다. 30대 초반, 수입도 맞벌이로 천단위 넘고, 외모 안꿀립니다.
(저따위 종자에게 열폭오해 받기 싫어서 굳이 부연설명 한겁니다;; 이해바랍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느낀 것은 개념, 무개념은 부의 정도와 무관하다는 거거든요.
저분은 부유함은 있을지언정 개념이 글러먹었네요. 아니면 뇌가 비었거나요.
돈없는 사람보다 개념없는 사람이 더 없어보입니다.
끼리끼리 어울린다하니 저 여자는 돈있고, 머리 빈 부류하고만 어울려서 자신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사는가 봅니다.
82쿡 제가 정말 사랑하는 커뮤니티에요.
익명게시판인데도 이렇게 질서있게 따뜻하게 돌아가는 곳 별로 없습니다.
(가끔 미꾸라지는 있지만요. 그래도 다수가 올바르시니 알아서 정리가 되죠)
여기서 좋은 인생경험도 많이 얻구요. 좋은 조언도 듣습니다.
이런 곳을 저런 시각으로만 본다니, 저 사람이 안됐다는 생각도 듭니다.10. 죄송윗님
'10.8.27 8:12 PM (211.41.xxx.187)강남의 3대아파트도 있나요?
어딘지?11. ㅋㅋ
'10.8.27 8:12 PM (183.102.xxx.165)그리고 82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저 글 보면 진짜인줄 알겠네요.
딴 문제는 제쳐두고라도 키톡에 대한 부분은...만에 하나라도 키톡에 글 올리는 분들
조금이라도 나쁘게 말하는 사람이 올라오면 다들 태클 들어가죠.
(사실 그게 당연한거죠..익명에 빌붙어 얘기하는거 너무 비겁하니까요.)
99%이상은 모두 그 분들의 노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고마워하고 있구요.
혹여라도 1%의 누군가가 나쁜 글을 올리면 회원들끼리 그러지 말라고 하고 글 내리라고 하고
정화작용 비슷한걸 하는거죠.
사실 이 정도의 인간성 가진 커뮤니티 흔하지 않잖아요. 저 사람 정말 웃기네요.12. ㅉㅉ
'10.8.27 8:17 PM (180.71.xxx.105)이런 거 퍼오는 사람은 무슨 마음일지...
13. 음
'10.8.27 8:19 PM (118.36.xxx.66)틀린말은없는데... 단점만 말하는듯하니 좀 그러네요.
저도 이런 생각은 많이들었어요. 근데 82가 이상해서가아니라, 원래 인간의 본성아닐까요?
보이기는 하는데 따라갈 수는 없고, 부러운마음 깎아내리기로 스스로 위안하는거요.14. ㅋ
'10.8.27 8:23 PM (112.149.xxx.16)어쩌다가 있던 글과 댓글몇개를 마치 82의 일반적인 모습인양
문장 절절히 피해의식과 분노가 느껴지네요
이렇게 장문의 글을 타사이트에 올리고 동조를 바라면서 과장한걸보니
분위기 파악 못하고 있는척했다가
악플좀 받아본 분인듯15. ..
'10.8.27 8:30 PM (121.169.xxx.129)뭔가 82에서 글올려서 기분나쁜 일이 있었던 사람이 마클가서 쓴 글인갑네요.
뭣보다, 82게시판이 아뒤 있는 곳도 아니고, 열폭한 사람을 검색해서 원룸산다는 것까지 알아냈다는 부분에서는 할말이 없네요. 만약 그리 검색해서 알아냈다면 정말 능력자시네요...16. ~
'10.8.27 8:42 PM (218.158.xxx.88)꼭 82쿡만 그런건 아닐거에요,,저 글에 나오는 저런 악플들 어디든 많아요
어느글에,,잠잠하다가도 못된 악플하나 달리면,,
너도나도 우루루 동조하면서 원글비난하며 상처주는거 여러번 봤어요
여기 82쿡에도 정말 이기적이고 꼬인사람들 많기는 해요
(바뜨, 댓글은 안달지만 좋은분들이 훨씬 많다고 생각해서 못떠납니다)17. 어라
'10.8.27 8:43 PM (222.112.xxx.179)내 얘기 하는겨 ... 나 원룸에 사는데
우찌 알은겨...18. ..
