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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 발령도 안받고 사찰
세우실 조회수 : 597
작성일 : 2010-07-09 15:57:2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7090225265&code=...
뒤에 업은 맹뿌권력이 연료이자 신분증이고 객기의 원천이었겠지. ㅎ
인권과 윤리와 법치주의의 개념조차도 전무한 놈들이 일이라고 합당한 절차로 진행했겠나?
난 네가 아직도 헐레벌떡 덜렁덜렁 구차하게 도망가던 그 모습이 총천연색으로 펼쳐진다.
네이트 댓글입니다.
박지훈 추천 9 반대 0
MB와 한나라당식 법치주의의 표본. (07.09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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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28 재보궐선거
- 서울 은평을
- 인천 계양을
- 광주 남구
- 충남 천안을
- 강원 철원, 화천, 양구, 인제
- 강원 태백, 영월, 평창, 정선
- 강원 원주
- 충북 충주
다시 신발끈 묶고 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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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7.9 3:57 PM (202.76.xxx.5)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7090225265&code=...
2. 국제백수
'10.7.9 3:57 PM (119.197.xxx.182)세우실님. 언제나 잘보고 있습니다.
링크가 없길래 걸을려고 했더니 다셨단....3. 세상에나
'10.7.9 4:04 PM (211.177.xxx.101)어떻게 노동부 공무원 신분으로 민간인 사찰을....
4. 분당 아줌마
'10.7.9 4:09 PM (59.13.xxx.197)저는 나이든 남자의 경상도 사투리만 들어도 온 몸에 소름이 돋는다구요
5. 이럼 안되지만
'10.7.9 4:15 PM (221.138.xxx.83)저도 경상도라면 확 빈정 상하려는 요즘 입니다.
6. 저도
'10.7.9 5:11 PM (175.119.xxx.147)헐레벌떡 덜렁덜렁 구차하게 도망가던 그 모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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