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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부인 생각보다 수수해서 깜짝 놀랬어요.

깜놀 조회수 : 37,330
작성일 : 2010-07-05 20:40:25
사진에 찍힌 차두리 부인... 정말 평범하네요.
여느 스타 운동 선수 부인들하고는 다른 느낌이에요.
사진이 더 안 예쁘게 나온건지... 광대뼈가 너무 도드라지게 나와서...;;;;;;;;;;;;;;;
암튼 사진상으론 참~ 수수합니다^^;
IP : 211.200.xxx.48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5 8:43 PM (116.39.xxx.99)

    어떤 사진을 보셨는지...^^;;
    제가 본 사진으론 좀 후덕하고(?) 귀엽게 생긴 인상이더라고요.
    흔한 말로 부잣집 맏며느리 상이라고 할까...
    아무튼 어느 네일아티스트가 직접 상대해 본 감상을 올렸는데,
    이쁘진 않으나 딱 봐도 부티가 줄줄 흐르더라고 썼더군요. ^^

  • 2. 궁금타
    '10.7.5 8:44 PM (222.234.xxx.148)

    강남 임패리얼 팰** 호텔 회장의 딸이랍니다. ^^

  • 3.
    '10.7.5 8:45 PM (121.151.xxx.154)

    사진좀 올려주세요
    저는 다음에 잇는 사진몇장보앗는데
    거기는 얼굴이 반이상이 나오지않아서요
    제발 올려주세요

  • 4. 깜놀
    '10.7.5 8:49 PM (211.200.xxx.48)

    다음에 컵이 얼굴을 가린 사진이였는데 광대뼈가 많이 돌출돼 보이는 사진이에요.
    호텔 회장 딸이니 부티가 흐르는 건 당연하지만 얼굴 자체는 굉장히 평범하고 서민적으로
    느껴지네요..

  • 5. ^^
    '10.7.5 8:57 PM (116.39.xxx.99)

    이 사진인가 보네요. 지금 찾아봤어요. ㅋㅋ
    http://sports.media.daum.net/cup2010/news/gallery/slideshow.html?gid=7564&new...

    확실히 요즘 운동선수 와이프 스타일 트렌드와는 좀 거리가 있네요. ^^
    근데 차두리 가만히 보면 은근히 옷을 예쁘게 입는 것 같아요. 뭘 입어도 귀여워요.ㅋㅋ

  • 6. ....
    '10.7.5 9:01 PM (180.69.xxx.151)

    실물봤는데 부티좔좔은 아닌데...
    그냥 편안하게 생겼어요.. 다들 의외다 차두리 .. 이랬던 기억이 있네요..

  • 7.
    '10.7.5 9:01 PM (115.86.xxx.11)

    차두리 장인이 차두리를 그렇게 좋아한다네요 팬이라던가...

    아무튼 차붐네 가족이 두루 화목한게 참 보기 좋아요... 차두리 아내가 첫애 임신하고

    차붐한테 딸이라고 알려주고, 차붐이 좀 실망스러워한다고 느꼈나봐요. 2년뒤엔 아들로 쏠께요

    했단 얘기 듣고 빵 터졌단...

  • 8. ㅠ.ㅠ
    '10.7.5 9:22 PM (121.135.xxx.123)

    이와중에 나는 그의 탄탄한 팔뚝을 잡고 가는 그녀가 부러울 뿐이고~

  • 9. 흠...
    '10.7.5 9:31 PM (114.207.xxx.21)

    남자가 보기엔...
    별룬데....

  • 10. ..
    '10.7.5 9:35 PM (59.13.xxx.246)

    모두들 연예인급 얼굴에 익숙해져 그런가보죠? 전 오히려 보기 좋은데요. 동양적이고

    편안해 뵈는게... 부럽고 보기 좋기만 한데요?

  • 11.
    '10.7.5 9:41 PM (121.151.xxx.154)

    그냥 수수하니 편해 보여서 좋은데요
    그냥 우리주변에있는 여자같아서요
    이쁜탤런트같은부인들보다 더 나은것같네요
    편해 보이고 좋아보여요

  • 12. ㅠ.ㅠ 2
    '10.7.5 9:49 PM (121.135.xxx.187)

    이 와중에 나는 그녀가 메고 가는 와인색 고야드 백이 부러울 뿐이고~~

    고야드 백이 진짜라고 생각한다면,
    결코 평범은 아닌디유?

