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기아자동차결함때문에 피해보고 있습니다.
형틀목수 조회수 : 410
작성일 : 2010-07-16 22:22:26
저는 차을 2009년7월달에구입을 했습니다.차종은 기아에 뉴카렌스이고요.처음증세는 출발이나주행시 울컥하는 현상이있다가 서서히 증세가 심해져주행시시속60km로주행하고있는데 갑작히 시속10km로 뚝 내려가면서 시동이 꺼짐니다. 이 현상으로 처음a/s센터로 울컥하는 현상으로 간는데 증상을 찾지 못해 수리을할수없다고 차을두고가라고 했으나 매일차을사용하는 저희는 렌트카을 요구했읍니다. 기아직원은 렌트은없다고 그냥두고 가라고 저희는할수없이 위험을 감안하고 차을사용했습니다. 몆 일후 시동이꺼짐현상이 나타난고 다시 a/s세타로 가서 5시간동안 싸워서 일주일동안 기아직원이시운전과 렌트을했습니다, 5일만에증상이 나타나 부속을3~5가지 갈고 완벽하게수리을해다고 이런 현상은 없다고 믿고 타라고 그래서 저희는 믿고 운전을 해습니다.하지만 이틀만에 또 같은 현상생겨 또a/s센터을방문해으나 왜 또와서 수리을 원하지 모르게다 하면서 저희를 부부공갈단처럼 보면서 기아직원이시운전을 해보고 이상없다고 수리을할 수 없다고 그래서 저희는교환이나환불요구하면서7시간동안 싸웠습니다.지금은 결말이 않나서 차을 a/s센타에 있읍니다. 너무너무 화가 나고 왜 기아차을 사서 이고생인가 생각합니다.
IP : 211.105.xxx.5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0.7.16 10:43 PM (121.147.xxx.217)제가 2003년에 세라토를 샀는데, 원글님과 똑같은 현상이 일어났어요.
저는 차에 무슨 블랙박스 같은걸 달고 제가 직접 운전하다가
시동꺼짐 현상이 일어났을 때 바로 기아공장에 연락해서 견인하고
공장에서는 그 블랙박스를 조사해서 원인을 제거했구요.
저는 다행히 그 뒤로 그러한 현상이 없어서 지금까지 차는 잘 굴러가는데요..
아마도 a/s 센터에서 수리해 주는건 한계가 있을거에요.
저는 사는 곳 가까이에 기아 공장이 있어서 그 곳으로 바로 찾아가서 해결된것 같은데..
원글님도 혹시 가까이에 공장이 있으면 그 공장내에 있는 정비센터를 찾아가 보시구요,
일단 차를 구입하신 영업소와 영업사원을 상대로 꾸준히 컴플레인을 거시고
기아 본사 홈페이지 같은 곳에도 차를 구입한 날 부터 시동꺼짐이 일어난 날짜등을
구체적으로 나열하셔서 메일을 보내시는 것도 한 방법이 될거에요.
안타깝지만 자동차의 경우는 환불이나 교환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그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