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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 토크쇼 했으면 좋겠어요 ㅋ
그리고 주병진 토크쇼도 했었는데 전 정말 재미있었는데요 ㅎ
주병진씨 다시 나와서 예전처럼 토크쇼 같은 거 했으면 좋겠어요 !
요즘은 몇몇분들 토크쇼하는 것 보면 예전같이 재미있지는 않더라구요 흠흠
1. .
'10.7.20 1:20 PM (121.135.xxx.221)노사연이 저울앞에서 울던게 생각나네요.
2. ....
'10.7.20 1:21 PM (218.156.xxx.229)노사연이 플라스틱 정육면체 사각 틀에 들어가다가...사각틀 부서졌던 것 기억나요.
진짜...웃겼는데...3. ㅡ
'10.7.20 1:21 PM (122.36.xxx.41)예전에 주병진 멋있다고 시집갈거라고 우기곤했다는-_-;;;;
주병진 이제 나이도 많을텐데 장가 안간거 맞죠?4. ㅋ
'10.7.20 1:23 PM (119.70.xxx.26)전 주병진이 총맞는 연기하면서 노사연에게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이있어 살좀빼가 기억이 나네요! ㅎ
5. 저도기억
'10.7.20 1:25 PM (113.30.xxx.202)죽기 직전... 아악... 노사연... 살..좀 빼!
이러고 죽었죠.6. 미투
'10.7.20 1:29 PM (125.182.xxx.42)으으윽...살좀 빼라.....에서 뒤집어져서 웃다 죽는줄 알았어요.
그때만큼 재치있고 눈물나게 진행했던 사회자는 주병진씨와 배추머리....누구더라,,,그분도 정말 원조 토크쇼의 진수 였지요.
다시 나왔으면 좋겠어요. 비록 원정 카지노에 엄청 지저분한 삶이지만,,,그거야 자신의 돈으로 하니 뭐라할거 없고......7. ^^
'10.7.20 1:36 PM (121.164.xxx.188)주병진씨와 노사연씨 두 분의 개그는 정말 따라올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아 그립네요.^^8. 환상의
'10.7.20 1:38 PM (61.85.xxx.67)콤비였죠 진자 독서실에 그 시간대 아무도 없었어요
노사연씨 실제로 보면 그리 뚱뚱 하지도 않고 이쁜데
ㅋㅋㅋ아 추억의 그 시절9. 여기
'10.7.20 2:17 PM (125.142.xxx.233)주병진 팬 한 명 더 있어요 ㅎㅎ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개그맨입니다^^10. 저도
'10.7.20 2:53 PM (121.140.xxx.89)주병진씨가 노사연 살좀빼라...
노사연 가지고있던 총으로 빵 쏘았어요.
잠시 노사연에게 왜 주병진에게 총을 쏘았냐고 물었어요.
노사연 대답이...
평소에 듣기 힘든말을 해서 였다고....
제가 본 최고의 개그여서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