  • 13. ..
    '10.7.5 9:52 PM (125.191.xxx.161)

    장인어른이 차두리를 사위로서 엄청 아끼나봐요~
    얼마 전에 그 호텔 앞을 지나가는 길에 봤는데 호텔 전면에 현수막이 걸려있었거든요..
    호텔을 거의 가릴 정도로....
    차두리 플레이하는 사진과 함께 '두리야 잘했어'인가(?) 16강 진출을 축하하는 멘트가 적혀있더라구요.. 아니, 16강 진출인데 왜 차두리만 있나 했는데 호텔 이름을 보니 거기였어요~
    암튼 흐뭇해지는 광경이었네요^^

  • 14. 저도
    '10.7.5 10:07 PM (121.168.xxx.106)

    와인색 고야드만 보이네요..ㅠㅠ

    와인색도 생각보다 이쁘네요. 화이트와 네이비만 고민했는데 말이죠.

  • 15. 곱다
    '10.7.5 10:30 PM (121.130.xxx.42)

    인상 밝고 참하고 고와보이네요,
    뒷배경을 떠나 저 정도 외모면 며느릿감으로 탐나겠네요.
    웃는 모습이 성격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이래저래 아인이가 젤로 부럽네요 ㅋ 조부모 외조부모 너무 잘 만나서

  • 16. 게다가
    '10.7.5 10:44 PM (113.30.xxx.63)

    연상의 여인이죠.
    이 사실을 짚어주신 님은 안계시네요^^

  • 17. 아울러
    '10.7.5 10:52 PM (113.30.xxx.63)

    http://blog.naver.com/702202?Redirect=Log&logNo=90089102351
    이걸좀 보시오-!!
    (만화도 웃기지만 마지막에 차두리 아내, 가족 사진... 뽑호 사진도..ㅠ.ㅠ)

  • 18. ^^
    '10.7.5 10:58 PM (116.39.xxx.99)

    아마 한 살 연상일걸요? ^^
    그래도 좀 귀염상이라 그닥 나이 차이 나 보이지는 않네요.
    저는 오히려 화려한 미인이 아니라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오지랖이겠지만 젊고 이쁜 요즘 운동선수 부인 보면 내조를 제대로 할까 걱정되더라고요.
    그나저나 딸도 어쩜 저렇게 귀여울까요? 최근에 본 애기들 중 제일 이쁜 듯...^^

  • 19. 사실
    '10.7.5 11:11 PM (119.70.xxx.174)

    저게 정상(?)인 거죠..좋아보이기만 하구요.
    다들 그동안 너무 사람아닌 인조인간들만 보시다가
    제대로 된 인간을 본 것 뿐인데 말이죠.
    얼굴이 곱네요..저런 여자가 진짜 진국이죠..^^

  • 20. .
    '10.7.5 11:40 PM (175.119.xxx.69)

    솔직히 유명운동선수 거의 연예인급이랑 결혼해서 그런지
    외모가 그냥 동네처자네요.
    부티나는 얼굴은 아니네요.

  • 21. 쭈욱
    '10.7.6 12:16 AM (112.72.xxx.217)

    행복하슝^^

  • 22.
    '10.7.6 12:17 AM (125.186.xxx.168)

    http://ntn.seoul.co.kr/main.php?cmd=news/news_view&idx=39139
    ㅋㅋㅋ

  • 23. 아미가호텔
    '10.7.6 12:26 AM (122.36.xxx.160)

    앞이 집이라서 들고 날때마다 보며 웃습니다.
    사위 사랑이 남다르신 듯..
    이름 바뀐지 몇 년이 지나도 아직도 아미가호텔이라고 하네요.ㅎㅎ

  • 24. 현수막사진
    '10.7.6 1:18 AM (112.168.xxx.15)

    에 다른 선수들까지 걸면 초상권 어쩌고저쩌고 걸리고.. 축협에 돈도 주고 그래얄걸요..

  • 25. 아웅..
    '10.7.6 2:15 AM (58.227.xxx.121)

    딸내미 너무 귀엽네요..

  • 26. 저도
    '10.7.6 8:22 AM (203.244.xxx.254)

    너무 부럽네요~
    좋은 집안에 연하남편에 고아드백까지 ㅎㅎ

  • 27. .
    '10.7.6 8:51 AM (211.179.xxx.43)

    너무 밝고 이쁘게 생기셨는데요.
    잘 어울려요~~~!! 행복하시길!