'10.8.27 8:51 PM (110.14.xxx.127)링크해 주세요.
19. 유저
'10.8.27 8:54 PM (112.166.xxx.116)지능 알바가 82에서 안먹히니 우회적으로 타 사이트를 공략해서 82를 자극하려는듯 합니다
82 회원들 안목의 대단함, 대한 민국, 웬만한 여성들 이라면 다 ~~ 압니다
마클에서 글 올려 자극하려 하는것 이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20. 유저
'10.8.27 9:01 PM (112.166.xxx.116)218.158.127님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댓글을 달지는 않지만 마음이 따뜻한 분들 많아요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떠나지 못 합니다21. ㅎㅎㅎ
'10.8.27 9:20 PM (125.135.xxx.69)가진게 많으면 그만큼 책임이 따르는 거라고...
스파이더맨의 삼촌이 그랬잖아요 ^^22. 음
'10.8.27 9:23 PM (118.36.xxx.222)솔직히 댓글단 분들 보면
몰상식한 분들 몇 보이더라구요.
잘살고 못살고를 떠나서....
기본적인 예의를 갖췄으면 좋겠단 생각 했어요.
직업과 외모, 학력출신에 대한 편견.
82에서도 존재하는 건 분명 사실입니다.23. 음
'10.8.27 9:45 PM (211.54.xxx.179)이기적이고 꼬였다기 보다 ,,,여기 회원이 너무나 많잖아요,,,
그 다양함의 얼굴이라고 봐요,,
가령 장미희씨 글만 해도 안좋은글 다는 분(저도 그중 한명)이 다 열폭은 아니거든요,
배아픈것도 아니고 열등감도 아니고 싫은거죠,
그러나 그 글 쓰신분처럼 정말 우아하고 고상하다고 볼수도 있는거에요,
그게 다양함이죠 뭐,,,
직업 외모 학력에 대한 생각도 마찬가지라고 봐요,,,
살면서 겪어보니 편견이 생길수도 있는거지요,,
모든 사람이 다 같을수는 없잖아요,
그걸 이상하게 해석 안하는게 좋을것 같구요,,자기 생각과 같은 분 만나면 동질감 느끼면 되는겁니다...24. ..
'10.8.27 10:07 PM (125.140.xxx.37)매우 공격적인 성향의 사람인듯해요
혹시 82쿡에 비상식적인 질문했다 돌팔매 맞은 사람이 아닐런지...25. 후후후
'10.8.27 10:46 PM (58.227.xxx.70)마클에 글올리신분 해오름 안가보셨나봐요 ㅋㅋㅋㅋㅋ
26. ㅎㅎ
'10.8.27 10:53 PM (220.89.xxx.152)어디던 다양한 사람들의 모임인데.
저 글 쓰신 분처럼 이동네 얘기를 왜 저 동네서 하시는지?
우선 자신을 먼저 돌아 봐야 할듯........27. --;;
'10.8.27 10:55 PM (116.123.xxx.149)그열폭하는 사람중 본인이 해당되는건 아닌지...
뭐..여기도 아주 다양한 사람들이 공존하는 곳이라 생각되는뎁....왜 유독...82만 그랬을까~
피해의식있으신가봐요...28. 5$%
'10.8.28 12:03 AM (122.40.xxx.14)편견이 그득한 저 글에 동의 하는건 아닌데
다른 싸이트도 아니고 같은 싸이트 다른 게시판에서
누구 험담하는건 눈쌀 찌푸려 지는건 사실이에요. 열폭으로 밖에 안 보여요.29. 퍼온 이
'10.8.28 12:18 AM (122.43.xxx.61)글 퍼온 사람인데요.
ㅉㅉ님.
한심해 보입니까?
저도 82쿡 아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맨날 이거 들여다 본다고 부부싸움도 했었지요.
전 82쿡은 내 사이트고 마클은 남의 사이트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남의 사이트에 내 사이트 험담이 나와 나름 속상해서 딴 분들도 한번 보시라고
이런 말이 있더라고 올린건데 마음이 잘못되었나요?
댓글 참 거시기합니다.30. .....
