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때문에 정신적인 스트레스 받아서 학교에 적응 못하는데
너는 왜 그렇게 못났냐며 무시하는 이상한 엄마..
나를 이용해서 정부에서 돈이라도 탈려고 국가기관에 거짓말하고 사기치고
급여 타려는 아빠
태어난게 후회되네요
제가 뭐 어떻게 해야될까요
의지할 사람이 필요한데... 사람들 다무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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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는부모 조회수 : 298
작성일 : 2009-09-22 10:54:18
IP : 58.226.xxx.12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9.22 11:02 AM (220.117.xxx.208)이런 부모,저런부모 등등... 그냥 마음 비우는 수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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