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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읽고 안 웃으실 수 있는 분?
웬 오징어가 팝콘을 먹고있었다고..
2. 신종플루로 조퇴 한번 해보겠다고 ㅋㅋ
드라이기로 귀 데피고 양호실가서 체온 쟀더니 80도 나왔다던 고등학생
3. 친구한테 민토앞에서 보자고 했더니 민병철 토익학원 앞에 서있었다는 얘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눈작은 친구랑 같이 스티커 사진 찍었는데 '잡티제거' 기능 누르니까 그 친구 눈사라졌다고 했던 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저는 라디오에서 들은건데 야자하다가 졸면서 교실문 열었는데 담임선생님이 문밖에 떡하니 서있더래요.
너무 놀라서 따귀 때렸다고
6. 알바할때 이야기다 ㅋㅋ 거기서 음식 다 드시면 후식으로 녹차 커피 사이다 콜라 중에 하나를 마실 수 있었닭 ㅋ
그래서 회사원들 슝슝 돈까스 먹으면 접시 치우면서 묻는데 그날따라 손님 많아서 접시치우고 멘트쳐야 되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원래는 녹차 커피 사이다 콜라 이건데
"손님~후식으로 녹차 커피 코이다와 샬라가 있습니다~" 라고 했다..
그 순간 손님들 표정ㅡ_ㅡ 이거였음.ㅋㅋㅋㅋㅋㅋ
7. 주유소에 알바하는 남자중에 괜찮은 사람 있어서 눈도장 찍을라고 매일 휘발류 1L씩 사갔는데
어느날 그 동네에 연쇄방화사건이나서 경찰들이 조사하러 다니는데
그 알바생이 경찰한테 그 여자 말해서 1차 용의자로 지목된거 ㅋㅋㅋㅋㅋ
8. 철도대학 면접보러 갔는데 특별하게 보이고 싶어서 팔 ㄴ자로 만들어 칙칙폭폭 하면서 들어갔는데 바로 탈락
9. 어떤분이 지하철 타고 가는데 앞쪽에 커플이 앉아 있었다고.
여자가 애교 존트 섞어서 코맹맹이 소리로 "자기야~~ 나파마머리 한거 오때? 별로 안 어울리는 거 같징 ㅠㅠ"
이랬는데 남자가 "넌 생머리도 안 어울려" 사람들은 빵터지고
10. 가게 점원이 성경 읽고 있다가 손님 들어오는데 "어서오소서" 한 얘기 ㅋㅋㅋㅋㅋㅋㅋㅋ
11. 컬투라디오 mp3 에 넣고 명동걷다가 너무 웃겨서 무릎꿇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어떤분이 치킨을 시켰는데 수중에 돈이 없었던거다ㅋㅋ 근데 치킨은 이미 도착을 했고....
그님은 당황한 나머지배달알바생에게
"나중에 뼈찾으러 올때 드릴게요"했다는거ㅋㅋㅋㅋㅋㅋ
근데 배달알바생이 "알겠습니다"하고 나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분뒤엔가 다시 찾아와서는 뼈는 안찾아간다고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알바생도 몇일전까지 중국집배달 알바생이었다는거ㅋㅋㅋㅋ
그래서알바생도 헷갈렸었다는거
13. 탤런트 이훈이 매니져 처음 만난 날에 매니져가 이훈 외모에 쫄아서 원래 조수석 잡고 후진해야 되는데
이훈 뒷통수잡고 후진했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한지혜랑 이동건이랑 사귈때 둘이 어디 행사장인가? 에서 어떤 리포터가
이동건보고 "한지혜씨를 꽃에 비유한다면 어떤꽃인가요?"
그러니까 이동건이 피식 웃으며 "감히 꽃따위가.." 이랬다고.
