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뻣뻣하던 김태호, '증거' 들이대자 와르르
세우실 조회수 : 1,988
작성일 : 2010-08-24 15:01:07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6642
실무착오도 꼬옥~ 사람 봐가면서 골라가면서 생기더라구요? ㅋㅋ
인정과 사과는 콸콸콸 흘러넘치는데 왜 그 자리는 미동도 없다는 말이냐~
저렇게 욕 먹어 가면서도 총리질 하려는 거 보면... 참 권력욕이라는게 무섭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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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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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8.24 3:01 PM (202.76.xxx.5)2. 시인한다고
'10.8.24 3:03 PM (115.178.xxx.61)사과한다고 될일이 아닌데....
이런사람들이 공직작되고..
다음번부턴 인사시스템을 바꾼다며 기준을 더 올린다는데....
과연 가능할지.. 의문입니다...3. .......
'10.8.24 3:05 PM (125.176.xxx.84)저거 지 생활비 400~500쓰면서 월급 거의 다 저축해야 할 정도의 재산 증식이 있었다면
뻔하지 않나요? 뇌물 받은 돈으로 불린거죠,,
7000만원은 수사 들어오니 갚은 거고,,나머지는 수사 그런거 없으니 그냥 삼킨거고,,
저 양아치 같은 인간은 총리감이 아니라 구속감 아닌가요?4. .
'10.8.24 3:05 PM (211.44.xxx.175)총리, 장관직 수행이 뭐 범법자 교정 과정도 아니고.... 쳇!
5. 들리는바,,
'10.8.24 4:38 PM (122.37.xxx.51)양파총리보단 한수위라면서요
6. ㄹ
'10.8.24 4:44 PM (210.92.xxx.200)남해에 누드비치 만들자면서 언제 만드는거야..빨리 만들어라 놀러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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