  • 28.
    '10.7.6 9:15 AM (61.32.xxx.50)

    둘이 웃는 인상이 참 좋아보이네요.
    저 부잣집 딸이 돈이 없어 성형을 안했겠습니까?
    전신성형 수백번 하고도 남을 돈이 있는 집 딸인데, 전 오히려 수수한 모습이 좋아보이네요.
    고야드백이야, 여기 알바하던 정은이도 들던건데요 뭘...
    항상 행복하시길~~~

  • 29.
    '10.7.6 10:19 AM (67.168.xxx.131)

    차두리선수 아내도 잘 얻었네요 ,그렇게 재력가 집안 딸인데 수수하고
    저런게 좋아요
    몇몇 선수 부인들,, 어설프게 외모 너무 신경쓰고 사치하고
    공항에서 명품 baggage로 도배하고, 너무 웃겨요,,그런거 보면 끌끌 혀를 찼는데,,
    정말 있는 사람들 그리 요란하게 티내지 않죠,
    운동선수 부인이 내조나 잘할것이지 ,,

    그나저나 차두리선수 딸 차아인 사진들 보셨어요? 너무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 30. 두분이
    '10.7.6 10:59 AM (124.54.xxx.18)

    어찌 만났나요? 급궁금해요^^.

  • 31.
    '10.7.6 11:36 AM (122.36.xxx.41)

    수수한듯 귀티나네요. 단순히 예쁘기만한것보다 저렇게 귀티나는게 부럽~

  • 32. 어차피
    '10.7.6 12:06 PM (222.109.xxx.22)

    얼굴 보고 한 결혼은 아니잖아요...

  • 33.
    '10.7.6 12:08 PM (218.238.xxx.226)

    얼굴뜯어고친 여타 부인들보다 훨~낫네요.
    돈이 없어서도 아닐거고, 설사 이 얼굴도 어디 손좀 본 얼굴이라 하더라도, 그래도 인조스럽지않게 욕심내지않은 것 보니깐 사람은 된듯하네요.

  • 34. 화려한 맛은 없어도
    '10.7.6 12:19 PM (125.149.xxx.139)

    저는 저런 얼굴 좋은데

    박찬호씨 아내도 저런 얼굴 갖지 않았나요?

    수수하면서도 환하고 복이 들어있는 얼굴

    그리고 입고 있는 옷도 멋지던데요. 색이며 선이 세련되면서 편하잖아요.

    차두리 선수에게서도 행복한 아우라같은 것이 비치는데

    아내도 그래서 참 부럽습니다.

    우리 아들도 저리 자라서 알찬 아내 만나 행복했으면 ...

    아들아, 딱지랑 게임 작작하고 좀 본업에 충실해주길....

  • 35. ..
    '10.7.6 12:28 PM (116.34.xxx.195)

    그의 탄탄한 팔뚝을 잡고 가는 그녀가 부러울 뿐이고..222

  • 36.
    '10.7.6 12:38 PM (58.120.xxx.243)

    그녀의 재력이 부러울뿐이고..
    어차피 얼굴보고 한거 아니잖아요^^

  • 37. 에이
    '10.7.6 12:42 PM (116.39.xxx.99)

    물론 여러가지 다 고려를 했겠지만
    설마 차두리가 처갓집 재력 보고 결혼했겠어요??? ^^;;
    모르긴 몰라도 차범근 아저씨 집 재력도 그 호텔 사장님에 버금갈 텐데요.

  • 38. 내아들
    '10.7.6 1:00 PM (121.137.xxx.50)

    내 아들도 훌륭하게 키워서 좋은 부인 만나게 해주고 싶어요..^^

  • 39. ..
    '10.7.6 1:37 PM (121.181.xxx.10)

    귀엽네요..
    둘 다 귀여워요..
    부러워요..

  • 40. 나도 맨날
    '10.7.6 1:57 PM (114.206.xxx.244)

    아미가호텔,그래요..ㅋ

  • 41. 흐흐...
    '10.7.6 2:22 PM (124.61.xxx.2)

    보기좋네요.
    차두리선수 사복입혀놔도 멋진남이네요..

