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서정희 그 회색쿠션이 44만원하던게 팔렸나봐요
그 쿠션을 기어이 누군가 샀단말일까요???
판사람보다 산사람이 더 뇌검사를 해야할판...쥔장이야 정신감정해야한다로 결론이 난것같지만..
더운데 그 쿠션만 봐도 숨이 막히네요.
그 쿠션의 좋은점을 하나도 찾기어려운데...
이쁜가요?
색감이 좋은가요?
고급스러워보이는가요?
원단이 좋아보이던가요?
그안에 넣은솜이 금방망이라도 된단말인가요???
44만원 책정가의 이유를 좀 들어봤으면...
1. 구경
'10.7.20 12:14 PM (221.140.xxx.217)판*보다 산*이 더 미친거 같아요...
2. ...
'10.7.20 12:14 PM (218.156.xxx.229)자작에 한 표. 아니면 지인이....개업 선물로??? ㅋㅋㅋ
상품 구매 후기가 올라와도 못 믿겠다는...
아! 나는 너무 서민인가봐....3. ..
'10.7.20 12:16 PM (211.36.xxx.74)지가 사고 지가 파는 혼자만의 쇼핑몰이래요
자기 만족을 위해^^4. ..
'10.7.20 12:17 PM (122.32.xxx.193)82에선 서씨를 성토하고 있지만 추종자들(?)중 한분이 사가셨겠지요 ㅋㅋ
여기서 한번씩들 언급되는 모 파워블로거도 그렇고 서씨도 그렇고 82에서 성토하는 대상들이 뜻밖에도 추종자들도 많더만요
세상일이 이해가 안가는 일투성이라지만... ^^;;5. ㅋㅋ
'10.7.20 12:17 PM (211.216.xxx.61)아침에 Q&A 싸그리 지우기 전에 봤던 글인데요
혹시 속에 금으로 채워져 있으면 본인이 사겠다고..
거기 진짜 웃기는 글 많았는데 다 지워져 아쉬워요.6. 11
'10.7.20 12:18 PM (124.49.xxx.30)푸성귀 같은거 담아 놓은 바스켓 55만원이던데 금으로 만든건가 했네요
7. ^^
'10.7.20 12:18 PM (121.164.xxx.188)그냥 보란듯이 거짓말로 솔드아웃으로 표기한 것 아닐까요?^^;
8. .
'10.7.20 12:19 PM (121.166.xxx.66)그걸 믿는 착한 분도 계시네요.. 사람들은 자작이라고 생각하던데요..
9. ㅋㅋ
'10.7.20 12:20 PM (211.216.xxx.61)안팔려도 별 손해 아닐테니 좀 쉬었다 관심 가라앉으면 팔려고 하나보죠 뭐.
10. ㅇ
'10.7.20 12:20 PM (180.66.xxx.63)자작에 한표. 어제밤에 봤던것들 오늘 수두룩하게 솔드아웃 된거보니까 뻔하죠 뭐.
11. ....
'10.7.20 12:21 PM (218.156.xxx.229)혹시 속에 금으로 채워져 있으면 본인이 사겠다고.. ?
푸하하하하하하~~~~~~~~~~빵 터졌어요. 어찌 이리들 재밌나요....ㅋㅋㅋ12. ...
'10.7.20 12:22 PM (203.229.xxx.216)밤새 방문자 많아진 덕분에, 그 물건이 마음에 드는 사람이 나타난 것일까요?
노이즈마케팅인가??? 갸우뚱..13. ?
'10.7.20 12:25 PM (218.238.xxx.226)그 물건이 마음에 드는 사람이라면...남편?..
14. 제가
'10.7.20 12:27 PM (122.34.xxx.139)1시간쯤 전에 82쿡 링크 따라 가봤을 때도 멀쩡히 있었는데 30분 사이에 질문글이 다 삭제되면서 수십 개 품목이 품절 표시가 떴더군요. 그 쇼핑몰로 시끌시끌한데 그새 팔렸을 것 같지는 않구요. 특히 욕 많이 먹은 물품을 안 팔겠다는 뜻으로 품절 표시한 것 같아요.
이럴 줄 알았으면 주옥같은 댓글들 다 읽어보는 건데 아쉽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15. ...
'10.7.20 12:30 PM (111.103.xxx.62)그 물건이 마음에 드는 사람이라면...남편?.. <- 아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기사떴네요
'10.7.20 12:35 PM (58.233.xxx.249)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05&newsid=201007...
17. 애고..
'10.7.20 12:36 PM (211.196.xxx.26)20만 구천짜리 비누받침이 지금 세일이라 28불(?)이래요.. 정가 (60몇불..)
정말 누굴 바보로 아는지..18. 그
'10.7.20 1:16 PM (67.168.xxx.131)비누받침대 60불 까진 안가고요,정가30 몇불이었는데
지금 세일해서20불인가 팔고 있는거 봣어요,
그리고 그게 정말 질이 좋아서 그가격이 아니라 미국에 큰매장들 가게규모랑 종업원
인권비 계산해서 터무니 없이 붙인 가격이 그래요,,
그리 계속 세일세일 하면서 팔아나가죠,,
미국사람조차도 그거 원가격에 사는 사람 없어요,,19. ㅋㅋㅋ
'10.7.20 2:27 PM (180.66.xxx.4)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가끔
'10.7.20 5:34 PM (121.151.xxx.155)이곳에서도 서씨 칭찬하는글들 보이더군요
저도 추종자가 있을거라 생각해요
물론 그 추종자가 삿는지 안샀는지는모르지만
모든사람들이 욕하는것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21. 내가 샀소
'10.7.20 6:15 PM (121.135.xxx.123)누가 내 가죽을 가져다 방석떼기를 만들어서... -나,쥐-
22. ㅎ
'10.7.20 7:51 PM (61.105.xxx.113)ㅎㅎㅎ 키톡 가보셔요. ㅎㅎ
순덕엄니께서 사셨어용 ^^23. ㅋㅋㅋ
'10.7.20 8:12 PM (119.194.xxx.25)맞아요. 순덕엄니가 사셨던데요.
순덕엄니 아무래도 천잰가벼요 ㅋㅋㅋ24. ...
'10.7.20 8:50 PM (221.139.xxx.225)근데 저도 빵 터졌는데..
순덕엄니..포토샾..하신건가요..
완전 저질 컴맹...
82에 답글 달고...
인터넷 쇼핑만 겨우 하는.. 애 어뭉이 여쭙니다...
너무 신기해서..한참 봤어요..^^;;25. ***
'10.7.20 9:32 PM (118.47.xxx.233)윗님 ㅎㅎㅎ
순덕엄니 집에 있는 물건들을
활용하신거예요.
비슷한 걸루요.
포토샾 아니구요 ㅎㅎㅎ26. 대박ㅋㅋ
'10.7.21 2:50 AM (180.12.xxx.3)키톡에 순덕엄니 사진 보고 빵 터졌어요ㅎㅎㅎ
비슷한게 아니라 보니까 완전 똑같던데요???
도대체 몇배나 뻥튀기 하는거야~~@@;;;27. 누가
'10.7.21 10:34 AM (115.88.xxx.61)사셨나했는데 순덕엄니가 벌써 구입했다네요~
역쉬 발빠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