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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씨쉬즈앳홈접속되네요?
http://www.sheisathome.com
1. .
'10.8.19 12:15 PM (114.206.xxx.6)Q&A에 올라왔던 글들은 당연히 지웠겠죠??
2. ...
'10.8.19 12:15 PM (122.35.xxx.55)광고하시는건가요?
별 관심없는 사람들에게 홈페이지 링크까지 걸어주는 친절함까지3. 원글
'10.8.19 12:18 PM (110.15.xxx.204)도대체 무슨물건을 팔길래 그러나 그때 무척 궁금했거든요 근데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본사람입니다 광고는 무신...나처럼 궁금해하는사람있나싶어 올린겁니다요
4. 그래서
'10.8.19 12:22 PM (203.247.xxx.210)어쩌라는건가요?
5. ,,,
'10.8.19 12:25 PM (59.21.xxx.32)어휴..님들 원글님 무안하시겠어요...이렇게까지야..
제목에 나와있는데 관심없으시면 패스하시면 되지..6. 원글
'10.8.19 12:28 PM (110.15.xxx.204)윗님 그러니깐요ㅠㅠ...내가 도대체 몰했길래 이사람들이 이런 감정적인 댓글을 다는건지..궁금해서봤던거고 보고싶었던사람 보라는건데...에휴 무서워라
7. .
'10.8.19 12:30 PM (121.136.xxx.199)가슴에 독기를 품고 사는지 뾰족해서 스칠까 무서운 분들 여기 너무 많아요!
8. ㅎㅎ
'10.8.19 12:53 PM (112.158.xxx.16)너무 친절하신 사이트게시가 원인이 아니었을까나용.. ^^;;
9. 로즈다이앤
'10.8.19 1:15 PM (211.115.xxx.56)원글님 날씨가 이렇게 더워서 까칠 하신글이 많은듯 하네요 ^^
그냥 그런가 부다~ 하세요 ^^10. 광고합니까?
'10.8.19 2:02 PM (124.53.xxx.194)광고로군요.
남편 사기쳐서 욕먹어 마누라 허세에 물건값 사기쳐서 욕먹는 거기 올리는 거 보니 광고.11. 날씨가
'10.8.19 3:12 PM (58.120.xxx.222)덥고 가슴에 독기품고 살아 답글들이 까칠한게 아니라 광고하는 것처럼 글을 쓰셨네요.
친절하게 홈피주소까지 적어주셨네요.12. ㅡ
'10.8.19 4:49 PM (122.36.xxx.41)광고는 무슨 광곱니까? 글하나 올라오면 우루루 달려드는 댓글들 정말 할일없어보이네요.
저게 무슨 광고예요. 난리가 났던 쇼핑몰인데 아직 닫히지않고 오픈이 되있단게 놀라운맘에 올리신거같은데...
어짜피 하도 논린이 되서 저기는 광고를 하던 안하던 살사람은 별로 없을듯...
제발 글 하나 올라오면 물어 뜯듯이 댓글 좀 달지마세요. 그리 맘에안들면 패스를 하시던가.
꼭 짚고 넘어가는 그 심뽀 정말 못됐네요. 글구 원글님이 광고 아니라잖아요.
그리고 원글님 사이트 주소는 지우심이 좋을듯해요. 그것땜에 광고 오해받잖아요.13. ...
'10.8.20 12:13 PM (180.231.xxx.108)사심없이 바라봐도
광고처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