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못보다가 이제서야 뒷북으로 자이언트 보기 시작했어요.
하나티비로 1회부터 보는데
아역들도 어쩜 이렇게 연기를 잘할까요.
하늘이 주신 기회인지, 오늘 일도 쉬는 날인데
밤새 다~ 보고 자야겠어요.
이름은 까먹었지만 ;;;
이렇게 든든한 아들과 딸을 두고 엄마 아빠는 어찌 가셨는지...
점점 기대되고 있어요.
아직 3회밖에 안보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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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때문에 오늘 잠 못자겠네요.
자이언트 조회수 : 2,226
작성일 : 2010-07-08 00:34:27
IP : 114.204.xxx.15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7.8 12:41 AM (110.10.xxx.23)아역때만 재밌더라구요....
2. 아역때
'10.7.8 12:51 AM (119.206.xxx.220)진짜 재미있었는데, 커서는 박상민모습이 너무 싫어요.
성모가 어릴땐 참 멋지고 괜찮았는데...3. 아니요
'10.7.8 1:02 AM (58.123.xxx.90)전 지금도 너무 재미있어요
전 이범수가 좀 거슬려요
다른사람에비해 너무 늙고 초라해보이네요
목소리도 좀 거슬리고요
전 흥미진진하게 보고있습니다4. 근데
'10.7.8 1:09 AM (59.10.xxx.88)어릴땐 그렇게 길쭉하고 야리야리하고 매력적이었던 성모가 커서는 왜 그렇게 난쟁이 똥자루에 프로포션 엉망 박상민이 됐나요. ㅡ.ㅡ
5. 너무
'10.7.8 1:11 AM (220.125.xxx.33)이범수가 왜 일케 살이 빠졌지요/
봉달희 할때가 젤 좋았는데(동거동락 할때도 좋았죠)
얼굴이 퀭한게 좀 안타까워요6. 볼때마다
'10.7.8 1:24 AM (218.155.xxx.231)이범수가 동생인데
동생이 너무 늙었다는 생각.....
혼자 고생을 많이해서????
어렸을때 꼬마역 너무 똘망하고 귀여웠는데....7. 아역
'10.7.8 7:40 AM (98.166.xxx.130)그 배우가 누구인지 이름은 모르지만, 둘째 눈빛이 너무 좋았어요.
성모도 아역이 더 매력적이고요.
참으로 그 아이들에게 푹 빠졌었습니다.8. ..
'10.7.8 7:53 AM (121.143.xxx.178)이범수 박진희랑 사랑하는거 좋카랑 사랑하는 거 같아요
이범수 얼굴이 빈티 나는게 영 아니던요9. 에그
'10.7.8 9:28 AM (122.34.xxx.19)그 드라마 명박신화 소재로 한 거 아니가요?
10. 명박찬양드라마
'10.7.8 10:25 AM (122.37.xxx.51)방영초기엔 시청거부 얘기가 나오더니 시청자가 많은가보죠
여기에도 그렇네요 ;;11. 깜놀
'10.7.8 7:53 PM (118.223.xxx.215)제 생각에도....
명박찬양드라마라....별로 안볼줄 알았는데...
그래도..쫌~ 보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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