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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57 에 51kg이 그리도 통통한지

나만 통통 조회수 : 5,246
작성일 : 2010-07-20 11:33:54
키가 작은편입니다
157에 51kg

울남편 173 에 60
초등딸 6학년 155에 42
초등3학년 132에 22

저를 제외하곤 다들 마른편입니다
늘상 엄마인 저보고 통통하다며 살좀 빼라합니다

나이 39세에 아줌마들 대체 몸무게가 어떤지
제 키엔 대체 몇 킬로그램 나가야 딱 보기 좋고 정상인가요
IP : 180.71.xxx.79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20 11:35 AM (112.168.xxx.106)

    157이면 음.. 47키로정도는 나가야 될거같은데
    그리고 51키로랑 49키로랑 느낌완전틀려요 2키로만이라도 한번빼보세요 ^^

  • 2. ㅠㅠ
    '10.7.20 11:36 AM (58.175.xxx.245)

    158에 54예요.ㅜㅜ

  • 3. 저랑 비슷한데요
    '10.7.20 11:36 AM (220.75.xxx.180)

    저 48에서 49 왔다갔다 하는데 날씬하다는 느낌 없거든요
    또 살이 어디에 집중적으로 많나도 중요해요
    저같이 배에 집중적으로 있으니 좀 통통해보이기까지
    전 그래서 여기서 1 ~2 더 뺄 생각이예요

  • 4. ..
    '10.7.20 11:37 AM (121.143.xxx.249)

    지금도 정상이에요~
    시대가 마른여자를 강요해서 그런거지
    뚱뚱 통통한 편은 아니에요

  • 5. ..
    '10.7.20 11:38 AM (210.94.xxx.59)

    허거덩... 마르셧는데.. 살뺴라니요...
    이상한나라에 사시나 봅니다. 정상인데... 살쪗다니요...
    더이상 뭘뺴라고... 이상한 집입니다

  • 6. ..
    '10.7.20 11:38 AM (222.235.xxx.233)

    저 156 정도인데 58 킬로 나가요.
    근데 그렇게 안 뚱뚱해요.
    너무 몸무게에 신경 쓰지 마세요.

  • 7. 저는
    '10.7.20 11:40 AM (58.140.xxx.82)

    39살에 159 센티 (누가 물어보면 160 이라고 우겨요..) 48,9 정도 되는데..
    저도 날씬하다는 느낌은 없어요..
    한 2킬로만 빼면 아주 좋겠는데..
    밥 한끼만 굶어도 후들거리구..아주 죽겠어요..

  • 8. 근데,
    '10.7.20 11:40 AM (116.39.xxx.72)

    저 163/52인데 별로 안날씬해요.
    운동을 안해서 그런 것 같아요.
    제가 작년에 8월부터 10월까지 딱 3개월 운동했는데,
    그때도 몸무게 51-2였는데 제가 봐도 몸매 대박이었음;
    운동안하니 다시 군살이 ㅠ.ㅠ
    진짜 운동을 해야겠더라구요.

  • 9. ..
    '10.7.20 11:40 AM (211.44.xxx.50)

    지금도 딱 적정한 수치인데요??
    10대 20대 젊은 처자들이 생각하는 미용체중은 사실 너무 마른 거잖아요.
    이 기회에 아이들에게 여성의 몸과 체중에 대해서 바른 시각을 심어주심이 어떨지요^^;;

    참, 같은 몸무게라고 해도 지방이 많은 편이시라면, 체중보다 3~4키로 더 나가보일 순 있어요.
    체성분 분석 보건소에서 한번 받아보시고
    만약 근육이 적고 지방이 많다면 건강을 위해서라도 근육운동 해보세요.
    몸무게는 같아도 근육이 늘고 지방이 줄면 훨씬 슬림해보이실 거예요.

  • 10. yuriko
    '10.7.20 11:40 AM (115.23.xxx.157)

    그리 통통한건 아니데...요즘 기준이 하도 마른걸 추구해서....
    특히 아이들은 더 그러하니까요...
    신경쓰시지 마세요...신경 쓰시고 그것땜에 무리하게 다욧하셔서 건강 나빠지시면 더 않좋아요...

  • 11. ....
    '10.7.20 11:41 AM (211.108.xxx.9)

    2 ~ 3 키로만 빼시면 괜찮으실듯~

  • 12.
    '10.7.20 11:42 AM (116.40.xxx.205)

    좀 빼셔야 할것 같아요...
    저도 살이 쪄서 162에 51키로 나가는데 배나 이런데가 장난
    아닙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은 겉만 보고 말랐다 하는데 자기 몸은 자기가
    잘 아는 법이죠...속살이 장난 아니고 무엇보다 피곤을 쉽게 느껴요...
    그 키에 그 몸무게 전혀 안 뚱뚱하다는 말에 안도하지 마시고
    건강 생각해서라도 좀 빼세요...
    님 키에는 47~49키로가 적당합니다...

