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쇼핑몰 큐앤에이 다 지우고 있군요.

[정신줄]

큐앤에이 들어가 봤더니 가격이나 제품이나 어이없단 글만 20 페이지 가까이 있었는데,
지금 싸~악 지우고 있군요.
제일 욕먹던 물건들 몇가지 솔드아웃 붙여놓고....
뭐 사겠다 이런 글만 남겨놓고 지우기 작업 중이시네요.

이여인네 아직도 세상 무서운 줄 모르나봐요...

[phua]

정말 제대로 인증하고 있군요.. 그 여자.

[.]

그에 호응하고 부추겨주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그러고]

살게 걍 냅두세요..비싸면 안사면 되고..여기 장터에서도 쓰레기통에서 주워다 몇만원씩 파는 옷들 수두룩 하잖아요 ㅋㅋㅋ

[.]

저도 보고 이 여자 병이 깊구나 좀 섬뜩했지만
팔아라 말아라 사실 누가 강제할 순 없는 일이니까요.

[쿠션 하나]

44만원
4만4천원인줄 알고 비싸네 했는데...

[.]

재미있게 읽고 있었는데 지우다니, 아깝네요.
사람들이 유머 감각이 대단하더라구요.

[좀 이상하단생각]

예전부터햇지만 결정타군요.정 신 병..무섭네요.

[아뇨]

이건 개인의 자유를 넘어선 문제 같아요
소비자 권익보호? 차원에서도..
정말 몰라서 쓰레기를 60배 되는 가격에 산다면
그걸 그냥 내버려두는게 맞는 건가요?
넓게는 저질 판매자가 판치는 상도덕만 남을 거고
미치광이같은 여편네가 결국 돈은 다 버는구나..라는
아주 안좋은 선례를 남겨서
미친 여자들을 더 양산할지도 모르죠.. -_-
미국 유럽 어느 뒷골목 쓰레기통 뒤져다가 갖다놓은
물건들에 대문짝만하게 앤틱 붙여놓고 어느 순진한 소비자
등쳐먹는..
그냥 둘 수 없는 수준이던데요
알릴건 알리고..

[Q&A만]

지워서야~~~~ 그 싸이트 전부를 지워야 사람다워지는거 아닌가요.

[sold out]

지금까지 팔린거 세금은 확실하게 내려나????

[정신줄]

주소지가 청담동 SS빌딩 지하2층이라는데, 여기 서세원네 껀가요? 왠지 이름이 그런가싶어서..

[gjr]

sold out 으로 바꾸는 모양새가 참.....
왜 저럴까...

[음..]

요즘 상황을 보면.. 그냥 우리 속담에 꼬리가 길면 밟힌다.. 정도가 떠오르네요..

[얼마전]

낸 책도 예전처럼 출판사에서 내자고 해서 낸게 아니고 ,
자기가 출판사 찾아가서 이야기하니까 출판사에서 반응이 없으니 자기돈들여서 냈다고 한것을 잡지에서 봤어요. 서정희 아직 안죽었다는 오기로 냈다고 하더라고요.
왜 그럴까요?

[비누받침]

24만원으로 올라있는 비누받침.. 똑같은 걸 해외사이트에서 24달러면 산다면서요?
사기꾼 아니에요?

[음]

전 왜 이 사이트가 안되죠~?

지금,,, 사람들이 엄청 들어와있남~^^

[사이트가]

안열려여..

[사기꾼]

아닌가요? 저정도면...뉴스에서 다뤄져야 정신차릴려나..
이제 그동안 각종 언론매체에서 떠든것도 다 거짓으로 보여요.

[*&*]

집안 온갖 장식하고 식탁위에 접시3겹,네겹 세팅해 놓고 자랑하다가
정작 식사 시간에 식탁 더러워진다고 신문지 깔고 라면 먹는 것 보고
제정신 아니구나 했었습니다..

[진짜]

빨리 뉴스에 더 뜨고 해서 이런 쇼핑몰은 몰아내야 한다고 봅니다.
저 집안 식구들 참...

[가격이 바뀌었나?]

132,000원@@@ (사진 링크)
http://sheisathome.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66&category=002002

아무리 파는 사람 맘이고, 돈있는 사람이 산다고 해도 이건 아니라

[d]

저 가족들 관련 뉴스는 왜 다 하나같이 ㅎㅎㅎ욕먹을거밖에 없는지--

[소비자고발]

에 제보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전 자료 누가 스캔한거 있으면 증거자료로 쓰일텐데..
..아무리 불특정 다수 상대라지만..적어도 상도의는 있어야죠..
이런 사람들 제대로 한번 정신차리게 해야하지 않나요?

[쯧]

현재는 점검중도 아니고 검점중이네요...

[탈쓴 여우]

사기꾼. 날강도. 미친* 이란 단어만 떠오르네요.
이러고도 간증한다고 교회 마다 다니며 눈물짜는거 보면...
주님앞에 회개 하시길..

[...]

저 정말 이런 댓글 처음 달거든요~ 어떤 내용에던 그냥 그러거나 말거나 패쓰하는
성격인데 진짜 미친년이란 소리밖에 안나오네요~

[첨]

이글읽고 첨 들어가봤는데
정신나간뇬 소리가 절로나네요
소장품이면 자기가 쓰던물건인데
동네 프라스틱의자같은게 10만원이 넘네
비누바침이 거의 30만원
병원에좀 가봐야 할정도로 중증이네요

[불쌍해요..]

서정희 불쌍하네요...자기가 하는짓이 얼마나 미친짓인지 모르고 하는거잖아요..이렇게 욕먹는것도 안티들 땜에 내가 못살겠다 정도 라고 생각하고 본인이 무슨일을 벌이고 있는지 조차 자각못할거 같아요..정말 4차원도 이런 4차원이 없는데 본인은 4차원이라 생각안할꺼구..

[ㅋㅋㅋ]

서정희는 아이템을 잘 못 선택한거네요.
보통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외제 화장품들 보면 수입가의 20~30배 붙여서 팔잖아요.
그렇게 파는 백화점이나 서정희나 그게 그거죠 뭐.
단 너무 드런 녹쓴 쓰레기통을 어디서 주워다 파다는거 ㅋㅋ

[어제 들어가볼려니]

안열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