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까페 이름 직접적으로 말해두 되는건지 잘 몰라서 그냥 살짝만 얘기 할꼐요
몇일전 동생내가 와서 아이들 데리고 갈 곳 있나 알아보다가
미아리에 있는 어린** 어린이 까페가 있더라구요
오전에 갔는데두 사람이 좀 있더라구요
우선 들어가는 입구가 슬리퍼가 정말루 어찌나 더럽던지 거기부터 맘이좀
안내켜 했었는데요 그냥 들어갔어요
아이들 노는거 바라보다가 동생이랑 뭐좀 먹을까 싶어서
메뉴를 보다가 주방을 보게 됬어요
첨엔 그냥 보다가 부러 주문할꺼 찾는다 싶어 주방 앞에까지 가게 되었는데
정말 소릴 안지른게 다행이지
주방이 엄청 더럽 더라구요
조리하는 남자두 위생이라고는 눈씻고 찾아볼래야 찾아볼수 없구요
불앞에는 숟가락 뭔가가 잔뜩 눌러 붙은걸 갖고 요릴 하는데...
불앞위에는 음식물이 몇년 눌러 붙어 있는건지 알 수없을 정도였어요
정말 다시는 가고 싶지 않더라구요
이왕 보이게두 해놨는데 ,차라리 보이겔 해놓지나 말던지....
아이들 먹거린데 조금이라두 신경을 좀 쓰지 왜 저렇게 까지 더럽게 할까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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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얘기좀 할꼐요
하 정말 조회수 : 342
작성일 : 2010-08-17 15:56:52
IP : 211.54.xxx.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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