근데 그걸 본 어떤 여성분이 남친한테 이 얘기를해주면서 "자기야~ 난 어떤 꽃이얌?*^^*"
이러니까 남친이 피식 웃으면서 "감히 너따위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옛날에 소드님이 길가다가 고딩불량배들을 만났는데 흠칫해서 피해가려고 하니까
걔네가 "야 일로와봐" 이랬다고. 근데 그분이"야 날라와봐" 이렇게 듣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할까 한참 고민하다가 새처럼 양팔을 펴서 나는 시늉하면서 다가갔다고 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애들이 미친여자인줄 알고 도망침 ㅋㅋㅋㅋㅋㅋㅋ
16. 어떤분이 ㅋㅋㅋㅋㅋㅋㅋㅋ
길가다가 포장마차에서 오뎅먹고 오뎅국물을 종이컵에 떠서 길에서 호호 불면서 마시다가
예전에 사귀던 남친을 만났는데 오뎅국물 들고있던 그 분을 아련하게 바라보던 전남친 왈
"여전히 커피 좋아하는구나"
17. 자기집 강아지가 옆집에서 키우는 토끼를 물고왔는데 토끼가 흙투성이가 된채로 죽어있었댄다 ㅋㅋㅋㅋ
식겁해서 토끼 흙묻은거깨끗하게 씻기구 옆집에 몰래 갖다놨는데
다음날 옆집사람 왈 "웬 미친X이 죽어서 묻은 토끼를 씻겨놨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번 읽었었는데 계속 봐도 재미있어요.
이 밤에 미친듯이 웃고 혼자 보기 아까워 올립니다. *^^*
1. 덕분에
'10.7.7 11:05 PM (125.178.xxx.192)저도 웃었어요^^
2. 마포댁
'10.7.7 11:03 PM (110.8.xxx.91)프하하하너무웃겨요~~~~혼자컴터중였는데..큰소리로빵터졌습니다~~~~~
3. 흠
'10.7.7 11:06 PM (115.137.xxx.49)예전에 한번 읽었던 거라 저 안 웃었습니다.....
그래도 재미난 글 올려주신 거 감사하와요~4. 저...
'10.7.7 11:17 PM (221.151.xxx.123)울고 있어요.
남편이랑 부부싸움하고 열받아서 82질하고 있다가
이거보고 크게 웃지도 못하고 숨죽이며 웃었더니 눈물이 나요...5. ㅍㅎㅎ
'10.7.7 11:41 PM (219.255.xxx.240)..야밤에 미친*처럼 웃고있네요...
눈물까지 흘리면서요..
저는 글 읽으면서 행동까지 하고 웃고있다는...;;;;
날개짓까지하면서요..ㅋㅋㅋ
저만 그런가요..ㅎㅎㅎㅎ6. 5번 비슷한 사연
'10.7.7 11:41 PM (175.113.xxx.5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가 울어요...넘 웃겨서.
며칠전 남편이 술취해서 늦게 들어온 날이예요.
저는 자고 잇었는데 잠결에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눈을 번쩍 떠보니 남편이 바로 제 눈앞에서 그 두툼한 입술을 쭉내밀고 저한테 뽀뽀를 하려던 참인것같았어요. 자다가 너무 놀라서 제가 바로 불꽃 싸다구를 날렸어요....울 남편 술이 확 깻다고 그래요.ㅋㅋ7. xx
'10.7.8 12:09 AM (116.124.xxx.150)몇개는 전에 읽은건데 전 16번이 제일 웃기네요 ㅋㅋ
8. z
'10.7.8 12:38 AM (59.187.xxx.212)ㅋㅋㅋ웃기긴 하네요
9. ...
'10.7.8 12:37 AM (118.47.xxx.233)12, 15, 17 진짜 웃겨요 ㅋㅋㅋ
10. 그런데..
'10.7.8 12:35 AM (125.131.xxx.23)민토 가 뭔지...정말 몰라요 ㅠㅠ
11. .
'10.7.8 12:48 AM (121.162.xxx.140)민들레 영토 에요...
12. ..