  • 13. ////
    '10.7.20 11:43 AM (119.66.xxx.37)

    약간만 빼세요.
    저 35살에 키 161, 현재 체중 49~50 이에요.
    하체비만이지만 핫팬츠 입어도 욕할 수준까지는 아니네요.
    작년까지만해도 53이었는데 그땐 무조건 긴바지 입어야했어요.
    몇키로 차이인데도 크더라고요.

  • 14. 몸무게가
    '10.7.20 11:43 AM (210.94.xxx.89)

    중요한 게 아닙니다.. 체질량 지수에 따라서, 근육이 많은 사람은 같은 무게라도 날씬해보이고
    아닌 사람은 또 다르고 그렇죠..

  • 15. 푸하하
    '10.7.20 11:43 AM (118.36.xxx.226)

    154에 55키로...ㅋㅋ 전 제가 별로 안 뚱뚱하다 생각했는데...여기 보니...완전 뚱땡이 아줌마였나용...ㅋㅋㅋ

  • 16. ..
    '10.7.20 11:44 AM (121.143.xxx.249)

    마른여자가 다 건강한줄 아세요?
    뚱뚱한 여자가 살빼면 건강해지는데요
    정상인이 살빼면.....기운딸리고 현기증 나요 저혈압 온다고요
    왜 옆 사람한테 살빼라 살쪄라 하는지 이해못하겠어요
    이런말 조심스럽게 해야하는 말이거든요

  • 17. ^^
    '10.7.20 11:47 AM (221.159.xxx.96)

    150에 50키로 나가는 제 친구..말라 보여요
    제눈에만 긍가요 ㅎㅎ..154에 58키로 나가는데 보기는 좋은데 벗겨보니 살들이 크악~~
    저 153에 60키로 나가는데 딱 보기 좋다고 그래요 ㅎㅎㅎ.
    의사샘만 맨날 뭐라고 하시네요

  • 18.
    '10.7.20 11:52 AM (116.40.xxx.205)

    원글님이 물어보니까 답하는거죠...
    그리고 마른여자가 건강하다는 시각보다 허약하게 보는 시각이 더 많은것 같은데요...
    사실 마른 사람들이 보기보다 건강한건 사실입니다...
    뚱뚱한 사람이 살빼면 건강해지고요...
    문제는 정상인의 기준인데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정상인의 기준은
    날씬해요...
    그리고 아이들 눈이 정확한편인데 아이들이 봤을때
    엄마 속살이 많은거 같으니까 살을 빼라고 하겠죠...

  • 19. ^^
    '10.7.20 11:53 AM (69.125.xxx.177)

    동갑이시네요. 키도 비슷.
    저 160에 45나갔어요. 정확히하면 45조금 안됐었네요.
    그런데 몸무게보다.. 아시죠? 39쯤되면 살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탄력이 없어져서 쳐져보인다는거..
    팔뚝살(안녕~할 때 흔들린다고 안녕살이라네요... ㅡ.ㅡ) 뱃살 허벅지살.. 많지는 않은데 쳐져서
    접히고 가로줄 가고.. 영...
    그래서 두달 전부터 운동시작했어요.
    다욧이 목적이 아닌데다 천만년만의 운동이라..^^ 집에 있는 사이클 15분만 타서 워밍업해주고
    근력운동위주로 했거든요. (클라우디아 했어요.)
    첨엔 죽을 거 같기만 하더니 지금은 하루 두번씩 할 수도 있을 정도가 됐네요.
    그러고나니까 힙도 허벅지도 배도 올라가 붙네요. 피부도 탄력있어뵈요. (자뻑현상..ㅋㅋ)
    그런데 지방대신 근육이 생겨선지 몸무게는 좀 불었어요.
    지금은 45~6정도. 1.5정도 불은거죠.
    그래도 지금 말랐다~ 느낌은 없어요. 그냥 살쪘다는 느낌은 없는 정도.

