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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 보셨어요? 윤세아
어제 진짜 작정을 했는지
오바의 지존을 너무 보여 주시더군요
별 재미도 없거니와 진짜 한번 떠 볼거야 하는 의지가
강해서 부담스럽더군요
1. ..
'10.7.7 10:30 AM (121.160.xxx.58)끼가 많아서 부럽더라구요
2. ....
'10.7.7 10:29 AM (112.149.xxx.69)전 너무 싼 티가 나서리......
3. 신랑이랑
'10.7.7 10:32 AM (116.120.xxx.3)보면서 손발이 오그라드는 줄 알았어요...
나이도 78이상인 거 같던데요, 왜 이리 아줌마 필이 나는지 ㅋ4. 동이
'10.7.7 11:16 AM (211.221.xxx.237)기생 아니죠? 처음엔 긴가민가..아닌가?...아닌가보네..
그러면서 봤는데 너무 오버를 하니까 보는 내가 다 손발이 오그라들더라구요.;;5. ...
'10.7.7 11:36 AM (219.248.xxx.118)원래 관심 없었지만 어제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당췌 매력이 없더군요
그냥 자기끼를 주체못하는 1인이구나 하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6. ??
'10.7.7 11:41 AM (92.228.xxx.155)내눈엔 귀엽던데.
춤도 많이 연습해서 정말 잘추던데요.
그냥 웨이브나 돌리는 여느 여자연예인들과 다르게.7. 쌍세아
'10.7.7 1:39 PM (221.132.xxx.79)윤세아 옆에 있던 김세아?
전 그분이 더 부담스럽고 손발 오그라들던데요.
애 낳은지 5개월 골반도 다 자리잡기 전인데 나왔다면서 윤세아에게
경쟁의식에 어떻게든 이겨보려고 발악하는 모습이...허거덩 했습니다.
그 올인원 스러운 쫄 핫팬츠 갈아입고 나왔을때 부터 왠지 제가 부끄러워 보다가 채널돌렸는데
춤도 멋있지 않았고 예능감도 뛰어나지 않아서 본인도 억지로 웃으며 얘기하는 듯
어색했어요... 어후 부끄러워.
그리고 수상한 삼형제의 어영이도 얘기하다 내용 까먹어서 파르르 떨고
어제 전반적으로 어떡해 스러운 오그라드는 상황이 가득했네요. 재미 없었어요.
탁재훈의 깐죽 애드립이 그나마 웃겼어요.ㅎㅎ8. 글쎄요
'10.7.7 5:48 PM (203.248.xxx.14)김세아는 원래 체조로 유명한 세종대에서 리듬체조 전공해서
원래 그런다지만...
윤세아는 평소에 그런 이미지 아니었는데 완전히 깨데요..
아주 망가지려고 작정하고 나온 듯 하더군요..
거기다 수상한삼형제에 나왔던 오지은까지...
아주 막장이었습니다...9. ..
'10.7.7 5:50 PM (211.57.xxx.90)전 윤세아씨 평소 이미지랑 확 다르게 나와서 그냥 좀 새롭던데...
오바... 라고 하기엔 신명이 많다고 하니 그저 들은대로 느꼈거든요..^^;;;
저도 윗님 말씀처럼 김세아가 약간 더...
그간 경솔한 발언 문제도 있었고, 그저 윤세아 보다 좀 더 튀어보이려고
훨씬 더 손발이 오그라들었었는데...
잘난척... 하는 모습도 많이 보이고.10. ...
'10.7.7 6:30 PM (221.139.xxx.227)김세아씨는 아직 살들 정리 안됐다고 하더니..
살짝 배가 연예인 치고는 정리가 안됐다는 느낌도 좀 들면서...
어제 바지가 너무 짧아서 좀 민망하든데요...
누워서 다리 쩍쩍 드는데....
저러다 다 보일까봐.... 겁나더라는...남자 엠씨쪽으로 누워서 다리를 쩍쩍 벌리는데..
손발이 오그라 들더라는...
근데 윤세아씨는...
진짜 춤은 잘 추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