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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짱!
누굴욕할생각도 없고 개인적으로 서정희별로지만 그래도 자기살림잘하고 뭐 그렇지 애잘키우고 이랬는데
정말 ㅋㅋ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
근데 가족들이 좀 말려줄수없나요?
너 이거 니가생각해도 정상아니니 그만해라 이런말 못하려나 .남편이나 딸이나.
와..정말 서정희짱입니다요
1. 가족도
'10.7.20 11:20 AM (121.139.xxx.199)다 같은 병인듯보여여.
2. 아니 왜
'10.7.20 11:23 AM (119.70.xxx.180)서세원만 성형 안시켜주고 치아교정안해주나 몰라요.
돈 좀 남편한테 쓰지,원. 물멕인값 빼려고 그러나.3. 당췌
'10.7.20 11:23 AM (122.35.xxx.55)밑도끝도없이 앞뒤설명도없이 그냥 막무가내흉보자는 글인가요?
4. 긴머리무수리
'10.7.20 11:25 AM (58.224.xxx.210)윗님,,그냥 막무가내 흉보는게 아니예요..
아랫글들 보시면 서정희 글 몇개 있을꺼예요..
링크한번 따라가보세요...
어이없어서 아침부터 헛웃음이 나옵니다./.5. 윗님
'10.7.20 11:25 AM (211.216.xxx.61)옆에 많이읽은글 중에 관련글이 있어요..^^;
6. ㅎㅎ
'10.7.20 11:26 AM (183.97.xxx.17)쇼핑몰 얘기인가바여..저도 아까 그 싸이트 보고..허걱..
그동안 그렇게 벌어서 먹고 산건가여..ㅎㅎ
저도 서정희씨 좋치도 싫치도 않치만...쇼핑몰이..참..7. 밑에
'10.7.20 11:27 AM (113.60.xxx.182)서정희 쇼핑몰 글 많아요..밑도 끝도 없이 앞뒤 물음 없이 그냥 막무가내로 말씀 마시고 무슨일이냐? 물어보시는게 먼저 아닌가요?
8. ...
'10.7.20 11:30 AM (124.54.xxx.10)그동안 서정희 너무 욕먹는거 같아 안스러워 옹호 댓글 달아주곤 했는데
저 사기행각을 보고 정이 뚝 떨어졌네요
저런 허접 쓰레기들을 고가에 팔아 먹고 자기들은 먹고자고 입는것 모두 최고급 명품으로
쓰겠죠
남편이고 자식이고 말리는 사람하나 없다는게 더 이해가 안가네요9. 윗님
'10.7.20 11:30 AM (119.70.xxx.180)도중에 나오셔서 밑도 끝도 없다고 마시고요~,쫌!!!
10. yuriko
'10.7.20 11:37 AM (115.23.xxx.157)네..당췌님 같은분이 사시면 되겠네요....뭐 자기 집 꾸미는것도 자유고...책 내는것도 자유고...자기가 쓰다가 질린거 얼토당토한 가격으로 쇼핑몰 올리는것도 자유지요...당췌님처럼 분위기 파악 못하시고 댓글 다시는것도 자유지만..인간이 사는데 분위기 파악이라는것도 하고 살아야지요...
11. 윗님
'10.7.20 11:38 AM (121.139.xxx.199)답글달기전에 글좀 미리 훑어보심이 먼저 아닐까요?
12. 정말
'10.7.20 11:39 AM (58.120.xxx.200)미친~ 소리가 절로 나요.. 어디 쓰레기들을 모아다가 저리 비싸게 파나요?!!
13. 시건방
'10.7.20 11:48 AM (59.6.xxx.11)남편 블랙리스트 오를 정도로 나쁜짓 골라 해먹고도 그나마 그정도 하고 살면 감사하게 조신하게 살것이지 사람들을 완전 호구로 보네요.
아 재수없음
얼굴도 꼭 쥐**같이 복없게 생겨 가지고 어디서 있는 행세인지..
역시 부창부수지..
정말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여자.14. 기함
'10.7.20 12:06 PM (61.85.xxx.67)하겠어요 그 뻔뻔함 어쩜 사람이 그럴 수가 있나요
보는 내가 낯이 뜨거운 물건 이건만 츠암나15. ㅋㅋ
'10.7.20 12:08 PM (220.90.xxx.223)한편으론 큰 웃음 준 것도 있겠지만,
엄연히 지나친 판매행위죠.
누가 봐도 저게 개인의 자유라는 걸로 별말 안 하고 넘길 판매행위인가요?
아, 진짜 전 어릴 때부터 참 나름대로 호감도 있긴 했던 양반인데,
이렇게 어이없는 웃음 주는 타입일거라곤 미처 상상도 못했네요.16. 정말
'10.7.20 12:08 PM (175.194.xxx.10)궁금한데요...
저런 쓰레기를 사는 사람이 있긴 있는 거예요?
우리집에 굉장히 많은데....
사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라도 쳐서 서정희 한테 팔고 싶어요~
고물상 아저씨 보다는 더 주지 않을까 싶어서....17. 진짜
'10.7.20 12:24 PM (125.178.xxx.192)미친거 같아요.
그 말밖엔 할말이..18. 참
'10.7.20 4:03 PM (125.241.xxx.130)민주주의 나라에서 지팔 지 흔든다는 것이 자유라고 한다면 할말이 없지만 그래도 엄연한 상도덕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건뭐 칼만 안든 ** 네요.쩝
19. 욕
'10.7.20 4:28 PM (175.115.xxx.156)지가 쓰다가 처분할 물건들만 내 놓았군요..
부창 부수네요..20. 살림 잘한다고
'10.7.20 7:46 PM (121.147.xxx.151)부러워 한 적도 있었건만
참 저 쇼핑몰은 지금껏의 서정희를
지하에 묻어버리는 결과를 가져왔군요.
에효.........물건들이 참 기막히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