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워너비의 페이지원이었어요..
사랑해요~ 사랑해줘~요~ 이거였어요...
앞부분은 옥주현이 부르는 노래네요.. 다른 노래인줄 알았더만.. ㅠ.ㅜ..
집념의 검색질 5시간만에... 흑흑흑... 노래하나하나 유트브에서 검색해서 찾았어요.
아아... 너무 개운해요.... 근데 신랑분께선 여전히 안들어오시네요.
............................
멜론 뒤지고 뒤져 그나마 접근한게 요거네요.
미 정도의 음으로,
딴따단 다.단~ 요럼서 살짝 치고 올라가는 음이 나와요.
비슷하게 노래 부르거나 요런 풍의 노래 아시는 거 좀 알려주세요.
youtube 들어가서 일일이 확인하고 있어요.
네.. 제가 좀 집요합니다. -_-;;;;;
신랑이 아직 안들어왔거든요.
아래.. 아까 올린 글이예요. 몇시간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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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딱 한마디 들었는데.... 미치겠네요..
맑으면서 약간 청승맞은 남자 발라드.. 인데 살짝 옛날가요 맛을 풍기는.
낮게 저음으로 짝 깔리면 뭐라뭐라..하다 살짝 치켜드는 노래인데.
저 부분 가사라도 들었으면 속시원히 검색할텐데요...
흑흑흑.
최신발라드 가요 100개를 들어보고 있는데
어찌 찾을 수 있지요... ㅠ.ㅜ...
그 상가 앞에 매일 가서 쪼그리고 앉아있어야 다시 들을수 있을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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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 노래 찾았어요. 음하하하하....
내머리속맴맴 조회수 : 804
작성일 : 2010-07-17 01:06:51
IP : 58.148.xxx.1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7.17 1:09 AM (119.64.xxx.151)가사 조금이라도...
2. 내머리속맴맴
'10.7.17 1:11 AM (58.148.xxx.115)죄송해요. 가사가 생각이 나질 않아요..
한마디만 기억나도 찾을텐데. 나름 검색의 달인이거든요.
어지간한건 검색해서 찾기 때문에 82에 질문 잘 않하거든요.
그런데 방법이 없네요.. 방법이.. 흑흑흑...3. 내머리속맴맴
'10.7.17 2:22 AM (58.148.xxx.115)음하하하하하하...
비오는데 뛰쳐나가고 싶네요....4. 의지의 한국인
'10.7.17 7:59 AM (175.124.xxx.83)마침내 찾으셧군요. 제가 다 시원합니다.^^
5. 제가 다
'10.7.17 10:28 AM (59.9.xxx.101)반갑네요^^. 드디어 찾으셨다니..저도 어제 노래 찾았었는데 가수 이름 희미하게 기억해내고는 마침내 찾았어요. 지금도 그 노래 들으면서 커피 한 잔 타 갖고 와 82질 중입니다..빗소리에 82에..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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