  • 20. phua
    '10.7.20 11:53 AM (114.201.xxx.151)

    날씬하다고 벅벅 우깁니당~~^^( 저랑 신체지수가 거의 같아서..ㅎㅎ)

  • 21. 좀...
    '10.7.20 12:00 PM (119.64.xxx.121)

    통통하신 편이니 47 정도로 빼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47로 빼셔도 말라 보이지는 않으실거에요.
    제가 162인데, 47일 때 옷발 살고 딱 좋았거든요.
    48부터 살짝 둔해지기 시작했어요.
    제 주변에 보면, 키 155~157 정도에 몸무게 45면 말라보이지는
    않고 그냥 적당하구나 싶던대요.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니까 어느 정도 차이는 날 수 있지만요.

  • 22. 전혀요..
    '10.7.20 12:04 PM (110.8.xxx.175)

    보통에서 약간 날씬해 보이는 몸무게인데요

  • 23. ^^;
    '10.7.20 12:09 PM (124.51.xxx.7)

    질병없이 건강만 하다면야 신장 대비 몸무게가 무언 상관이랴..하다가도
    가족들 무심히 던지는 한마디가 비수가 되어 꽂힌다는..
    장기적으로 다여트나 운동 다 좋지만
    급행으로 날씬해 보이고 싶으시면
    일단 옷 사이즈를 넉넉한 걸 입어 보셔요.
    저도 주구장창 55사이즈만 고집햇었는데(그땐 정말 건강해보인다는 말,많이 들었죠ㅜㅜ),
    모든걸 내려놓고,
    66이나 77을 입는 요즘..
    되려 날씬하단 말을 듣는 답니다 @@

  • 24. ㅎㅎㅎ
    '10.7.20 12:15 PM (180.71.xxx.214)

    원글님보다 10키로는 훌쩍 더나가는 저는 어쩌라굽쇼.ㅎㅎㅎㅎ
    그나저나 7살에 122에 27키로인 우리딸은 또 어쩌라구요...ㅠ.ㅠ

  • 25. ㅎㅎㅎ
    '10.7.20 12:17 PM (123.98.xxx.4)

    저는 168에 60키로
    배는 좀 나왔지만...딱 살기에 편한 몸무게인거 같아요..
    너무 날씬해서 육감적으로 보이거나하면 혹시나 지나가던 남자들이 쳐다볼까봐ㅋㅋㅋ
    적당한 살집으로 좀 줌마스러운 몸으로 사는것이 가장 편함....

  • 26. 궁금한거하나
    '10.7.20 12:27 PM (110.15.xxx.164)

    저 비슷한 키에 비슷하게 나갈 때 거의 몸에 살이 없었어요.
    난민소리 들을 정도로..
    그럼 전 뼈무게가 그렇게 나가는 걸까요?

  • 27. 저는
    '10.7.20 12:28 PM (211.187.xxx.71)

    얼굴이 좀 갸름해서인지 그 정도 키에 그 정도 몸매일 때도
    말랐다느니, 약하다느니 난리더니
    58킬로쯤 되니까 역시 그 인간들이 뚱뚱하다고 난리난리....
    그 중 한 인간을 예식장에서 만났는데
    제 몸무게는 여전히 58이었는데도 요즘은 날씬하네???
    그러는 그 집 가족은 4인 가족 모두 거구스탈에
    특히 딸 중 하나는 누가봐도 고도비만이구요....

    남의 말하기 좋아하는 인간들은
    본인이 생각하는 것에서 살짝만 비껴가도 아주 입방아를 떨어대더라구요.
    그렇다고 본인의 몸이나 이미지나 마음 관리에 철저한 것도 아님서요.
    가만히 보면 어떤 부분에서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들이
    남의 흠잡지 못해 더 안달인 것 같아요.
    남의 흠잡으며 스스로 위안 받는가 싶을 정도에요.
    신경 쓰지 마시고, 휘둘리지 마시고...저 인간들
    뭔 콤플렉스 있나보다 여기며 마음 편히 사세요.

  • 28. 체형의차이
    '10.7.20 12:34 PM (116.37.xxx.3)

    저 158 51키로 나가요
    다들 무거운 것 못들게 합니다.
    말랐다고 한소리들 하세요
    저는 살이 쪄서..신경이 쓰이는데요

  • 29. 맞아요 체형차이
    '10.7.20 12:38 PM (203.249.xxx.10)

    전 159에 적게는 51, 많게는 54까지 나가는데요...54나가면 보통이라 하고
    51나가면 말랐다고들 해요. 제 체형이 상체는 마르고 체비만이라 잘 가려주면
    별로 티가 안나서 그렇기도 하지만요..아마 체형에 따라 다르실거 같아요.^^

  • 30. 전혀요.
    '10.7.20 12:43 PM (122.40.xxx.30)

