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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보고있는데요~
생각보다 참신한 내용은 아닌것 같네요. 대충 보고있지만...
김혜수 처음이라 궁금해서 보는데요... 정말... 옷이... ㅠㅠ
학생때 제가 졸업사진 찍는다고 어색하게 정장 입은 형상이어요... (개인적 의견)
얼핏 보기엔 하이웨이스트에 게다가 핑크빛 바지...
제가 지금 화질이 좀 안좋아서 더 부해보이는건가요?
나름 패셔니스트 김혜수라 은근 세련되길 기대했는데... 쩜 실망입니다. ^^;;;;
암튼 처음 시작했으니.. 모르는 사이지만.. 화이팅!
1. ㅎㅎ
'10.7.17 12:40 AM (125.184.xxx.50)저는 김혜수씨의 배 밖에 안보였어요..
정확히 말하면,, 배라인부터 아래쪽으로..ㅡㅡ;;
어쩜,,그렇게 이상스러운쥐..
얼굴은 이쁘던데말이죠..^^:;;2. 옷이..
'10.7.17 12:44 AM (118.35.xxx.90)근데요... 저도 저런 정장바지 입고서 차렷자세로 서면... 저렇게 엉덩이, 골반 튀어나오는 몸매라 더 안타깝게 느꼈을수도 있어요. 흑흑... 걸어가는 모습은 바지길이도 덜 어색해뵈고 괜찮은데 정면샷... ㅠㅠ
목소리 톤은 차분해서 좋아여~
근데 옷은... 뭔가 아나운서처럼 복장을 깔끔하게 한것 같은데 어딘가 좀 안타까워용~~3. 맞아요
'10.7.17 12:44 AM (114.203.xxx.88)옷이랑 화장이랑 머리스탈이랑 다 에러같아요.
4. 목소리
'10.7.17 12:47 AM (211.193.xxx.171)나긋나긋한 목소리 듣기 편안한데요.피부도 좋네요. 저랑 비슷한 나인데 왜이리 차이나는지. 저도 하체가 그리 크지 않은데 정장바지입으면 옆으로 더 퍼져 보여요.
5. ㅎㅎ
'10.7.17 12:56 AM (125.180.xxx.63)저두 엄청 기대했는데 옷 보고 허걱!
자켓은 한참 작고...
바지는 도대체가 핏이 왜 그 모냥인지;;;
수없이 외치던 엣지는 어디에도 없단..ㅋ6. 저만
'10.7.17 1:22 AM (110.8.xxx.35)그런게 아니었군요 ~~
이상하게 옷만 눈에 띄였어요
제가 한둔감 하는데도7. 역시
'10.7.17 9:56 AM (118.176.xxx.128)보는눈은 다 비슷한가봐요 저도 왜 저런옷을 골랐나 싶더라구요 나름 비싼걸텐데..
완전 뚱뚱해뵈고 어깨도 넓어뵈고 엉덩이도 부해보이고 진짜 잘못골랐다 싶던데요8. ㅎㅎㅎㅎ
'10.7.17 11:31 AM (112.148.xxx.199)저도요. 팔뚝살, 배... 좀 어색하다 했어요.
9. 완전실망
'10.7.17 2:05 PM (121.165.xxx.115)혹시나 엣지를 기대하고 봐서그런지...헐..했네요..
하체 뚱해보이고,,,앞머리도 넘 답답해보였어요,,,
과도한 써클렌즈도 넘 부담스럽구요,,,,
앞머리 머리띠 해서 확 올려주고싶었어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