'10.8.28 1:03 AM (121.166.xxx.5)열폭하시나요??ㅋㅋ
31. 바람
'10.8.28 7:24 AM (118.93.xxx.4)여태 82cook만큼 Independent(미안합니다 적당한 한국말이 생각이 안나서)하고, 균형감각 제대로고, 개념있는 talking site못 보았습니다
32. 강남3대
'10.8.28 8:51 AM (183.98.xxx.248)강남3대 아파트가 궁금해서 로그인했네요..
역사적으로 따지면 현대 한양 한신..?
요새 새 아파트들은 이름도 너무 복잡해서 뭐가 뭔지..
저~~위에 강남 3대아파트 사시는 님 좀 알려주세요,궁금해서 주말 엉망 될 것 같아요..ㅠ.ㅠ33. ,,
'10.8.28 9:21 AM (24.182.xxx.2)말씀하시는 강남이 강남구면...타워팰리스, 동부센트레빌, 도곡렉스, 삼성아이파크
정도 아닐까요??
그냥 지나가다 저도 궁금해서 댓글남김니다.ㅎㅎ34. 흠...
'10.8.28 9:38 AM (122.252.xxx.200)저 글 쓴 사람이 극단적으로 거칠게 말을 해서 그렇지...
사실 열폭에 사무친 댓글들 때론 많이 보여요.
그게 열등감, 자격지심의 표출인지
아님 다분히 사고방식, 가치관의 차이인지
문체를 보면 대충 알지요..
근데 전 그런 열폭 댓글보면
지기합리화로 인한 보상심리라고 생각하고 말아요.35. 저도
'10.8.28 9:39 AM (175.118.xxx.138)동감가는 부분이 많긴합니다..ㅎㅎ
36. ..
'10.8.28 9:53 AM (122.252.xxx.200)원글님~
이글 마이클럽 어느 카테고리에 있는 글이죠?
그 밑 댓글 한 번 보려구요.37. dd
'10.8.28 9:59 AM (114.206.xxx.103)3대 아파트얘긴 괜히 했나보네요;; 궁금해하실 줄은 몰랐는데, 괜히 논란 될거 같아 밝히긴 그렇구요;; 위의 24.182 님께서 언급하신 아파트 중 하나입니다. 시가총액으로 세 손가락에 꼽힌다 해서 3대 아파트라는 표현 쓴거에요.
38. ///
'10.8.28 10:37 AM (211.38.xxx.16)ㅋ
뭐 설마 마클에서 이 글 보고 이 사람 말,,,그래요? 하며 받아줄 건 아닐 거고,,,^^
질 떨어지는 글,,,중산층이하의 사람들 확실히 비하하는 글이네요.
별,,,미틴...
패쓰!!39. 풀향기
'10.8.28 10:50 AM (58.235.xxx.44)저도 2001년도에 가입한 곳이지만 82쿡이 더 배울게 많습니다.
40. ..
'10.8.28 10:50 AM (121.168.xxx.229)아주 틀린 말도 아니지만..
상당히 벨벨 꼬여서 쓴 글인 건 분명해요.
뭔가 피해의식도 보이고..
나쁜 점보다 좋은 점이 훨씬 많고..
그것만 취해도 생활에 도움되고 세상살이에 도움이 되어
여길 드나드는 건데..
저렇게 누워 침뱉는 소리를 하고도
설마 아직도 여기 들어올까.. 싶은데...
왠지.. 저래놓고서도.. 기웃기웃..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41. 풍경소리
'10.8.28 11:22 AM (112.161.xxx.77)82쿡은 제 친정엄마이자, 인생 선생님, 내 친구예요.
아무리 바빠도 이곳의 글들은 다 읽어봐요.
너무 많은 다양한 선배들의 경험과 지혜로운 분들의 조언이 저에게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가 되고 있습니다. 항상 고마운 곳~~ 다른 말이 필요없는 곳~~42. 롤리팝
'10.8.28 11:42 AM (58.237.xxx.60)전 50대 아줌마지만 여기서 참 많은것을 배우고 있네요.
잘사는분들이 올린 여러 살림정보들을 유용하게 생활에 활용하고 있고요.