    키가 160이하인 경우.. 몸무게보다도 체형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다른듯 해요.
    전 얼굴에 살이 많은 편이 아니고..목이 좀 긴편이라.. 보통 잘 모르긴하거든요..
    전 심각하죠... 살이 좀 더 쪄서..;;;
    155에.. 48.9 나가면 딱 이쁘구 정상몸무게라 하더라구요..
    47나갔는데.. 다들 왜소해 보여 안되겠다구... 전 뼈가 가는 편이라... 살무게라 그런지..;
    지금은.. 임신 5개월때몸무게.. 님과 같은 무게랍니다..;;;
    우짤런지.. 운동좀 해야 겠어요.. 한 3-4킬로만 빠지면 딱 좋을듯..
    마른 느낌까지는 아닌데... 옷은 44가 들어가더군요.
    지금도 사실 수치상으로는 심각이지만.. 옷은 55가 들어가요...ㅎㅎ

  • 31. 저라도
    '10.7.20 12:57 PM (116.37.xxx.217)

    저는 155에 51키로 나가는데요 요요 생각해서 45까지 빼는게 목표구요.. 요요왔다 치고 47키로 유지하는게 목표에요. 죽어라 안빠지네요... 지금도 어디 나가면 통통하다 그래요

  • 32. 음...
    '10.7.20 1:15 PM (155.230.xxx.254)

    저는 신체검사 키가 160.5 내외에요. 몸무게는 50-51킬로이구요. 그런데 사람들이 다들 말랐다구 그래요. 얼굴은 또 통통한 편인데도요. 타이마사지할때 마사지사가 심지어 저더러 45킬로 나가시죠?? 이러던데... 즐...그랬네요-.-
    아마 뼈무게때문일까요? 저랑 키 차이 많이 안나는데... 통통해보이진 않을꺼 같거든요.

  • 33. 저도
    '10.7.20 1:29 PM (118.91.xxx.171)

    157인데 53키로여요. ㅠㅠ
    결혼전 49정도였는데 어른들은 말랐다하시고 젊은사람 기준에선 적당한 몸무게였죠..
    애낳고 찐건데...헬스장가서 체크해보니 체지방 근육량둘다 더하고 덜할것도 없이 정상이더군요.
    그래도 실제보기엔 좀 통통해보이구요. 특히나 옷맵시가 안나요.
    원글님 몸무게는 정상이시니 근육운동등으로 군살만 제거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34. 저는
    '10.7.20 1:36 PM (116.33.xxx.221)

    150-152정도 될꺼예요(지금몸무게가 49정도. 50kg 넘었을때가 딱 한번인데 조금 살쪘구나 했고 지금 다이어트 중인데요 한 46kg 정도가 저한텐 베스트예요. 그정도면 뱃살도 없고 55가 헐렁하게 맞거든요. 저는 어깨가 좁고 허리 짧고 다리가 길어서 ㅎㅎㅎ 살찌면 허리쪽으로 찌더라구요.
    열심히 운동중입니다!

  • 35. 별로안뚱뚱해
    '10.7.20 2:17 PM (175.204.xxx.216)

    그정도면 보기좋지않나요? 워낙빼빼마른걸 안좋아해서...

  • 36.
    '10.7.20 2:37 PM (125.131.xxx.167)

    158에 51킬로가 통통한거라구요???

    저 158에 48 나갔을때 사람들이 너무 말랐다고 난리였는데..
    진짜 요즘엔 마른게 유행인가 봐요..
    놀라워요 진짜

  • 37. 체형차이2
    '10.7.20 2:50 PM (114.206.xxx.154)

    저도 157에 51~52인데요
    저는 조금만 더 빠졌으면 좋겠는데 다들 날씬하다고 해요
    울 남편은 조금 더 쪄야 한다고도 하구요
    49~50정도일때 말랐다는 말 들었어요
    근육량이 많아서 보기보다 무게가 더 나가는거 같아요

  • 38. 부럽기만
    '10.7.20 3:07 PM (211.54.xxx.179)

    하네요,,저도 49나갔을때도 있고 51나갔을때도 있는데 54까지는 남들이 쪘다고 말 안해요,,
    지금은 그것도 훌쩍 넘어서 남들한테 한소리 듣고있지만,,원글님 절대 통통도 아닙니다,

  • 39. ..
    '10.7.20 3:54 PM (110.14.xxx.110)

    그정도면 보기 좋아요 저도 그 킨데 49 나갈때가 젤 좋긴했는데 유지가 힘들더군요
    우리 남편도 60 키로라 저도 잘못하면 제가 더 나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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