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사주에 金이 하나도 없는데요,

궁금 조회수 : 2,714
작성일 : 2010-08-26 22:13:28
사주에 금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금목걸이나 금붙이 지니고 다니는게 좋다는데,.정말 맞는말인지요...?
IP : 114.206.xxx.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10.8.26 10:18 PM (118.36.xxx.222)

    그렇습니다.

    사주에 금이 빵개입니다.
    토만 주르르~

    걱정되어서 사주보는 분에게 물었더니
    금은 <문서,공부> 그런 거에 해당된대요.
    공부에 별 관심 없는 사람이라는 뜻인데...
    제 직업이 지금 학원장입니다. 쿨럭.
    그러니 이건 사주와 상관없는 듯.

    그리고 금이 없으면 재물이 없는 게 아니라
    재물을 지키는 힘이 약한 거라서
    돈이 들어오면 바로 슝 나가버린다는.
    그래서 그런지 저...저축 잘 못하고 살아요.

  • 2. 지나가다
    '10.8.26 10:18 PM (211.38.xxx.126)

    한마디만...

    오행 - 목화토금수 - 은 추상적인 개념이지 물질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그리고 금이 님의 사주에 없다고 하더라도 좋은 쪽으로 작용해서 꼭 필요한 것인지
    아니면 없어도 큰 무리가 없는 것인지 사주 원국을 봐야 합니다.
    단순히 금이 없다고 해서 금이 필요하다고 단정지을 수 없다는 거지요.

  • 3. 원글
    '10.8.26 10:22 PM (114.206.xxx.88)

    아, 그런가요?
    하긴 5가지의 조합이 문제이긴 하지만..,

    그 중에서도 수나 목이나 금은 물리적 의미가 있다고 들었어요..
    수가 없는사람은 물을 많이 마시면 좋고,
    목이 없는사람은 집안에 화초같은거 키우면 좋구..,라고 들은적 있어요..

  • 4. asd
    '10.8.26 10:26 PM (175.117.xxx.240)

    어머나 저 사주에 금이 세갠데 돈 맨날 없어요 ㅋㅋㅋ . 문서,공부는.... 공부는 계속 하긴 하는데 성과가 없고요. 그래도 하긴 합니다.ㅎ

  • 5. 오행이문제가
    '10.8.26 10:45 PM (220.90.xxx.223)

    아니라 사주 전체 기둥 구성을 다 봐야 알아요.
    오행중 없는 게 있어도 사주 전체 다른 부분에서 받쳐주는 경우도 많고,
    세운이나 대운에서 받쳐주기도 하고 그렇죠.
    다만 오행에서 부족한 기운은 스스로 채우려는 욕구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좀 있죠.
    몸은 목이 마르면 스스로 물을 찾듯이 말이죠.
    보통 금이 없거나 부족하면 인복이 약하고, 하는 일에 비해 결실이 크지 않다고 하지만,
    그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다른 오행들이 또 받쳐주기도 하면 괜찮아요.
    또 목이 없으면 본인이 그만큼 일부러라도 적극적으로 행동하다보면 스스로 안 보이는
    목이 만들어지기도 하고요. 없는 것은 다 있는 것과 같다는 말도 있듯이,
    백지에 자기가 어떤 식으로 하냐에 따라 가득채워지는 것과 같을 수도 있거든요.
    의지가 그래서 중요하죠.

  • 6. ...
    '10.8.26 10:56 PM (112.159.xxx.48)

    금이 없다는건 없다는게 아니라 그 자리가 비어 있는거라고 하던데요. 그래서 그 자리를 채워주면 된다고 하던데요 너무 걱정마세요 !~ ~

  • 7. 혹시
    '10.8.27 9:05 AM (121.168.xxx.102)

    금이 없다는게 자식이 없다는거 아닌가요? 정확하게 기억을 못하겠는데 제가 결혼할 당시 둘다 금이 없다면서 아들이 없을거라고???/ㅋㅋㅋ 지금 결혼 25년 넘었구요 아들 없습니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3595 소녀시대 일본방송의 반응 어떻게 생각하세요? 26 40대 아짐.. 2010/08/26 8,252
573594 생리를 안해요... 2 2010/08/26 630
573593 나이 40에 사촌 없는 딸 둘째 낳아주어야할까요? 32 둘째 2010/08/26 4,563
573592 자존감을 높일수 있는 책 추천해주세요 3 자존감 2010/08/26 974
573591 넷북을 다시 사야하나?.. 3 동그리 2010/08/26 472
573590 혹시 주위에 미애부화장품 판매하시는 분 계신가요? 1 궁금이 2010/08/26 574
573589 엄마가 어지러우시다는데요.... 2 걱정되네요 2010/08/26 414
573588 산악연맹에서 오은선 칸첸중가 등정 못한걸로 결론냈나보네요. 7 ... 2010/08/26 1,685
573587 개학할때가 되니 긴장이 풀렸는지 몸살이 나네요..-.- .. 2010/08/26 154
573586 크라제 버거에서 아이 입맛에 맞는 버거는 어떤건가요? 5 갓난이 2010/08/26 775
573585 초등 사고력수학 수강료 좀 봐주세요. 12 학원창업 2010/08/26 2,366
573584 여자는 빨리 돈벌어서 시집이나 가야지 1 .. 2010/08/26 470
573583 드뎌 추석이 다가오네요..... 3 맏며느리 2010/08/26 486
573582 꽃가게 창업 어떤가요? 7 에휴 2010/08/26 1,130
573581 아는 동생이 갑상선 초기로 진단 받았는데요.. 1 우울 2010/08/26 785
573580 가스렌지가 운명을 달리할려고 해요..추천 좀 해주세요.. .. 2010/08/26 176
573579 아파트 광고판에 직접생산한 농산물 판매글 올리면 어떨까요? 3 맏며느리는 .. 2010/08/26 268
573578 굿스킨 필러 어떤가요? 주름 2010/08/26 393
573577 이 경우 사기일까요? . 2010/08/26 253
573576 꼭 저지방우유를 먹어야할까요? 3 ... 2010/08/26 1,063
573575 사주에 金이 하나도 없는데요, 7 궁금 2010/08/26 2,714
573574 옷에 곰팡이가 생겼어요. 2 어떡해요~ 2010/08/26 517
573573 정말 절 걱정하세요? 14 .... 2010/08/26 2,003
573572 시어머니의 시..무슨 의미인가요? 30 어머님과 시.. 2010/08/26 2,680
573571 서울에 괜찮은 요가학원 추천바랍니당~!! ^^ 5 이뻐지겠어~.. 2010/08/26 815
573570 똑같이 공공건물을 지어도, 번화가나 조금 한가한데는 다르더라구요. 2 확실히 2010/08/26 275
573569 제주도 패키지 여행가는데 수영복 필요 한가요? 1 처음 제주도.. 2010/08/26 257
573568 54살인데도 아직 생리하면 몸에 좋지 않은건가요? 15 갑자기 2010/08/26 2,706
573567 포도 어떻게 씻어야 좋나요? 9 깨끗 2010/08/26 1,599
573566 이제 사 먹는 음식 끊고 싶은데 잘 안돼요. ㅠㅠ 10 외식 2010/08/26 1,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