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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씨가 놀랍던가요?전 정은아씨가..헉..
제가 잘못본건가요?
얼굴이 왜이렇게 어색하게 되셨대요?
예전엔 이쁘진 않지만 편안한 얼굴인데
지금은 좀 이상하던데요..
1. 그쵸?
'10.8.5 1:32 PM (116.37.xxx.217)쌍커풀 했나 싶던데요.. 아님 쳐진거 끌어올렸던가... 암튼 눈이 어색했어요
2. -
'10.8.5 1:34 PM (221.155.xxx.11)어제 비타민 보고 놀랬어요!
3. 맞아요
'10.8.5 1:38 PM (121.55.xxx.97)저도 이글 올리려고 했어요.
정은아씨 그리 미인은 아니지만 정말 편안한 얼굴이어서 저도 좋아했었는데요.얼마전에 (제가 티비를 거의 안봐서)보고 정말 이상타 했어요. 정말 예전얼굴에 비해 훨 못나보여요.어색한게 자세히 보니 일단 쌍꺼플을 했더라구요.
왜 했을까요?원래가 매력있던데..
정말 넘 이상하게 변해서 안타까웠어요.
더 나이들어뵈기도 하고....정말 얼굴이...ㅠㅠ4. ..
'10.8.5 1:40 PM (110.14.xxx.169)오래전에 수술했어요.
박용하 장례식때 사진보고 여기서도 설왕설래했죠.5. ..
'10.8.5 1:41 PM (118.219.xxx.4)수술한 것도 맞지만
어느 순간부터 나이든 티가 확 나던네요.6. 눈이
'10.8.5 1:45 PM (58.123.xxx.90)원래 좀 처진눈이엉ㅆ어요
아마도 나이드니 더 쳐졌겟지요
그래서 쌍커플을 한것같은데
그것이 잘못되었는지 영 어색하지요
눈을 제대로 뜨지를 못하고 자꾸만 피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갑자기 늙어버렸다는 생각도 들구요
참 편안한 얼굴이 맘에 들었었는데 요즘 좀 아쉬워요7. ..
'10.8.5 1:47 PM (59.29.xxx.154)예전에~어느 프로 엠씨 볼때요..자기는 성형하는 사람들 이해 안된단 식으로
성형 안하겠다 말했던거 기억하는데..혹시 기억하시는 분 안계신가요??8. no
'10.8.5 1:49 PM (125.176.xxx.92)저도 여기서 정은아씨가 눈수술했다길래 봤더니,,,
수술한게 아니라 나이들어 생긴 쌍꺼풀주름 같던데요.
저의 언니가 바로 그런케이스라 잘 알겠더라구요.
진짜 친구들도 다 수술했냐고 했을정도니까.
나이들어 그렇게 생긴 주름 쌍꺼풀은 일단 이쁘지가 않더라구요.
저의 언니도 크고 긴 외꺼풀 눈이라서 나름 매력있었는데
쌍꺼풀이 어색하게 생기니까 어찌나 촌스러워 보이던지..
만약 정은아씨가 수술했다면 그렇게 처진눈을 절개하지않고 한게 더 이상하던데..
본인도 무지 싫을거라는 생각이 들던데요.9. ..
'10.8.5 2:00 PM (110.14.xxx.169)윗님! 아니라고 하고 싶으시겠지만 수술한 눈이에요.
박용하 장례때 얼굴 클로즈업 한 사진의 울어서 부은 눈에 찌지직 있던 절개선은
수술없인 그런 선이 안 나오죠. 한 장도 아니고 여러 장의 사진에 그랬어요.10. 저도
'10.8.5 2:09 PM (119.206.xxx.115)어느순간 많이 나이들은거처럼 느껴졌어요..
11. ..
'10.8.5 2:15 PM (110.14.xxx.169)코도 이 코가 지금 코는 아니지요?
http://www.somangnote.com/?photoID=2130548
http://www.somangnote.com/?photoID=1728140
http://www.somangnote.com/?photoID=66326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3&aid=000...12. 음
'10.8.5 2:22 PM (59.29.xxx.218)코도 이상해요
이미지랑 안맞아서 놀랐어요13. 제 생각도
'10.8.5 2:49 PM (110.5.xxx.174)수술이 아니라 자연스레 생긴 것 같던데요,
눈이 짝짝이잖아요.
수술했으면 그리 부자연스런 눈을 만들지 않았겠죠.14. ..
'10.8.5 2:52 PM (175.118.xxx.133)헉..쌍꺼풀 수술한 티가 확나네요.
15. ...
'10.8.5 3:42 PM (121.129.xxx.98)코 눈 다했네요.. 헐~~
16. .