'10.7.8 12:53 AM (118.220.xxx.57)민토=민들레 영토일거에여...커피숍? ㅋ
13. ...
'10.7.8 2:52 AM (203.82.xxx.88)16번 뒷얘기가 더 궁금해요.
14. zz
'10.7.8 3:40 AM (116.39.xxx.72)나도 16번이 제일 웃겨요.ㅋㅋㅋ 오뎅국물인데ㅋㅋㅋㅋㅋㅋ
15. 난..
'10.7.8 3:59 AM (112.155.xxx.232)11번에 빵..
댓글보면서 내웃음코드가 이상한가 잠시 생각했지만
11번상상하니..또..빵터집니다ㅋㅋㅋㅋ16. 사람
'10.7.8 7:26 AM (125.177.xxx.47)저도 11번..ㅎㅎㅎㅎㅎㅎ
17. 전혀
'10.7.8 7:28 AM (175.118.xxx.133)안웃겨요..
18. 6번
'10.7.8 9:00 AM (112.155.xxx.64)예전에 다 읽은거라 주르륵 내리며 댓글읽다가 다시 거슬러 올라갔는데 6번을 읽을땐 아무생각없이 읽다가 그걸 되새겨서 다시 읽으니 웃음이 빵~
19. 쌍둥맘
'10.7.8 9:36 AM (203.112.xxx.13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전에 본 글이지만 지금봐도 너무 재밌어요.ㅋㅋㅋ
20. 아이고 웃겨
'10.7.8 9:53 AM (121.88.xxx.165)전에 읽었는데 또 웃겨요...ㅋㅋㅋㅋㅋ
나 어떻해요. 혼자서 빨래 널어야 하는데 젖은 빨래 두고 웃고 있어요.
있다가 친구에게 전화로 읽어줘야지...ㅋㅋㅋㅋㅋ
마지막 어떤 미친*이 죽은 토끼 씻어논게 너무 웃겨요...아이고 배야....ㅋㅋㅋ21. 와~~
'10.7.8 11:05 AM (183.98.xxx.171)완전 배꼽 빠져요....미치그따~~~~
덕분에 아주 빵빵 터졌습니다...
사무실에서 소리 안나게 배 터지게 웃어 보셨나요??
완전 뱃가죽이 아픕니다...ㅋㅋㅋㅋ22. gg
'10.7.8 11:56 AM (218.156.xxx.12)15번이 너무 웃겨요...^^배꼽 빠졌어요 ㅋㅋ
23. 글쎄요
'10.7.8 3:19 PM (203.248.xxx.13)별로 안웃겨요..
왜냐하면 82 죽순이이기 때문이죠..
근데 예전에 올렸던 글보다 많이 빠졌네요..추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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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님이 남친이랑 있는데 너무너무 방귀가 나올 것 같아서
"사랑해!!"큰 소리로 외치며 방귀를 뿡 뀌게 됐는데 남친이 하는 말이 "뭐라고?
방구 소리 때문에 못들었어"
2. 누가 버스 탔는데 자리가 없어서 서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혼잣말로 '앉고싶다 앉고싶다
앉고싶다' 생각하면서 중얼거리다가 버스가 갑자기 급정거해서 앞에 앉은 할아버지 귀에다가 '앉고 싶다'라고 속삭인거ㅋㅋ
3. 빵집에 망토입고 갔다가 팔없는 애인줄 알고 빵집 주인이 빵봉지 줄에 묶어서
그 분 목에 걸어준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라고 말하기도 좀 그래서 빵집 문
어깨로 밀고 나온거 ㅋㅋㅋㅋㅋㅋㅋ
4. 신혼부부가 늦은 밤에 위에 작은 뚜껑만 열리는 렌트카 타고 가는데 신부가 그 뚜껑 열고 머리만 쏙 내밀고 가고 있었대 근데길가에 노부부가 손을 마구 흔들길래 차 멈췄더니 갑자기 놀래시면서 미안하다고 그냥 가던길 가라고 택신 줄 알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좀 전 어느 글에서 본건데 동물다큐프로에서 엄청 큰 상어 나오니까 보고 계시던 할머니가 "저게 고래냐 상어냐~"하셨는데 그 순간 다큐 성우가 "저것은 고래상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어떤 님이 꿈을 꿨는데 용 세마리가 승천하는 꿈을 꾼거임. 날 밝자마자 복권 샀는데 다
꽝일 뿌니고....