  • 42. 저렇게
    '10.7.6 2:45 PM (119.194.xxx.25)

    생긴 얼굴이 진국?이예요.
    마누라 잘 얻었구만.
    차두리는 복도 많다 ㅎㅎ
    딸이라고 섭섭해하는 시아버지께 2년후에는 아들로 쏘겠습니다!
    라고 씩씩하게 말하는 며느리
    센스 넘쳐요 ㅋㅋㅋ

  • 43. ..
    '10.7.6 4:36 PM (58.78.xxx.5)

    제가 예전에 본 기사에 의하면..
    차두리가 그 호텔에서 행사를 할 일이 있었는데 지금의 부인이 행사를 진행할 때
    도움을 줬나봐요..그 호텔에서 일을 하고 있었겠죠..
    그래서 그게 인연이 되어서 만나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행복해보이고 좋네요~~

  • 44. 글쎄요
    '10.7.6 4:53 PM (118.220.xxx.66)

    오은미씨가 어떤 사람인데, 얼굴만 보고 며느리 볼까요? 대~단한 사람인것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데요.

  • 45. 인간사...
    '10.7.6 4:56 PM (222.237.xxx.49)

    얼굴 인상 무시할 건 아니죠,,,,,부부는 닮는 다는말 어릴적엔 몰랐는데,,,부부가 닮았다는 말,,,,인상이....팔 구십퍼 센트는 ,,서로 그얼굴이 익숙라니,,,펺 보이게
    ㅆ지요ㅡㅡㅡㅡㅡ삼십대 초반까지,,,,주윗 분들이 동생하고 닮앗다면 쌩뚱맞다 했는데 이제 아,,,닌슷한,,,느낌이 비씃한....그네요...제목에 엠비나 무혀니나 그딸이라카믄 댓글이 뭐라 달릴까 궁금혀랑께요,,,,

  • 46. 윗님
    '10.7.6 5:01 PM (125.177.xxx.83)

    말씀에 설득력이 느껴지네요. 차두리 여친 있었는데 집안이 빠진다고 헤어지라고 했다던데

  • 47. 인간사
    '10.7.6 5:01 PM (222.237.xxx.49)

    원글님의 그 느낌 그랬어요,,,,,보여지는 임니지는...전 그대로 그래서 더 친근함이 느겨졌어요....아마 그 사진 이미지가 그랫갰지여ㅛ....그나이에 방방 청바지에 삼천냥 흰티에 운동화 신어도....이뻐라한 모습 같을 거인디...

  • 48. ..
    '10.7.6 5:06 PM (125.185.xxx.48)

    오은미씨가 어떤 사람인데요?? 정말 잘 몰라서 그러는데 유명했었나요

  • 49. 결혼할때
    '10.7.6 5:23 PM (118.43.xxx.26)

    무슨 어려운 사람들 돕는 이벤트(?) 같은 것 한 것 같은데요. 잘 기억이....

  • 50. ...
    '10.7.6 5:43 PM (220.88.xxx.219)

    기사에는 어떻게 났는지 모르겠지만 어른들끼리 소개라고 알고 있어요.

  • 51. ..
    '10.7.6 5:53 PM (112.168.xxx.70)

    오은미씨가 아주 맘에 들어했다는 얘기들었네요
    오은미씨가 아주흡족해한 결혼이라고..

    왤까요?왤까요?~

  • 52. 흠..
    '10.7.6 5:59 PM (116.39.xxx.99)

    훈훈했던 댓글 분위기가 갑자기 싸아~해지는군요.
    본인이 확실히 겪어본 일 아니면 그냥 가만히 있는 것도 미덕입니다.

  • 53. 윗님
    '10.7.6 6:05 PM (125.177.xxx.83)

    여기가 차두리 선수 팬카페도 아니고..댓글이 나오다보면 이 사람 저 사람 의견이 다양하게 올라오는 거지 꼭 훈훈해야 님 맘에 차나요? 그렇게 거슬리시면 팬카페에서 훈훈하게 즐기시면 되겠네요.

  • 54.
    '10.7.6 7:17 PM (116.33.xxx.18)

    수수하고 귀티나네요2222 똑같은 성형미인들보다는 훨 좋은걸요.

  • 55. ...
    '10.7.6 7:19 PM (211.200.xxx.48)

    다~ 이리 재고 저리 재고 다리 놓은 맞춤 만남이지요.

  • 56.
    '10.7.6 7:28 PM (125.186.xxx.168)

    연애나 중매나, 본인일이든, 자식일이든 이리 저리 안재는 사람이 더 드물거같은데요.

  • 57. 미인
    '10.7.6 8:06 PM (121.183.xxx.137)

    성형미인이나 화려한미인보다 편한하게 복스러운 얼굴이 좋아보여요. 진짜부자는 좀 수수하게 다니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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