'10.8.5 4:17 PM (211.224.xxx.24)멀리서 봐서 그렇지 가까이서 클로즈업시킬때보면 미간 굉장히 넓고 눈이 옆으로 길지도 않고 밑으로 처진 좀 못생긴 얼굴였어요. 저 예전에 맛대맛인가 그 프로서 클로즈업시킨 화면보고 너무 못생겨서 놀랐던 기억이. 키가 크고 날씬해서 그렇지 얼굴은 가까이서보면 눈이 아주 못생긴 얼굴였어요. 프리선언하고 얼굴 여기저기 고친것 같아요
tv나오는 사람들중 얼굴 안고친 사람은 드물다고 생각해요. 웬간한 개그우먼들도 몇군데 했다고 하잖아요. 조혜련, 김지선등 한군데도 아니고 몇군데 고쳤다고 다 애기했잖아요.
본인을 상품화해서 잘팔려야지 돈을 버는 직업인데 못나면 아무리 개그맨이라도 보기 싫잖아요. 그리고 머리부터 발끝 풀샷으로 잡는게 아니고 얼굴만 클로즈업해서 잡는데 얼굴못나면 안되죠.17. 헐~
'10.8.5 4:49 PM (121.147.xxx.151).님 요리프로 좋아해서 맛대맛 즐겨 봤는데 정은아 아나 못생긴 얼굴이라뇨?
인품이 어우러진 세련되고 자기 관리도 잘하는 아나운서라 생각하는데
그런 품위있고 좋은 인상 티비안에서 별로 찾기 힘들더군요.
개인취향이네요.
정은아 아나운서 좋은아침을 쉬지도않고 몇 년을 했는데 좋아해서 자주 봤지요.
어제도 비타민 봤는데 전 정은아 아나운서 분위기 참 좋더군요^^18. 헉...
'10.8.5 4:53 PM (211.112.xxx.19)도대체 어디를 어떻게 손덴거래요?
정말 얼굴을 망치고 있네요..19. 협찬
'10.8.5 5:00 PM (220.95.xxx.198)협찬, 공짜 너무너무 밝힌다고 밉다는 이야기도 있던데요
20. .
'10.8.5 5:07 PM (119.203.xxx.71)저도 이금희씨 살빼라는 소리보다는
정은아씨 얼굴 달라진게 더 안타깝더라구요.
수술이라면 돈 없는 것도 아니고 잘 하는데
알아보고 하셨을것 같은데 하기전이 훨~씬 나아보이니
본인도 속상할것 같아요.21. 성형
'10.8.5 5:45 PM (59.5.xxx.61)하면 금방은 좀 어색해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예뻐지겠지요.
그리고 사람이 너무 피곤하거나 건강 상태가 안좋으면 급 노화한 것 처럼 보여요.
시간이 지나 몸 상태가 좋아지면 또 원래 모습 돌아와요.22. ..........
'10.8.5 5:47 PM (221.153.xxx.251)정은아씨 예전에 이상벽씨랑 아침미당 한참 인기있을때 봤는데
정말 예뻤어요.
그때는 쌍꺼풀이 없는 좀 처진 눈매였던것 같은데 아닌가?
그런 눈매도 매력있었고, 키가 훤칠하고 늘씬하고 예쁘던데...
지금 링크에있는 사진은 나이 들어서 그런거 아닌가요?23. 솔직히
'10.8.5 5:48 PM (119.207.xxx.76)인상도 좋고 전체적으로 스타일이 좋아서 그렇지
예쁜 얼굴은 아니잖아요.
저희 시엄니 같이 티비보면서 촌스런 얼굴이라고...24. ㅡ,ㅡ
'10.8.5 9:55 PM (122.36.xxx.41)다른건 모르겠고 언제봐도 스키니한 그 몸매는 참 부럽네요.
25. ...
'10.8.6 9:05 AM (121.129.xxx.98)진행을 차분하니 잘하죠.
그러나 얼굴은 솔직히 참 못생겼죠.. 이쁘다는 이야기 첨 들어요.26. ..
'10.8.6 12:17 PM (222.237.xxx.198)솔직히
못생겼다고 하긴 그렇지만
예쁘지는 않잖아요..
다만 편안한 진행을 해서 다들 좋아라하는거지...
요즘 같으면
그 얼굴에 실력있어도 아나운서 되었을까요?27. 어머~~
'10.8.6 1:23 PM (59.5.xxx.61)정은아씨가 실력있어도 아나운서 못 할 정도로 못생겼나요? 요즘이라도요~~
한번도 그런 생각 해 본 적이 없어서 너무 의아하네요.
사람에 따라 이렇게 시각차가 있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