낙심해선 너구리우동 사고 집에 가서 뜯었는데 다시마가 세개 들어있었다고 "
7. 아버지가 아들에게 찌질이가 뭐냐고 물어보셔서 촌스럽고 덜떨어진 사람을 말한다고 말씀드렸대요 근데 어느날 아버지핸드폰을 우연히봤는데 자기랑 자기형이 "찌질이1" "찌질이2" 라고 저장되어있더래요ㅋㅋㅋㅋ
8. 어떤 분이 엄마랑 배스킨 라빈스를 갔대요. 가서 점원한테 "엄마는 외계인 주세요" 그랬는데 뒤에 있던 엄마가 "엄마는 됐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설레발 작렬
9. 어떤 님이 아부지 핸드폰 사셨을때 자기 이름 "이쁜 딸♡" 로 저장해 놓으셨대 근데 며칠 있다가 아버지 폰 확인해보니 그냥 '딸'로 바뀌어 있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어떤분이 교수님께 성적 정정 메일 보내고 난 후에 뭐 확인하려고 발신함 들어가서 보니까 [ 교수님, 저에게 b를 주셨습니다.]라고 해야하는데 [교수님, 저에게 b를 주셨습디다.] 라고 써서 보냈었다고 했다네요.
11. 어떤 분이 빨간 코트에 까만 어그 신고 나가니까 남친이 "너 영의정 같다" 한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영화관에서 친구랑 영화보다가 배아파서 잠깐 화장실갔다가 자리로돌아와서 친구귀에다 대고 "나 똥 2키로 쌌따"이랬더니 알고보니 친구가 아니고 어떤아저씨 ㅋㅋ 아저씨왈 "수고하셨어요" ㅋㅋ
13. 저번에 소라방에서 본글인데 어떤님이 캔모아에서 빙수먹으려는데 선배한텐가" **아 지금 모해?"이렇게 문자와서"아 오빠~ 저 캔모아 빙수 먹으려고요 ^^"이렇게 답장 보냈는데 "**이는 참 알뜰하구나 ^^"하고 답장온거
14. 어떤 님이 밤새 소드하다가 아빠 오는 소리에 얼른 자는 척 했는데 술 취한 아빠가 그 님 자는 줄 알고 머리쓰다듬으면서 "우리 **이....이렇게 못생겨서 시집은 어떻게 가누,,,,,???" 하고 목놓아 우셨다는 거 ㅋㅋㅋㅋㅋㅋㅋ
그 님은 소리없이 눈물로 베개를 적셨다고 ㅋㅋㅋㅋㅋㅋㅋ
15. 한참 카카오 99%초코렛 이거 유행할 때 어떤 분이 그거 한 알을 술드시고 주무시는 아버지 입에 넣어드렸대요.ㅋㅋㅋ근데 담날 아침 드시면서 아버지 하시는말 '이제 술을 끊어야겠어. 어젯밤엔 쓸개즙을 토했지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
16. 남자분들끼리 닭갈비집가서 소주마시면서 닭갈비먹다가 한명이 일어나서 화장실갔다오는데 옆 테이블에서 그분이 앞치마매고있는거보고 종업원인줄알고 이것좀 볶아달라고해서 그 분 화장실갔다오다말고 얼떨결에 술취한채로 그거 볶고있곸ㅋㅋㅋ친구들이 그거보고 저새끼 저거 지금 뭐해 이러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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