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유시민보다 진보적인 '홍준표'
사회적 시장경제·재벌 계좌추적권…연일 '담대한 좌파' 발언 쏟아내
- 한나라당 서민정책특별위원회의 '반란(?)'
- 진보신당 대변인도 울고 갈 '대기업·금융기관 때리기'
- "대한민국 헌법은 '사회적 시장경제'를 천명하고 있다"
- "서민 위해서라면 '관치금융'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아"
- "재벌총수들 2~3% 지분 갖고 문어발식 경영".."재벌 계좌추적권 허용"
- "부동산값 하향 안정세가 바람직"…부동산 규제 완화 반대
- 손학규·정세균·유시민, 홍준표보다 진보·좌파라 할 수 있나?
ㅁ 해당기사 전문은 아래 주소 클릭!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손학규·유시민보다 진보적인 '홍준표'
자보기사 조회수 : 394
작성일 : 2010-08-03 17:21:56
IP : 58.231.xxx.1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자보기사
'10.8.3 5:22 PM (58.231.xxx.17)http://www.jabo.co.kr/sub_read.html?uid=31462§ion=sc1§ion2=
2. 봄비
'10.8.3 7:07 PM (112.187.xxx.33)왜 이런 펌글에는 댓글이 없을까요?^_^
나경원과 전여옥이 무슨 헛소리를 지껄였는지 아는 것보다 이런게 더 중요한 것 같은데...
아무튼 요즘 홍준표는 정말로 진보신당 뺨도 때릴 기세네요.
우리나라 헌법이 '사회적 시장경제'를 천명하고 있다는 걸 통크게(?) 인정한 부분에서는 진짜 헉! 소리가 나오네요.^^
또 이메가가 여전히 동북아 금융허브론에 집착하고 있는데 관치금융이라... ㅎㅎ
아무튼 요즘 개나 소나 복지를 외치고 좌측 깜빡이들을 켜고 있군요.
그런데 정작 중요한 '증세'를 내세우는 사람들은 없다는 것.
복지를 하려면 재원이 있어야 하고 그 재원은 세금인데....
사회복지세의 진보신당과 불로소득중과세의 사회당을 제외하고는 무식하게 '세금 더 걷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없네요.
하긴 그 얘기 하면 표 깎이는 소리가 들리는데.... 꺼낼리가 없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