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이 우스워서 퍼왔습니다.
`용감한 세자매' 새벽에 침입한 강도 제압
http://news.nate.com/view/20100709n06748
- 조씨는 전날 밤 김씨의 막내(24)가 귀가하는 것을 보고 범행 표적으로 삼아 들어갔다가 잠에서 깬 세 자매가 소리를 지르며 자신의 옷과 머리채를 잡은 채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그냥 갈 테니 조용히만 해달라"며 뒷걸음질로 도망쳤다. -
베플::
라디오에서 들은게 생각나네요. 강도가 전기차단시켜놓고 칼들고 들어갔는데 그날 마침 김장하는 날이라 스무명남짓한 사람들이 모두 칼들고 마늘을 까고 있었더라는...
범인 : 그냥 갈 테니 조용히만 해달라..
세자매 : 목숨을 놓고가면 무기는 살려주마..
세자매 보지도못했음 단정짓지마라 세자매가 조혜련같은여자 셋이였다면 못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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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세자매' 새벽에 침입한 강도 제압 - 베플이 빵빵~
참맛 조회수 : 1,429
작성일 : 2010-07-09 15:45:46
IP : 121.151.xxx.8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0.7.9 3:45 PM (121.151.xxx.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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