고마운 커뮤니티라 아무리 바빠도 공부 차원에서 꼭 들어오고 있어요.
82쿡은 소중한 제친구에요.^^43. ..
'10.8.28 12:25 PM (112.155.xxx.26)82엔 유달리 부자들이 많은 것 같다고 생각해온 저는 뭥미...?^^
44. ㅋㅋ
'10.8.28 12:33 PM (114.204.xxx.175)사기
명품걸에 환장했던 마클^
그분들중 한분의 글이네요^
그래도 82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위 10% 계층이지만^
다 틀린말은 아니라는데 한표^45. 이런느낌
'10.8.28 12:52 PM (121.138.xxx.47)받을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고..
오히려 저는 잘사는 사람들이 많다고 보는데요??
특히나 명품이나 아파트등에 대한 얘기할때면 아주 자세한~ 설명까지 곁들이면서 설명+자랑해주시는분들을 더 많이 본지라...46. ...
'10.8.28 2:58 PM (115.86.xxx.17)난 여기 글보면 잘사는 사람 많다고 생각되고..
자기 입(아니 손?)으로 자기 외모 괜찮다는 사람들이 더 많더구만요.
댓글 통계를 다시 내시오.47. ㅋㅋ
'10.8.28 3:07 PM (180.71.xxx.105)글은 참 싸가지 없게 썼지만
내용은 상당히 공감한다는... ㅋㅋ48. dd
'10.8.28 3:13 PM (221.153.xxx.230)많은 부분 공감.특히 키톡 부분은 절대공감. 키톡 요리에 달인님께 붙었던 찌질이들은 정말 기가 막혔슴.
49. ㅓㅏㅏ
'10.8.28 4:17 PM (125.176.xxx.186)전 마클도 들락거리는지라..
올려주신글을 못봤는데.. 링크좀 부탁드려도 될까나요?
여기저기 가서 뒤져봐도 안보이던데요..
마클은 무슨 방들이 저리도 많은지..ㅎㅎ
아마 마클과 82를 비슷하게 다니는 분들 많은걸로 알거든요..50. 웃기당
'10.8.28 4:21 PM (124.54.xxx.17)덕분에 웃어요.
세상에 정말 별 사람이 다 있어요.51. 말투
'10.8.28 4:32 PM (71.202.xxx.78)가 좀 그래서 그렇지 맞는 부분도 꽤 있는데요?
저도 지난번 아침밥상 가지고 난리들 칠 때 정말 너무 기가 찼거든요.
그런데 몇 가지 주제가 고정되어서 늘 그 주제만 나오면 어김없이 그러는 것같아요
생활비 천만원, 외제차, 키톡의 솜씨 질투, 시누이 올케, 애완동물, 외도.52. 저두
'10.8.28 6:00 PM (218.145.xxx.46)저두 상담히 공감이 가는데요..
어쩌다 82가 이지경이 되었는지..하고 한탄할때 많은데 표현이 거칠어서 그렇지 아주 틀린말은 아니다 싶어요53. 100%
'10.8.28 6:50 PM (121.88.xxx.122)동감합니다 장테에 누가 꽁짜로 준다면 나도너두 다 달라고 난리...
54. ㅡ
'10.8.28 6:53 PM (122.36.xxx.41)완전히 틀린말은 아닌것같아요. 그치만 글을 너무 직설적으로 썼네요. 저 글을 쓰신분도 그다지 훌륭하고 폭넓은 인격을 가지신분은아닌듯하네요.
55. 근데요
'10.8.28 10:14 PM (121.166.xxx.41)글쓴이의 심상이 좀 그래서 글이 거칠지만 왜 난 60~70%는 맞는 말을 했단 생각이 들까요..
지난번 어떤이가 혼수로 고민하는 글 올렸는데 엄청난 댓글이 달렸어요,,아마 상대방이 의대생이었던거 같은데 어찌나 집요하고 반복해서 그 결혼하지 말라고 하던지..심지어 어떤 분은 거의 반협박조더군요,,,글올린 사람에겐 인생이 바뀌는 중요한 기로인데 어찌 그리 확정적으로 댓글을 다는지...정말 놀랐어요,,,
좀 이상하고 집요하고 편집적인 사람들이 늘어나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