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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친구 꼭 있다 !! 이거 한 번 해볼까요?
1. 수학여행 갈때 두꺼운 정석 책 가지고 가는 친구
2. 엠티 가서 기타치고 술마시고 잘 노는데 꼭 가디건 하나 걸치고 혼자 한밤중에 산책하며 사색하는 친구 ㅋㅋ
1. 3.
'10.7.9 8:11 AM (122.128.xxx.172)술 한잔하고 기분좋게 노래방 갔는데... 꼭 가곡이나 가곡풍의 노래로 분위기 홀딱깨는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ㅇㅇ
'10.7.9 8:09 AM (119.195.xxx.92)나없는데가서 내욕 몰래하는친구 근데 나한테 걸리는친구
3. ㅎㅎ
'10.7.9 8:13 AM (121.168.xxx.57)맞아.. 노래방 가곡 미치겟다. 그거 나였는데 ㅠㅠ
4. 야한 농담할 때
'10.7.9 8:11 AM (203.234.xxx.122)청순한 얼굴로 모르는 척하는 친구.
그리고 그냥 지나가면 좋은데
그 농담의 의미가 뭐냐고 꼬치꼬치 캐물어서 사람들의 기운 빼는 내숭녀.5. ,,,
'10.7.9 8:16 AM (119.69.xxx.130)밥 먹고 계산할때쯤 갑자기 배가 아프거나 가방안에 지갑찾는데 백만년 걸리는 친구
6. .
'10.7.9 8:29 AM (61.105.xxx.85)내물건은 꼭 내것 남의 물건도 내것 이것줘~~~ 저것줘~~
7. 농담이래도
'10.7.9 8:32 AM (125.180.xxx.29)니가 사~ 니가 사줄거지?~하면서 부담 팍팍주는친구
8. ..
'10.7.9 8:41 AM (75.183.xxx.55)저 게으른거 모르고 남편 탓만 하면서 그지처럼 사는 친구
9. ...
'10.7.9 8:51 AM (59.9.xxx.101)연락 전혀 없다가 결혼식, 애 돌(돐?), 자기 물건 사달라고---본인 아쉬울 때만 연락하는 친구
10. 음
'10.7.9 8:48 AM (59.29.xxx.218)남자한테 먼저 던져놓고 반응 오면 몰랐다는듯 ~하네 라는 말 하는 친구
11. ㅋ
'10.7.9 8:51 AM (220.86.xxx.127)시험 하나 틀렸다고 속상해 우는 친구..ㅋㅋ
그 친구 딸 인가?.. 우리 딸 반에 또 그런 애가 있다네요? ㅎㅎㅎㅎㅎ
울딸이 왕재수라고...;;;;12. ...
'10.7.9 8:59 AM (61.78.xxx.173)돈 없다면서 명품에 여행에 할 거 다하는 친구..
(명품 사서 돈이 없는 거니 ?? ㅋ)13. 밥
'10.7.9 9:04 AM (211.37.xxx.245)배불러서 안 먹는다고 제 몫은 안 시키고, 남의것 홀랑 다 뺏어먹는 친구. 에잇~.
14. ..
'10.7.9 9:11 AM (61.79.xxx.38)진짜!! 밥님 말씀하신 것같은 남녀! 젤로 밉상이에요.반틈 지가 다 먹는다니까요!
15. 된장!
'10.7.9 9:46 AM (210.94.xxx.89)300만원 짜리 가방 들고서,
15만원, 20만원짜리 내 콘서트 티켓 보면서 '부러워~ 럭셔리하게 사시네요' ... 라는 애
- 머 칭구는 아니에요-_-16. 소풍갈때
'10.7.9 9:46 AM (123.254.xxx.140)타이트 치마 입는 애..ㅋㅋ
17. 살쪘다고 고민
'10.7.9 10:00 AM (203.234.xxx.122)1킬로그램 늘었다, 2킬로그램 늘었다.
소화가 안되네, 옷이 다 작아졌네, 몸이 둔해서 움직이기가 싫으네..난리난리.
2킬로그램이나 늘어서
45킬로그램이 됐다나 뭐래나.18. ...
'10.7.9 11:45 AM (221.138.xxx.26)시험전날 공부 안했다면서 나 D 맞을 때 B 맞는 친구... 지금 제 베프네요... ㅋㅋㅋㅋ
19. 뭐든지
'10.7.19 3:13 PM (112.150.xxx.233)내가 하는건 전부 다 따라하는 친구.
내가 사는것도 다 따라사는 친구.
그만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