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이 동급생 성추행에 폭행까지, 학교는 '쉬쉬'
-- 참교육학부모회 포항지회에 따르면 포항시 남구의 한 초등학교 6학년생인 A군은 지난해부터 같은 반의 B양을 상습적으로 때리고 놀려왔다.
A군은 지난 3월에는 B양의 머리 냄새를 맡은 뒤 몸을 만지며 '성행위가 뭔지 아느냐'는 말을 했고, 급기야는 수업 중에 B양을 상대로 자위행위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
http://news.nate.com/view/20100705n09464?mid=n0402
베플들입니다
"해당 학교는 관련 사실이 계속 외부로 알려지자 A군을 인근 학교로 전학 보낸 뒤 폭력대책위원회를 열고 B양에게 '벗으라고 할 때 왜 가만 있었느냐? 혹시 (너도) 좋아서 그런 것 아니냐'는 식의 질문을 했다" 초등학생한테 이게 할 질문이냐? 이것 또한 성추행범으로 집어 넣어라 나라에 개념이 없어지는구나 외국은 예의는 없어도 어린아이들 확실하게 지켜주는 개념은 있다. 동방예의지국이 무슨 소용이냐 교육자란 놈들이 개념이 저따윈데...
똑똑한 너가 참으라? ㅅㅂ놈 얘부터 잘라
A군 부모가 꽤나 기부했나보네 안봐도 뻔한 사실이구만요 A군 부모없이 학교가 안돌아가니까 싸고 돌앗겠지 무개념 선생에 한심한 교장에...........다 모가지해야되요 학교가 저모양이니 애덜이 몰 배우겟어 A-1 8 A-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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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이 동급생 성추행에 폭행까지, 학교는 '쉬쉬'
참맛 조회수 : 546
작성일 : 2010-07-05 21:31:48
IP : 121.151.xxx.8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0.7.5 9:31 PM (121.151.xxx.89)2. ```
'10.7.6 4:08 PM (118.34.xxx.88)ㅜ.ㅜ 근조 대한민국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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